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왕실의 희망' 태국 국왕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 별세…향년 47세
[기자의눈] "유명가수들, 카지노 공연 참아달라" 28년 전의 호소문
'콘서트 미끼' 논란에도…대한체육회·리조트 책임 떠넘기기
신분도 생계도 벽…한베가정 '귀환 이후'를 떠받친 코쿤 껀터 10년
필리핀 강진, 해저 2m 들어올려…산호초 드러나 어류 떼죽음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들려오는 베트남어 가사를 듣고 뭉클했다. 의료진인 가족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현장에 보내놓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다. 가족들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고 이런 노고를 한국이 기억하고 챙겨주니 정말 감동했다.” 기자에게 “이 뮤직비디오(MV)를 봤느냐”며 링크를 보내준 히엔(32) 씨는 감동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 듯 한국과 한국인들에 대한 감사 인삿말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이 화상으로 진행된 정상회의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민선정부를 전복한 미얀마 군부에 선을 그었다. 그간 ‘내정불간섭’ 원칙에 따라 비판을 피하던 일부 국가까지 함께 실망감을 숨기지 않고 미얀마 군부를 비판했지만 사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은 여전히 내놓지 못했다. 28일 아세안 각 국 외교부와 로이터·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세안은 지난 26일 막을 올린 열린 제3..
“드디어 베트남에서도 지상철을 타고 등교를 할 수 있겠다 기대가 컸는데, 개통을 기다리던 사이 대학교도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까지 다 끝났어요.” 하노이에 사는 프엉(28)씨는 27일 아시아투데이에 “하노이 사람들도 하노이 지상철이 언제 다닐지 모른다. 중국이 만든 것이니 예견된 일이었다는 심드렁한 반응이 많다”고 말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첫 지상철로 큰 기대를 모았던 깟링-하동구간 지상철은 11년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이 군부 지도자 참석 배제 방침에 반발한 미얀마를 제외한 가운데 26일부터 화상으로 제38차 및 39차 아세안 정상회의를 시작했다. 미얀마를 제외한 나머지 9개 회원국들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 사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남중국해 문제 등 주요 현안들에 대한 논의에 돌입했다. 이날 아세안 사무국과 로이터·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올해 의장국 브루..
“아임 프롬 비엣남!(나는 베트남에서 왔다.)” 지난 23일 한국 안산시에서 베트남의 첫 복싱 세계 챔피언 벨트를 따낸 응우옌 티 투 니(25)는 카메라를 향해 베트남 국기를 흔들며 베트남을 외쳤다. 할머니와 함께 곤궁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며 길거리에서 복권을 팔던 ‘복권팔이 소녀’가 건국 이래 최초의 세계 복싱 챔피언으로 등극하자 베트남 전역이 열광하고 있다. 복권팔이 소녀를 발굴해 세계 정상에 올린 한국..
‘위드 코로나’에 돌입한 싱가포르가 내년부터 직장에 출근하기 위해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80%가 넘는 높은 백신 접종 완료율에도 불구하고 접종률을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한 당국의 강력한 조치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간) 스트레이츠타임즈·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싱가포르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는 이 같은 내용의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싱..
지난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의 정치·경제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군부와 민주진영의 국민통합정부(NUG)의 대립이 격화되는 등 정치적 혼란이 거듭되는 가운데 화폐가치 급락, 인플레이션, 현금부족 등 경제적 상황이 총체적 위기에 몰리면서 외국인 투자자들도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은 20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가 처한 상황이 ‘외국인 투자자들을 겁먹게 하고 있..
말레이시아가 다음달부터 공무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공무원의 경우 징계·해고 등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지매체 베어나마는 최근 말레이시아 인사행정관리처(PSD)가 홈페이지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회람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회람에 따르면 말레이 공무원들은 다음달 1일 전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쳐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이 이달 말 정상회의에서 미얀마 군사정부를 배제하는 등 압박에 나서자 미얀마 군정이 5600명의 정치범들을 석방하기 시작했다. 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의 정치범 수용소 인세인 교도소에서 수백명의 정치범들이 풀려나기 시작했다고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석방된 정치범 중에는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대변인과 유명 코미디언 마웅 뚜라(예명 자가나..
다음달부터 관광지 재개방을 준비하고 있는 태국 정부가 중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인 시노백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19일 로이터통신은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태국 정부가 남아 있는 재고를 소진한 후에는 시노백의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 밝혔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이번주 내 잔여 시노백 백신을 모두 소진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이후에는 아스트라제네카(AZ)와..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이후 구금돼 재판 중인 아웅산 수치 고문의 변호인단에게 또다시 재갈을 물렸다. 아세안 특사의 수치 고문 면담을 거부하고 있는 군부가 강경대응을 취하면서 사태 해결이 더욱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현지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군부는 최근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변호인단을 이끌고 있는 킨 마웅 조 변호사에게 언론·외교관·국제기구 및 외국 정부와의 의사소통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베트남 정부가 전국 지자체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정비를 촉구하고 나섰다. 성·시별로 제각각 시행되고 있는 방역 규정을 중앙정부 지침에 맞춰 통일할 것과 중앙정부의 규정에 어긋나는 규제를 시행하지 말라는 방침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18일 뚜오이쩨에 따르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전날 전국 성·시 지도자들과 코로나19 예방·통제 국가지도위원회와의 온라인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이달 말 개최하는 정상회의에 미얀마 군사정부 지도자의 참석을 거부하기로 했다. 아세안 특사의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면담·유혈진압 중단 등 아세안과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미얀마 군정을 배제한 것이다. ‘대표성’ 문제에 타격을 입게 된 미얀마 군부는 즉각 반발했다. 17일 로이터통신·BBC 등 외신의 보도를 종합하면 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는 전날 오는 26~28일..
윈 민 미얀마 대통령이 군부 쿠데타가 일어났던 지난 2월 1일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종용한 군인들의 협박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현지매체인 이라와디는 12일 변호인단의 전언을 인용해 전날 수도 네피도의 특별법정에서 선동죄 재판에 참석한 윈 민 대통령이 쿠데타 당일 상황을 직접 증언했다고 보도했다. 쿠데타 당일의 상황이 알려진 것은 이번 윈 민 대통령의 증언이 처음이다. 윈 민 대통령은 쿠데타 당일인..
봉쇄 조치 등 고강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정책을 펼치던 베트남이 ‘유연하고 효율적인 중앙 방역’으로 전환하며 점차 제한조치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베트남정부공보·뚜오이쩨 등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전날 ‘코로나19의 안전한 적응과 유연하고 효과적인 통제’에 관한 새로운 의결과 규정을 발표했다. 발표와 함께 베트남 중앙정부는 그간 적용하던 방역지침인 총리지시 15·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