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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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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멀티골 폭발 '별 중의 별'
1966년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답답한 경기 끝에 승리를 놓쳤다. 세계 최고 리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올스타급 진용을 갖추고도 가나의 촘촘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가나의 '케이로스 실리축구'의 벽에 막혀 무득점에 그쳤다. 잉글랜드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가나와 0-0으로 비겼다. 양 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마침내 침묵을 깨며 월드컵 출전 6개 대회에서 모두 득점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호날두는 41세 138일의 나이로 득점해 월드컵 역대 최고령 득점 2위에도 올랐다. 포르투갈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비겨도 된다'는 계산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전을 치른다.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진출을 확정하지만, 필승을 각오로 뛰어야 탈락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빠른 스피드와 강한 전방 압박을 앞세운 남아공을 상대로 선제골을 가져오느냐가 한국의 월드컵 생존 여부를 가를 최대 승부..
알제리가 요르단과의 벼랑 끝 승부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 희망을 살렸다. 반면 요르단은 아시아축구연맹(AFC)소속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알제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요르단을 2-1로 꺾었다.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0-3으로 완패했던 알제리는 이날..
우승 후보 프랑스가 악천후로 인한 장시간 경기 중단 변수도 극복하며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와 득점왕 경쟁 레이스에 불을 붙였다. 프랑스는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노르웨이도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멀티골로 세네갈을 3-2로 제압했다. 프랑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또 한 번 월드컵 기록을 새로 썼다. 은퇴 전 마지막 무대로 여겨졌던 북중미 월드컵에서 오히려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며 아르헨티나의 2연패 도전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메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의 2-0 승리를 이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할 '결전의 땅'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고지대 부담을 덜었지만 '찜통더위'가 변수로 떠올랐다. 대표팀은 21일(현지시간) 100여명의 현지 교민과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멕시코 몬테레이에 도착해 숙소에 여장을 풀었다. 선수들이 버스에서 내리기 시작하자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특히 주장 손흥민의 등장에 팬들은 열광했다.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5일 오..
벨기에가 또다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았지만 조별리그 2경기에서 모두 무승부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이어갔다. 벨기에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 1차전에서 승리를 놓쳤던 두 팀은 이날도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이란과 벨기에는 나란히 2무(승점 2)를 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대 돌풍의 주인공 카보베르데가 이번에는 월드컵 초대 우승국 우루과이마저 멈춰 세웠다. 카보베르데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루과이와 2-2로 비겼다. 스페인과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데 이어 또 한 번 승점을 추가한 카보베르데는 2무(승점 2)를 기록하며 32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우루과..
'유럽 챔피언' 스페인이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이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따냈다. 1차전 무득점 부진을 씻어낸 스페인은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으로 H조 판도를 뒤흔들었다.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4-0으로 완파했다.1차전에서 월드컵에 첫 출전한 카보베르데를 상..
인구가 약 15만 명에 불과한 카리브해 남부 섬나라 퀴라소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역사적인 첫 승점을 따냈다. 퀴라소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경기에서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다. 앞서 1차전 독일전에서 1-7 대패를 당했지만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득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는 귀중한 월드컵 첫 승점(1)을 기록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브라질과 미국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토너먼트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모로코는 스코틀랜드를 꺾고 조 선두로 올라섰고, 파라과이는 수적 열세에도 튀르키예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미국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주장 크리스천 풀리식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전반에 상대 자..
기대 이상의 경기력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0-1 패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잘 싸우고도 아쉽게 졌다.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이 조기에 조 1위를 확정할 수 있었던 경기였던 만큼 더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 조별리그 최종전인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한국의 토너먼트행이 결정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고도 단 한 번의 치명적인 실수에 발목이 잡혔다. 단단한 수비 조직으로 무실점 경기를 펼칠 수 있었지만 멕시코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현지시간·한국시간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1승..
18일(현지시간) 기준 피파랭킹 19위의 스위스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64위)를 상대로 3골차 완승을 거뒀다. B조 1위 후보 스위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스위스와 캐나다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위 결정전 성격의 승부를 펼치게 된다. 여기서 2위는 A조의 2위와 붙게 돼 한국 입장에선 눈여겨 볼 만한 경기였다. A조에선 체코와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