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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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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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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kt 꺾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6년 연속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 두산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에서 최주환의 결승 투런포를 앞세워 kt wiz를 2-0으로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두산은 17일부터 NC 다이노스와 7전 4승제로 치러지는 KS 왕좌를 놓고 격돌한다. 두산은 2015년부터 6년..

kt, 구단 사상 첫 PS 승리…PO 3차전 두산에 5-2 승

프로야구 kt 위즈가 구단 사상 포스트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kt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5-2로 꺾었다. 5전3승제의 PO에서 1, 2차전 모두 내주며 벼랑에 몰렸던 kt는 3차전 반격에 성공했다. 이날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8이닝 3피안타 1실점)가 두산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7.2이닝 7..

파워풀엑스, 고양휴게소 매장 100% 당첨 행운권 이벤트 실시

파워풀엑스(대표 박인철)가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해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7일 개통된 서울-문산고속도로는 익산-수원-서울-문산에 이르는 국토 서부 간선도로망의 한 축이다.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부터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을 잇는 총 길이 35.2㎞의 왕복 2~6차로다. 파워풀엑스는 이번에 개통한 서울-문산 고속도로의 고양휴게소(문산방향/서울방향) 양방향에 입점했다. 파워풀엑스는 1..

카타르월드컵 2차예전 내년 3월 재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이 내년 3월과 6월 재개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대회 위원회 회의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일정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40개국이 8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은 지난해 11월 한창 진행되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진행되지 못했다. 올해 3월 두 경기, 6월 두 경기가 예정돼 있었지만..

류현진, AL 사이영상 51점 3위…비버는 만장일치 수상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종 투표에서 3위에 그쳤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결과에서 2위표 4장, 3위표 7장, 4위표 5장, 5위표 4장으로 총점 51점을 받았다. 류현진은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210점),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92점)에 이어 3..

벤투호·김학범호 2020 마지막 원정 평가전 준비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13일부터 17일까지 각각 오스트리아와 이집트에서 올해 한국 축구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벤투호는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평가전을 오스트리아 빈에서 치른다. 지난 8일 출국한 벤투호 태극전사들은 빈에 여장을 풀고 한국시간으로 15일과 17일 각각 멕시코와 카타르와 평가전을 벌인다. 한국은 멕시코에 역대 전적에서도 4승 2무 7패로 열세다. 카타르는 지난해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하늘의 별따기' 골프장 부킹, 주중·주말 부킹난 이어져

최근 골프장 부킹이 ‘하늘의 별따기’다. 해외 골프 여행이 제한되면서 국내 골프장으로 인구가 몰리고 있고, 계절적 특수성이 맞물리면서 주중과 주말 가리지 않고 부킹난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XGOLF가 소개한 최근 골프 부킹 현황에 따르면 XGOLF의 지난달 전국 투어 상품 신청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이는 국내 골프 투어 상품이 팬데믹의 영향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동지에서 적으로' 두산 알칸타라·kt 쿠에바스, PO 3차전 선발 격돌

‘동지에서 적으로.’ 지난해 프로야구 kt 위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라울 알칸타라(28·두산 베어스)와 윌리엄 쿠에바스(30·kt)가 서로의 팀 운명을 등에지고 만난다.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으로 팀을 옮긴 알칸타라는 두산의 6년 연속 한국시리즈(KS) 진출 확정을 위해 공을 던진다. 여전히 kt를 지키는 쿠에바스는 팀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이 3패로 끝나는 걸 저지해야 한다. 두 선수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케빈 캐시·돈 매팅리 감독, MLB 양대리그 올해의 '감독상' 수상

탬파베이 레이스 케빈 캐시 감독과 마이애미 말린스의 돈 매팅리 감독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양대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캐시 감독은 11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AL 올해의 감독상 투표에서 1위표 22장, 2위표 5장, 3위표 1장으로 총점 126점을 받았다. 2위 릭 렌테리아 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61점)을 크게 따돌렸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47점..

'김재환 3타점' 두산, PO 2연승…KS까지 1승 남았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플레이오프 2연승을 내달리며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 두산은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승제) 2차전에서 kt 위즈를 4-1로 물리쳤다.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역대 5전 3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을 모두 이긴..

kt, PO 2차전 조용호·황재균 테이블세터 배치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0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PO 2차전을 앞두고 정규시즌 때 잘 쳤던 정상 라인업으로 돌아간다. 전날(9일) PO 1차전에서 황재균과 강백호를 1, 2번 타자로 기용하고, 조용호는 7번으로 내렸던 kt는 다시 조용호와 황재균을 PO 2차전 1, 2번에 배치한다. 1차전에서 구원 등판했던 윌리엄 쿠에바스도 선발 등판을 준비한다. 쿠에바스는 1차전에서 0-0으로 맞선 8회초에 구..

한화 이글스, 박찬혁 신임 대표이사 내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박찬혁 한화생명 e스포츠단장 겸 브랜드전략 담당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한화 구단은 10일 “박찬혁 대표이사 내정자는 스포츠 마케팅을 전공한 브랜드·마케팅 전문가로 한화 구단 마케팅팀장을 역임한 바 있어 주요 현안 및 스포츠 현장에 관한 이해도가 높다”고 밝혔다.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한화 구단 마케팅팀장을 역임했고 2018년부터 한화생명 e스포츠단장 및 브랜드전략..

이용규, 키움에 새 둥지…총액 1억5000만원 계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계약연장이 불발된 외야수 이용규(35)가 키움 히어로즈에서 새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이용규와 연봉 1억원, 옵션 최대 5000만원 등 총액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용규는 LG를 거쳐 KIA 타이거즈와 한화에서 활약했다. 이용규는 프로 17년 통산 1692경기에 출전해 타율 0...

나달, 세계랭킹 10위 내 유지 '790주 연속' 신기록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사상 최장기간 세계 랭킹 10위 이상을 유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ATP 투어는 1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나달이 2005년 4월 25일부터 790주 연속 세계 랭킹 10위 이내를 유지했다”며 “이는 지미 코너스(은퇴·미국)가 보유했던 789주 연속 세계 랭킹 10위 이내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라고 밝혔다. 코너스는 1973년 8월부터 1988년..

토론토, 대형 FA 영입 검토 중…류현진 효과 재현?

류현진(33)을 영입해 톡톡한 효과를 본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 겨울 적극적인 자유계약(FA) 투자를 통해 전력 강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론토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와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이를 두고 ‘토론토가 프리미어급 외야수 영입을 통해 공격과 수비를 모두 강화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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