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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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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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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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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잔류왕' 본능 각성…내친 김에 3연승 도전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잔류 본능’을 각성했다. 15경기 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던 인천은 최근 2연승으로 1부리그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시작했다. 인천은 매 시즌 막판 극적으로 1부리그에 잔류하는 기적을 연출하며 ‘잔류왕’ 또는 ‘생존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기업 구단인 제주, 전남 드래곤즈가 2부로 강등되는 동안, 그보다 허약한 인천은 늘 1부에서 살아남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 인..

美 NBA·MLB, 흑인 총격 사건 항의 '경기 보이콧' 잇따라

지난 24일 발생한 흑인 총격 사건과 관련해 미국 프로스포츠 선수들이 항의의 표시로 경기 보이콧에 나섰다. 27일(한국시간) 예정된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3경기가 모두 순연됐다. 이는 밀워키 벅스와 올랜도 매직 전에 밀워키 선수단이 출전을 거부한 것에서 비롯됐다. 밀워키 선수단은 24일 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가 비무장 상태에서 백인 경찰들에게 총격을 받은 사건에 대한 항의..

미컬슨, 챔피언스투어 데뷔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필 미컬슨(50·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했다. 미컬슨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리지데일의 오자크스 내셔널(파71·7036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찰스 슈와브 시리즈 앳 오자크스 내셔널(총상금 300만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22언더파 191타로 처음 출전한 챔피언스투어 대회를 제패했다. 우승 상금은 45만달러(약 5억3000만원..

황인범, 2경기 만에 러시아 무대 데뷔골 작렬

러시아 프로축구 무대에 데뷔한 황인범(24·루빈 카잔)이 두 경기 만에 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황인범은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러시아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FC우파와의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 후반 1분 여 만에 선제 골을 터트렸다. 황인범은 이날 0-0으로 전반을 마친 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올렉 샤토프와 교체돼 그라운드..

[기자의눈] '우여곡절' 프로야구, 마스크착용 준수해 '유종의미' 거두길

우여곡절 끝에 개막한 프로야구가 어느덧 리그 종반에 접어 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변수에도 선수들과 구단,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무리 없이 순항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시즌을 제대로 마칠 수 있을지 우려도 된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렇게 되면 스포츠 경기를 중단해야 한다..

AIG 여자오픈 우승자 '포포프', 올 시즌 메이저대회 못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AIG 오픈에서 우승한 조피아 포포프(독일)의 올 시즌 메이저 대회 출전자격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은 “포포프가 ANA 인스퍼레이션과 US여자오픈 출전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LPGA 투어 사무국이 확인했다”고 26일(한국시간) 전했다. 이는 ANA 인스퍼레이션이 출전자격을 매년 대회가 열리는 시기인 3월 기준으로 동결했기 때문이다. 6월에 열려..

류현진·김광현 동반 출격…코리안리거 동반 선발승 재도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다시 한번 같은 날 등판해 코리안리거 동반 선발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오전 7시37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현재 소속팀 토론토는 선발진의 줄부상으로 위기에 놓여 있다. 우완 강속구 투수인 네이트 피어슨을 비롯해 맷..

메시, 20년 둥지 바르사 떠나나…차기 행선지로 맨시티, PSG 등 물망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결국 이적을 결심했다. 영국 BBC는 “메시의 대리인이 소속팀 바르셀로나에 팩스를 보내 계약 종료를 공식 요청했다”고 2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메시가 팀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는 구단과 불화 때문이다. 메시는 올해 들어 바르셀로나의 전반적인 경기력이 취약하다고 불만을 표시해왔고, 구단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XGOLF, 기업 전용 부킹서비스 '신맴버스' 비대면화 강화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기업 전용 부킹 서비스 ‘신(信)멤버스’의 비대면화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신멤버스는 XGOLF가 쌓아온 17년의 경영 노하우와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선보인 원스톱 기업 전용 골프 부킹 서비스다. 신멤버스는 무제한 4인 무기명 예약과 전국 350여 개 골프장(수도권 명문/인기 골프장 중심)의 주중 및 주말 골든타임 부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시 1년여 만..

프로야구, 그라운드 외 전 지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KBO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전담팀(TF) 회의를 열고 선수단의 경기 중 더그아웃과 라커룸 등 모든 구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결정했다. 단 불펜에서 연습 투수를 하는 투수와 포수는 의무 대상에서 제외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지자체별 지침 여부와 관계없이 KBO리그 모든 구장에 적용된다. 경기 전 훈련 때 마스크 착용은 의무는 아니지만, 강력히 권고한다. KBO는 “선수단 안..

김광현, MLB닷컴 선정 '최고의 신인' 6위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올 시즌 빅리그를 달구는 신인 중 6위로 거명됐다. 미국프로야구 소식을 전하는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올해 정규리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인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김광현은 지난해 12월 2년간 최대 1100만달러에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었다. 이후 결국 초미니시즌(60경기)에서 마무리 보..

스페인 말라가CF, '파산 직전' 선수단 정리 통보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 말라가CF가 심각한 재정 위기로 1군 선수 정리해고 절차에 돌입했다. 말라가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성명을 내고 “복합적인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선수 정리해고를 해야 한다는 점을 선수단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구단은 12명가량의 1군 선수들에게 80~90%의 연봉 삭감을 받아들이거나 팀을 떠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장 아드리안 곤살레스..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지각변동 일어날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제네시스 포인트’ 경쟁으로 달아 오르고 있다. 시즌 최종전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6개 대회만을 남긴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1위부터 10위까지 격차가 352.17포인트에 불과하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의 일동레이크골프클럽 힐, 마운틴코스(파72·7209야드)에서 열리는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은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변..

치열한 생존경쟁 'PGA투어 PO 2차전' BMW 챔피언십 27일 개막

총 상금 6000만 달러(약 712억원)가 걸린 치열한 생존 경쟁이 이어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 만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0·7366야드)에서 개막한다. 지난주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30명이 출전하는 PO 1차전 노던 트러스트를 통해 60명이 탈락했다..

쇼트트랙 빅토르 안, 中 대표팀 코치로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35·한국명 안현수)이 중국 대표팀 코치로 활동한다. 빅토르 안은 최근 중국 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고 고심 끝에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르 안은 중국 대표팀이 있는 중국 산둥성 칭다오로 출국해 자가 격리 중이다. 빙상계 관계자는 “아직 빅토르 안이 중국 빙상경기연맹과 정식 계약을 맺은 건 아니지만, 격리가 끝난 뒤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빅토르 안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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