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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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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등 베네수엘라 출신 외인 5인방의 스프링캠프 합류가 불투명해졌다. 미국이 지난 3일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를 침공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생포한 여파가 이들에게까지 미쳤다. 현재 베네수엘라 등지에 머물고 있는 이들 선수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영공 폐쇄로 발이 묶였다. 치리노스 외에도 요나단 페라자,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헤럴드 카스트로(KIA 타이거즈), 빅터 레이..
국가대표 측면 자원 양현준이 '윙백'으로 변신 후 펄펄 날고 있다. 주 포지션인 윙어로서 돌파력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형 윙백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다. 포지션 변경 후 소속팀인 셀틱에서도 주전을 꿰차며 올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포지션은 손흥민(LAFC)·황희찬(울버햄튼) 등 측면 공격수 자리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재성(..
프로야구 베테랑 포수 이지영(39)이 SSG 랜더스와 2년 총액 5억원에 계약했다. SSG는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옵션 1억원)에 다년 계약했다고 6일 밝혔다. 이지영은 2009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통산 15시즌 동안 1469경기에 출전했다. 이지영은 타율 0.278, 1100안타를 기록하며 주전급 활약을 이어왔다. SSG는 이지영의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K리그1 구단들이 비시즌 전력 보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는 '영건' 측면 자원 황재환(24)을 영입했고, 부천FC는 안태현(32)을 품에 안았다. 포항과 부천은 6일 각각 이 같은 영입 소식을 알리고 전력을 보강했다. 황재환은 2001년생의 젊은 선수다. 울산 HD 유스 출신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황재환은 2020년 독일 FC쾰른으로 임대 생활을 거치며 유럽 무대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후 2022년 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해부터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한다. 프로축구연맹은 5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를 맞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사무국과 마케팅본부 중심의 이원화된 구조에서 벗어나는 게 핵심이다. 올해부터는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경영지원본부는 박성균 경영지원팀장이 본부장을 겸임한다. 경영지..
프로농구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대체 외국인 선수 베니 보트라이트(미국)를 영입했다. 기존 외인 닉 퍼킨스는 내보냈다. 5일 가스공사는 보트라이트의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고양 소노와의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 보트라이트는 204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골밑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또 미드레인즈 등 슈팅 능력도 갖춘 포워드로 알려졌다. 보트라이트는 2019년부터 2023..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외인 구성을 모두 마치는 등 새 시즌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손아섭·조상우·김범수·김상수·장성우' 등 FA 준척급 5인방의 차기 행선지가 아직도 불투명하다. 새로 도입되는 아시아쿼터로 각 구단이 저비용·고효율 전략을 앞세우면서 이들의 FA 계약 추진에도 제동이 걸린 모양새다.이들 중에서도 손아섭은 KBO리그에서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하는 보증된 카드다. 그럼에도 손아섭은 해를 넘겨서도..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신임 정정용 감독 체제 하에서 김승섭(30)을 영입하며 첫 전력 보강에 나섰다. 김승섭은 지난 시즌 정정용 감독 지휘 아래 김천 상무에서 활약한 바 있다. 김승섭은 상무에서 전역하고 제주 SK로 복귀해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힘을 보탰다. 전북은 제주 SK의 측면 공격의 핵심인 김승섭을 영입하면서 공격진 선수층을 보강했다. 주로 측면 공격수로 나서는 김승섭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겸..
아스날과 리그 우승 경쟁 중인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와의 대결에서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고도 후반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그쳤다. 맨시티는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위 아스날(승점 48)을 쫓고 있던 맨시티(승점 42)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격차가 6으로 벌어졌다. 첼시는 승점 31로..
프로축구 FC서울 구단은 K리그2 성남FC에서 활약한 외국인 공격수 후이즈(29)를 영입해 공격진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콜롬비아와 포르투갈 이중 국적을 가진 후이즈는 187㎝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췄다.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이 탁월하다.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스트라이커다. 후이즈는 폭넓은 활동량과 연계 플레이로 상당히 거친 2부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체력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 메가 이벤트의 해가 밝았다. 동계 올림픽, 월드컵, 하계 아시안게임이 올해 열린다. 여기에 야구 월드컵으로 불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 2026년 대한민국은 감동과 열정의 붉은 함성으로 가득찬다. ◇ 2월 동계올림픽 종합 10위 목표...3월 WBC 명예회복 노려 오는 2월 2026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스포츠 이벤트의 첫 포문을 연다. 한국은 '톱10' 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개혁으로 한국 축구 경쟁력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도 약속했다. 정 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오는 6월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빠르고, 용맹하게, 주도하는' 한국 축구의 기술 철학에 입각한 경기력으로 국민에게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6년은 충남 천안에 완공한 코리..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2026년 첫날 신년사에서 '팬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리그'를 새해 목표로 세웠다. 권 총재는 1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K리그는 팬의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3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명을 돌파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새 시즌은 신생팀 참가로 K리그2 17개 구단이 경쟁한다. 최상위 리그인 K리그1은 똑같이 12개 구단으로 구성된다. 그러면서 "2025년은 미래를 준비하며..
손흥민이 미국에서 '쏘니 신드롬'을 일으키는 데 걸린 시간은 단 두 달이면 충분했다. LAFC를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로 이끌더니 같은 지구 라이벌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우승 레이스를 멈췄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적 후 12경기에서 11골을 몰아치며 자신의 클래스를 충분히 입증했다. 이제 내년 시즌 미국 우승컵을 향한 재도전에 나선다. 리오넬 메시를 필두로 손흥민, 토마스 뮐러 등 '빅네임' 3인방..
K리그1 잔류에 실패한 수원FC의 최순호 단장이 사임했다. 수원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패해 다음 시즌 K리그2로 강등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최순호 단장이 사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원FC는 26일 "최순호 단장이 이날 단장직에서 사임했다"라며 "수원특례시와 긴밀히 소통해 후임 단장 선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정규리그에서 10위를 차지한 수원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