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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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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밥 먹었어요?”에 담긴 한국 문화…민병철 교수, 짐바브웨 청년들에 전해
생성형 AI 효과, 금융·ICT엔 뚜렷…제조업은 제한적
의약품 공급난 해법은 재고 아닌 ‘학습 역량'
경복대 영상콘텐츠 전공생들이 KOTRA를 찾은 이유
여성가족부가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일과 삶의 조화·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여가부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100여 개 기업 인사·조직관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열고 기업이 자발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은 지난해 총 4차례 실시해 28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도..
지난달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고등학교 3학년생의 문과 선호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과생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영역 선택과목 미적분과 기하 응시 비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문과생이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 응시 비율은 전년보다 상승했다. 탐구영역에서도 사회 탐구 응시비율이 2022학년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이과생이 문과로 전향했을 가능성이 커졌다. 2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
한국가이드스타가 투명성과 재무효율성이 우수한 46개 법인을 선정했다. 한국가이드스타의 2025년 공익법인 평가 결과에 따르면 가장 우수한 별 3개(★★★)를 받은 법인은 40개, 별 2개(★★)를 받은 법인은 6개로 나타났다. 우수법인 46곳의 기부금 수익은 약 1조 8321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체 대중모금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다. 이번 평가는 2024년 국세청 결산서류(표준서식) 공시 기준으로 이루어..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확정·발표하며 증원 전으로 복귀를 선언했다. 국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정부가 과감하게 추진했던 의료개혁이 '의대 교육 정상화'라는 명분 때문에 좌초될 위기를 맞은 것이다. 환자단체들은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의료계 주장이 사실임이 확인됐다"며 강하게 정부를 비판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발표했다. 지난..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확정·발표하며 증원 전으로 복귀를 선언했다. 국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정부가 과감하게 추진했던 의료개혁이 '의대 교육 정상화'라는 명분 때문에 좌초될 위기를 맞은 것이다. 환자단체들은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의료계 주장이 사실임이 확인됐다"며 강하게 정부를 비판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학년도..
1년 넘게 의료개혁을 추진해온 정부가 '의대 교육 정상화'를 명분으로 결국 의료계에 백기투항했다. 그러나 정부의 바람대로 의대생들의 수업참여는 신속히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교육부와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학사유연화는 없다'고 재차 못박았다. 정부와 대학은 이번이 '마지막 카드'..
2023년 우리나라 국가성평등지수는 65.4점으로 전년(2022년 66.2점)보다 줄었다. 지수 하락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가족 내 성별 역할 고정관념' 분야가 16.4점이 감소하면서 전체 지수 하락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 여성가족부는 17일 제4차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기본계획(2025~2029)과 2023년 국가성평등지수를 발표했다. 국가성평등지수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우리나라 양성평..
매년 오르기만 하는 물가로 자녀들 교복값·학용품비·학원비 등 교육활동비는 저소득층 가구엔 큰 부담이다. 이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돕는 '교육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학생(교육급여 수급권자)을 대상으로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을 접수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
매년 오르기만 하는 물가로 자녀들 교복값·학용품비·학원비 등 교육활동비는 저소득층 가구엔 큰 부담이다. 이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돕는 '교육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학생(교육급여 수급권자)을 대상으로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을 접수..
앞으로 불법촬영물 등의 삭제 주체가 국가에서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되고, 삭제 지원 비용에 대한 구상권 행사를 위해 성폭력행위자의 인적사항과 범죄경력 확인에 필요한 자료 등을 관계 행정기관의 장에게 요청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중앙·지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 근거 신설 등을 담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성폭력방지법) 개정안과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의정갈등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등이 참석한 비공개 회의에서 이 같이 전격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호 부총리는 17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그동안 전국 40개 의대의 의대생들이 수업..
교육부가 2028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하반기 수능 모의평가 성적이 나온 9월 중순 이후로 순연키로 했다. 교육부는 15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입시를 준비하게 될 학생에게 필요한 정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안내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춘 통합형 수능 체제와 내신 5등급 체제로 입시를 준비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교육부가 사교육 경험이 영유아들의 언어능력·문제해결능력·집행기능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고, 초기 학업수행능력, 사회 정서적(삶의 만족도, 자아존중감) 측면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한다. 김은영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전직원을 대상으로 '영유아기 사교육 경험과 발달에 관한 연구'에 대해 강연한다. 연구는 만 2·3·5세 자..
교육부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의대생들의 조속한 만남이 추진되길 촉구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2026학년도 모집인원에 대한 결정시기가 임박해오고 있다. 필수의료 패키지 협의와 2026학년도 모집인원 결정은 따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면서 "의협이 필수의료패키지와 관련해 적극 논의에 나서고 있는 만큼 학생들은 수업에 복귀해 학업을 수행하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AI 교과서는 틀린 문제와 비슷한 문제를 다시 내어줘요. 그래서 문제를 틀리지 않게 도와주고, 기초를 더 탄탄히 다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대구 달성군 용계초등학교 4학년 임성호군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가 학교에 상용화되면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서책 교과서를 들고 다닐 때는 여러 권 가지고 다녀야 해서 무거웠는데, AIDT를 쓰면서 태블릿PC만 가지고 다니게 되니 편하고, 이미 태블릿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