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남영동 대공분실...춤으로 그린 클라라 슈만의 삶"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무용 '클라라 슈만', 오페라 '양철지붕', 연극 '미궁의 설계자', 연극 '견고딕-걸', 무용 '화이트', 음악극 '붕새의 꿈'을 오는 17일부터 서울 일대에서 선보인다. 우선 17∼26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미궁의 설계자'는 남영동 대공분실이라는 공간을 통해 역사의 과오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질문하는 작품이다. 서울 올림픽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