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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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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올해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10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로, 지난해 5월 10개 고교에 신규 도입했다. 올해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5개 지역 총 37개 연합체가 참여해 산업 및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
교사들은 새 정부에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이 하루빨리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교육을 시장논리에서 해방시키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과감한 개혁에 나설 것을 교육계는 요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4일 "대한민국과 교육의 발전을 이루는 대통령이 되길 기대한다"며 "정파와 이념을 초월해 현장 교원들의 목소리를 무엇보다 중시하고,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교권을 보호하며..
◇과장급 전보 △가족문화과장 임종필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 김문수 후보가 39.3%를 기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7%로 조사됐다.
내년도 3월 1일자로 통합 국립대 3곳이 출범한다. 부산대와 부산교대는 2027년 3월 1일 부산대학교로 통합해 새 출발한다. 교육부는 9개의 국·공립대학에 대해 3건의 대학 통합을 지난 28일 최종 승인했고 1건을 30일 최종 승인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통합이 결정된 대학은 △강원대-국립강릉원주대(강원대학교)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국립목포대학교) △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국립창..
대입 N수 과열 완화를 위해 현재 서울소재 대학에만 적용하고 있는 정시모집 비율 40% 정책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정시전형은 사교육 시장이 발달한 대도시와 고소득층 학생들에게 유리한 정책으로, N수를 통한 상위권 대학 진학 수요를 자극하고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대입 N수생 증가 실태 및 원인과 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KEDI..
중앙대학교가 친환경 캠퍼스 구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중앙대 교직원 봉사단은 지난 26일 서울캠퍼스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주요 보직자를 포함한 교직원 14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봉투, 집게, 장갑 등 물품을 배부받은 뒤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캠퍼스와 대학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ESG·SDGs 실천의 취지에 공감한 많은 구성원들이..
올 7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양육비 선지급제'에 대한 세부기준을 담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8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양육비 선지급이란 양육비를 이행 받지 못하는 양육비 채권자의 신청을 받아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추후 채무자로부터 회수하는 제도다. 이날 의결된 개정안은 양육비 선지급 신청 요건의 세부 사항, 지급 기간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사항..
고용노동부가 올 들어 잇따라 발생한 끼임 사고 중대재해에 대해 안전수칙 준수 등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고용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8일 제10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끼임 사고 다발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기구를 보유한 고위험 사업장을 선정해 점검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오전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선 건조 중인 선박의 모노레일 크레인 설비를 수리하던 하청 업체 직원 1명이 작업 중 알 수..
전쟁기념사업회 다음 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제29회 현충일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주제는 '나라사랑 평화사랑'으로 존경하는 호국영웅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 마음, 전쟁기념관·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느낀 점이나 기억에 남는 일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전국 유치원생, 초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업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당..
전국 128개 전문대학이 2027학년도 신입생 총 16만6474명을 모집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027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대한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전국 전문대학은 고등교육법 제34조의5(대학입학 전형계획의 공표)에 따라 지난 4월 30일, 각 대학 홈페이지 게재를 통해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모두 공표했다. 2027학년도 선발인원은 2026학년도(16만9940명)보다 3466명(..
삼육대학교가 동아프리카 지역 대학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고등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삼육대에 따르면 제해종 삼육대 총장은 지난 2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탄자니아의 재림교회 대학인 패트릭 마누 아루샤대학교(University of Arusha) 총장, 데보사 디오니즈 마게레 도도마 애드벤티스트 폴리테크닉 칼리지(Dodoma Adventist Polytechnic College) 학장과 만나 국제교류..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경남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로하고,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 대행은 산청군으로부터 이재민 구호 현황과 산불 복구계획을 보고 받고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급식·생필품 및 심리 안정을 비롯한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또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대·경성대·계명대 등 지방 사립대와 통합을 추진하는 충남대·국립공주대,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등 국공립대 총 18곳이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7일 예비지정 대학을 공개하고, 이들의 실행계획서를 평가한 뒤 오는 9월 10개 이내로 최종 지정한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생태계에서 대학과 지역의 상생과 혁신을 선도할 대학을..
숭실대학교는 교육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협력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RISE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대학과 연계해 교육과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등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지자체 협력형 지역혁신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번 RISE 사업에 총 35개 대학을 선정하고, 올해부터 총 565억원을 투입한다. 숭실대는 서울 서남권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