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임옥상·히토 슈타이얼...국내외 거장들 올해 미술계 수놓는다
지난해 국내 미술시장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올해도 세계적 거장들의 전시가 줄을 잇는다. 올해 탄생 90주년을 맞은 비디오아트 선구자 백남준을 재조명하는 ‘백남준 축제’가 열리고, 문신, 임옥상, 하종현, 유영국, 이우환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전시가 개최된다. 히토 슈타이얼, 피터 바이벨, 이안 쳉, 우고 론디노네 등 해외 거장들의 작품도 국내 관객과 만난다. 우선 국립현대미술관은 노후화로 가동이 중단됐던 ‘다다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