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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경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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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신비복숭아, 배민 B마트 타고 전국 배송
대경경자청, 바이오기업 사업화 지원 강화
"빵빵, 자율주행 셔틀버스 지나갑니다"…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운행 재개
경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8.3% 급증…APEC 효과 본격화
경주시, 온라인 판로 지원 확대…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높인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대경경자청은 25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바이오 신약개발의 현재와 기업 성장'을 주제로 '2026 DGFEZ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주최하고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바이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지역 바이오·의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병원, 투자기관..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포항시정의 핵심 과제로 재정과 철강산업, 복지, 도시 분야 정상화를 제시했다. 박 당선인은 25일 인수위원회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정상화 △포항 경제 재도약 △복지 재정립 △도시 재설계 등 4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박 당선인은 "지난 12년 동안 포항은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재정과 산업, 도시 분야에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쌓여 있다"며 "시민..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에서 한국문화와 스포츠를 매개로 한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교류를 이어갔다. 25일 한수원에 따르면 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연합 봉사단, 경주시 유소년 축구단 등이 참여한 '2026 체코 글로벌 봉사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10년째를 맞은 이번 봉사활동은 한수원이 추가 원전사업 수주를 추진 중인 테믈린 인근 틴나트 블타보우와 신규 원전 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인근 트레..
경북 경주시가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4년 자율주행 차 실증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지난 5월 시범운행을 거쳐 25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시는 사업비 5억 8100만원을 투입해 롯데이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경산카페축제' 개최를 기념해 배달의민족 실시간 장보기 서비스 'B마트'와 손잡고 경산 대표 농특산물인 신비복숭아 전국 기획전을 연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지역 축제와 유통 플랫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는 배달의민족 앱 내 B마트에서 주문하면 신비복숭아를 1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 재단은 이번 사업이 지역 축제의 홍보 효과를..
경북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면서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3일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2154만43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07만4196명보다 147만203명(7.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경주를 찾은 외국인은 56만9357명으로 지난해 48만1195..
경북 경주시가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대응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향상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온라인플랫폼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과 온라인 채널 입점 지원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총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된다. 경북경제 진흥원이 위탁 수행하며 통신판매 업을 보유한 경주시 소..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당선인이 당선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박 당선인은 17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선 이후 지역 곳곳의 민생과 산업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해법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자주 소통하는 시..
경북 포항시가 제조공정 핵심 장비에 온 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고 실제 제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 기반을 구축해 지역 제조기업의 자율제조 전환과 제조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포항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195억 원..
경주 황리단길이 국내 관광객 중심의 골목상권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상권으로의 변화를 추진한다.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글로컬 상권) 지원사업' 공모에 황리단길이 선정돼 국비 등 5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황리단길은 전통 한옥과 개성 있는 상점, 카페, 음식점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관광 명소다. 최근 몇 년간 젊은 층과 관광객이 꾸준히 찾으면서..
경북 포항시가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국가 공모사업을 유치했다. 포항시는 경북도,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 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97억8500만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97억8500만원으로 구성된다. 최근 국내 강관..
경북 포항시가 지역 고유의 미식문화를 기반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16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시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 포럼'을 열고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추진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미식·관광·도시정책 분야 전문가와 외식업계 관계자 등이 참..
초여름 햇살이 내려앉은 경북 경산 용성면 난포고택에는 주황빛 능소화가 담장을 따라 흐르며 한 폭의 동양화를 완성하고 있다. 16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능소화는 경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난포고택을 여름 여행객들의 발길이 머무는 감성 여행지로 바꿔놓고 있다. 난포고택은 조선 명종 원년인 1546년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난포 최철견 선생이 건립한 고택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경북 경주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408억 원을 투입해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위탁해 시행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시는 지난달 동천동 우선착수 구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8억 원(국비 204억 원·도비 61억 원·시비 143억 원)을 투입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대만과의 신규 직항노선을 발판으로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공사는 지난 8일 경주를 방문한 타이중시여행업협회와 현지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상품 개발과 대만 중부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에어의 부산~타이중 노선 개설에 이어 6월 스타럭스항공이 신규 취항하면서 대만과 경북을 잇는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