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디자인 발전사를 돌아보다...'모던 데자인'展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근현대디자인의 태동과 전개를 살피는 '모던 데자인: 생활, 산업, 외교하는 미술로'전을 내년 3월 26일까지 과천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미술관에 기증·수집된 한홍택(1916∼1994)의 작품과 아카이브, 올해 기증된 이완석(1915∼1969)의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회화와 포스터, 드로잉, 사진, 영상 등 380여 점을 소개하는 자리다. 한홍택과 이완석 등은 1945년 해방 직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