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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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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타니와 어깨 나란히… 18경기 안타 질주
오는 28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KBO리그에 나서는 선발 투수 중 외인이 9명, 토종 선발은 1명 뿐이다. 지난 시즌엔 10명 전원이 외인 선발이었다. 외인에 의존하는 선발 마운드 추세가 여전하다. 유일한 토종 선발은 NC 다이노스의 좌완 구창모다. '건강한 구창모는 걱정할 게 없다'는 소리가 나올 만큼의 투구로 NC의 기대감을 채워줄 지 주목된다.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2026 신한 쏠(SOL) KBO리그가 28일 개막한다. 2연패를 노리는 LG 트윈스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LG의 대항마로는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가 거론된다. 또 각 팀의 전력이 상향평준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중위권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장기 레이스에서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팀은 5팀이다. 야구 해설위원들은 그 어느때보다 중위권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다...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마지막 전술 점검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약 3개월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으로 대표팀의 '플랜A'를 가늠할 중요한 무대다.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만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비한 '가상 상..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팀은 뉴욕 양키스에 0-7로 대패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우익수 이정후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개막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득점권에서 땅볼로 물러나는 등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이날 팀의 중심타선인 5번 타자로 나..
플랜A로 스리백인지 포백인지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단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스리백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주간이라 이번 평가전에서 선보일 전술이 플랜A가 될 가능성이 높다. 대표팀은 그간 스리백과 포백을 섞어 운영하며 플랜A를 확정하지 않았다. 다만 스리백 포메이션을 나섰을 때 성적이 더 좋아 월드컵 본선에서 스리백을 우선적으로 내세울 가능성도 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년 만에 가상 현실 골프 리그 TGL(테크골프리그)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 달 미국프로골프(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이하 마스터스)에 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솔솔' 피어오른다. 우즈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센터에서 열린 2025-2026 TGL 결승 2차전에 출전했다. 당초 출전 계획이 없었지만 소속팀 주피터 골프..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발목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황인범(페예노르트) 등 주축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고심이 깊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일단 한숨을 돌렸다. 축구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3월 A매치 2연전에 나서기 위해 영국 런던의 밀턴킨즈에 집결했다. 우려가 컸던 이강인의 몸상태는 일단 나쁘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니스와 리그 원정 경기에서 후반 14분 상대 미드필더 유수프..
한국 메이저리거 4인방이 시즌을 코앞에 두고 각기 다른 상황에 처했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한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좋은 몸상태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노린다. 시범경기에서 4할을 치며 맹타를 휘두른 김혜성(LA 다저스)은 또 마이너리그에서 출발한다. 이정후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유일하게 확실한 카드로 팀내 입지가 단단하다. 시범경기 타..
김효주가 신인 시절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11년 만에 우승했다. 김효주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묶어 73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혜성(LA 다저스)이 또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시작한다. 시범경기에서 4할이 넘는 타율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터라 이번 마이너리그행은 예상밖이다. 다저스는 김혜성에 대해 "트리플 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보낸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김혜성은 데뷔 무대였던 지난 시즌에도 타격폼 수정을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시즌 개막을 빅리그에서 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유럽 상대(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중 한 팀)를 가상으로 한 매치업이다. 오스트리아는 이번 A매치에서 최정예 멤버를 구성해 한국전에 나선다. 오스트리아의 피파랭킹은 24위로 한국(22위)와 객관적 전력이 비슷한 팀으로 평가된다. 오스트리아는 현재 유럽에서도 중상위권 전력의 팀으로 탄탄한 전술 완성도를 지닌..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최근 금융위원회의 부정회계 적발 관련 보도에 대해 20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18일 제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볼빅에 대해 20억60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한 것에 대해 볼빅은 해당 재무제표 허위 작성 및 공시 사안이 현 경영진 체제 이전인 2017년부터 2021년 사이에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022년 3월 최대 주주 및..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회장 이성진)가 종목단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대한체육회에 공식 전달하며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섰다. 연합회는 지난 18일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유승민 회장을 초청해 사무처장 간담회를 열고, 사전에 취합한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에는 전체 68개 정·준가맹 단체 가운데 59개 단체가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모았다. 연합회는 약 2주간 각 종목단체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핵심 현..
국가대표 미드필더의 핵심 이재성(마인츠)이 소속팀을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8강 진출로 이끌었다. 반면 조규성(미트윌란)은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해 팀의 8강 실패를 지켜봐야 했다. 오현규(베식타스)는 3경기 만에 리그 4호골을 맛보며 골감각을 끌어올렸다. 태극전사들의 희비가 엇갈린 날이었다. 이재성의 마인츠는 19일(현지시간) 시그마 올로모우츠(체코)를 꺾고 2025-2026 유럽축구연맹(..
벨기에의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무대에 연착륙한 오현규(베식타스)는 이달 A매치 2연전 소집을 앞두고 다시 골 폭격을 시작했다. 3경기 만에 리그 4호골에 성공한 오현규는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베식타스는 1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보다폰 파크에서 열린 카슴파샤와 2025-2026 튀르키예 슈페르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현규의 선제골과 오르쿤 쾨크치의 연속골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베식타스는 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