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egel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미국 국무부는 13일(현지시간) ‘2018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전년 보고서에 포함시켰던 북한의 인권 침해 실태와 정권의 책임에 대한 직접적 평가를 삭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2017 보고서에 포함됐던 “북한 주민들이 정부의 지독한(egregious) 인권침해에 직면했다”는 표현이 빠지고, 대신 “(북한의) 인권 이슈들은 다음과 같다”고 기술됐다. 자극적인 표현을 배제해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5개월 새 두 차례 추락사고가 발생한 미 보잉사의 737 맥스8 및 737 맥스9에 대해 즉각 운항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미국민과 모든 사람의 안전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라며 보잉 737 맥스의 운항 중단을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는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보잉 73..
미국 할리우드 배우·유명 TV 스타·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연루된 미국 역대 최대 규모 입시 비리로 미국이 발칵 뒤집혔다. 스탠퍼드·예일·UCLA·조지타운 등 명문대 운동부 코치들이 거액을 받고 유명인사 자녀들을 체육특기생으로 부정 입학시킨 사건이 드러났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 8년간 학부모와 입시 브로커·대학 코치·대입시험 관리자 사이에 오간 뒷돈은 2500만달러(283억원)에 달했다. 매사..
지난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과 9월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등장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차가 “명백한 제재위반”이라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연례보고서에서 지적했다. 보고서에서 지적된 메르세데스 벤츠 리무진·롤스로이스 팬텀 리무진·렉서스 LX 570 등은 유엔 대북제재 결의에 따라 사치품으로 분류돼 2013년부터 대북 수출이 금지돼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이 정부 기관 주도의 사이버 공격으로 가상화폐 5억7100만달러(6458억원)를 불법으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은 고스란히 남아있으며, 북한의 군사협력 부분에서 가장 수익성이 좋은 시장은 이란이라고 전했다. 또한 북한이 ‘선박 대 선박(ship-to-ship)’ 환적 방식으로 금수품목을 불법 거래하는 등 제재..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2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과 관련, 최종 합의안이 매우 구체적으로 기술돼 120쪽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이날 미 상원 재무위원회에 출석해 국가 주도의 중국 경제 시스템에 대한 구조적 변화를 포함해 중요 이슈들에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그 어떤 합의도 이행 강제력이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우리가 봐야 하는 건 행동이며 그것이 우리가 믿는 것”이라며 수개월 내에 비핵화 조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 방송사 ‘KRIV 폭스 26 휴스턴’ 인터뷰에서 “우리는 행동만을 중시할 것이다. 말은 쉽다(cheap)”면서 “우리가 약속들을 실제 이행하기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 폼..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11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 추락사고의 기종인 미국 보잉의 차세대 주력기 ‘B737-맥스(MAX) 8’의 안전성 논란에 대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airworthy) 기종’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이 항공기 운항을 잇달아 중단한 일부 국가들의 조치와는 대조적 입장이다. FAA는 이날 성명에서 “보잉사의 상업용 항공기에 대해 지속해서 안전성을 평가·감독하고 있다”며 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11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 방식과 관련, “점진적(incremental) 비핵화는 없다”며 ‘토털 솔루션’은 제시했다. 아울러 비건 특별대표는 ‘한반도의 핵무기 국가’라며 북한이 사실상 핵 보유국이라는 인식을 드러냈다. ‘토털 솔루션’은 핵무기·미사일뿐 아니라 생·화학 무기 등 모든 대량살상무기(WMD)의 완전한 폐기와 대북제재 해제 등 상응조치를 맞교환하는 일..
조윤제 주미 한국대사는 11일(현지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입장과 관련, “지금 공이 북한 측 코트에 넘어가 있다고 보고, 북측의 추가 협상에 대한 입장을 차분히 기다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의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국 측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원하는 바를 분명히 전달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1일(현지시간) 미 연방정부 사상 역대 최고액인 총액 4조7500억달러(5389조원) 규모의 2020 회계연도(2019년 10월 1일~2020년 9월 30일)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지난 회계연도 대비 5% 늘어났다. 이번 예산안은 특히 국방예산을 지난해보다 5% 늘려 7500억달러로 증액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공약인 미-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에 추가로 86억달러를 배정..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11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를 단계적이 아니라 핵 사이클 전체를 포괄하는 형태의 일괄타결식 ‘빅딜’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미국이 원한 만큼 진전하진 않았지만 외교는 여전히 아주 살아있다”고 말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카네기국제평화기금이 이날 미 워싱턴 D.C.에서 주최한 ‘핵정책 콘퍼런스’ 좌담회에..
미국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 타결을 낙관하면서도 이를 최종 타결 짓기 위한 미·중 정상회담이 결렬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중국을 압박했다. 강경파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등이 ‘배드 캅(bad cop·나쁜 경찰)’, 협상파인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등이 ‘굿 캅(good cop·좋은 경찰)’ 역할을 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모양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합의가 결렬돼 회담장을 나오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다시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그 당시 한 일은 논의의 장으로부터 우호적인 태도로 걸어 나온 것이었다”며 “그는 김정은을 다시 만날 준비가 돼..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공동선언문 없이 ‘노딜’로 끝난 것이 무역협상을 최종 타결하려는 미·중 정상회담 개최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보도했다. WSJ은 소식통을 인용,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회담을 결렬시키고 협상장을 걸어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은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양자택일(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