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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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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이 추신수와의 맞대결로 펼쳐진 2018 미국 메이저리그 템파베이 레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서 6회 초 비거리 134m의 중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내 첫 타점을 올린데 이어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텍사스 선발 아드리안 샘슨의 9..
2018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8일 오후 스페인으로 출국한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22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A조에 편성돼 프랑스, 캐나다, 그리스와 함께 조별리그를 벌인다. 2014년 터키 대회까지 세계선수권대회로 열렸던 이 대회는 올해부터 FIBA 월드컵으로 펼쳐진다. 16개 나라가 출전, 4개 조가 조별리그를..
골 세레머니 중 부상을 당한 독일 분데스리가 FC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이 결국 전력에서 수 주간 이탈하게 됐다.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이 왼쪽 무릎 인대 손상으로 수 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라고 발표했다. 지동원은 지난 16일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37분 중거리 슛으로 골을 넣은..
한국 축구 A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오는 20일 김학범 23세이하(U-23) 대표팀 감독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 한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국가대표 차출을 비롯한 현안 사항에 협조하는 계기를 만들게 된다. 이 자리에는 정정용 19세 이하(U-19) 대표팀 감독도 참석한다. 이번 만남은 벤투 감독이 남자 연령별 대표팀 감독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해보겠다고 요청해 성사됐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창립 8년만에 처음으로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했다. 18일 연맹에 따르면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신일고 투수 김이환이 한화이글스 4라운드 3번째(전체 33순위)에 선발됐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출신으로 최초의 프로야구 선수가 된 것이다. 1m82㎝ 우완 정통파 김이환은 시속 140㎞ 초반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 커브가 주무기다. 변화구 구사능력 하나만큼은 지금 당장 KBO에서도 통할수 있..
“2032년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다면 한민족이 진전된 평화의 길을 보여줄 수 있다. 세계와 소통하는 역사를 쓸 것이다.” 도종환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이 17일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치러진 기념식 행사에서 ‘남북 공동올림픽’ 유치의 메시지를 던졌다. 도 장관은 “서울 하계올림픽은 1980 모스크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과 달리 동독과 서독 등 동서 국가..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미국)가 SNS에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40)와 재대결을 예고했다. 메이웨더는 17일(한국시간) SNS 계정에 일본 도쿄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에서 파키아오와 만난 동영상을 게재하며 “매니 파키아오와 올해 재대결을 할 것이다. 9자리(9 figure) 대전료 입금일이 다가온다”라고 썼다. 메이웨더와 파키아오는 지난 2015년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K리그1 수원삼성 블루윙즈 산하 유소년팀 수원매탄고(수원 U-17)가 K리그 유스팀 대표로 출전한 ‘2018 J리그 U17 챌린지컵’ 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K리그 유스의 위상을 높였다. 수원 U-17팀은 17일 열린 대회 토너먼트 결승에서 브라질의 상파울루와 만나 0-2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올랐다. 이날 오전 감바 오사카와 일전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한 수원 U-17팀은 조별리그에서 패했던 상파울루와 다시 만나 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 위기에 놓인 K리그1 1위 전북 현대가 수원 원정에서 ‘대 역전극’에 도전한다. 전북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2018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 전북은 지난달 29일 1차전인 홈 경기에서 수원의 데얀에게 2골을 내주며 0-3으로 완패했다. 탈락 위기에 처한 전북은 수원 원정에서 3골차 이상 승리를 따내야 4강 진출의 희망을 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가 리그 4라운드 만에 멀티골을 꽂아 넣으며 뒤늦은 득점신고식을 치렀다. 호날두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와 2018~2019 세리에A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두골을 작렬시키며 유벤투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7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이적료 1억 유로(약 1천308억원)를 발생하며 유벤투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호..
1991년 일본 지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팀 멤버로 참가해 여자 단체전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던 현정화(49) 렛츠런 탁구단 감독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들이 18~20일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 방북 특별수행원(문화예술체육)으로 참가한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다가오는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화체육분야 특별 수행원으르로 현 감독과 이기흥(63) 대한체육회장, 차범근(65) 전 축구대표팀 감독..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를 잡고 리그 2위 경쟁을 이어갔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LG를 5-1로 꺾었다. 베테랑 좌완 권혁은 8회 계투로 출전하며 역대 11번째로 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한화 선발 투수 데이비드 헤일은 삼진 7개를 솎아내며 6⅔이닝을 1실점으로 버텨 시즌 3승(1패)째를 수확했다. 이후 송은범(7회)∼권혁·이태양..
롯데 자이언츠가 5강 전쟁에서 멀어지고 있다. 롯데는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0-2로 패해, 8연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재개된 정규리그 11경기에서 1승 10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힘겹게 됐다. 경기는 넥센의 제이크 브리검과 롯데의 브룩스 레일리가 투수전을 벌인 가운데 타선의 지원을 받은 브리검이..
‘벤투호 1기’에 참여했던 해외파 선수들이 소속팀에 복귀해 리그 경기에서 활약했다.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황의조(감바오사카)는 득점까지 올리면서 팀의 신뢰를 굳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득점왕에 올랐던 황의조는 15일(한국시간) 일본 고베의 노에비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빗셀 고베와의 2018 J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1로 맞선 후반 23분 역전 결승골을 폭발해 팀의 2-1 승리를..
요르단 원정을 떠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순항했다. 김상식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 농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19 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2차 예선 E조 요르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86-75로 이겼다. 이로써 1차 예선 전적을 안고 경쟁하는 2차 예선에서 한국과 요르단은 나란히 5승 2패가 됐다. 또 정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