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세계선수권 혼성 종목서 남북단일팀 출전
남과 북의 유도가 20일부터 27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2018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합을 맞춘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카누, 조정, 용선 종목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단일팀이 국제대회에 모습을 비춘다. 남과 북은 오는 27일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마지막날 펼쳐지는 혼성단체전에서 종목 사상 처음으로 남북단일팀을 구성한다. 세계 133개국에서 827명의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