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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경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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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가 바꿀 자동차 산업…대구·경북 미래모빌리티 해법 논의
영천시, 제2탄약창 이전 대응 TF 가동…후보지·재원 검토
라한호텔, 울산 관광 스타트업과 지역 콘텐츠 발굴
영천시 등 5개 기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동 대응
AI로 다시 보는 국가유산…경주서 영화·강연·포럼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포스트 APEC 시대를 이끌 관광·산업 중심의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주 시장은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민선 7·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으로 '변화를 넘어 미래로, 중단 없는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주민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대학생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월성원자력본부는 15일부터 29일까지 '2026년도 대학생 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은 월성스포츠센터 1층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우편과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평일에만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감포읍에 접수 마감일 기준 연속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
경북 경주시가 지역경제 회복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고유가 피해 지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를 비롯해 도로망 확충, 복지시설 조성, 문화유산 정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 투입한다. 경주시는 225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추경안이 확정되면 경주시의 올해 총예산은 기존 2조1000억원..
경북 영천에서 생산된 와인이 국제 와인 품평회에서 골드메달을 수상하며 세계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천시는 오계리와이너리의 아이스와인이 지난 7일 열린 '2026 제23회 비나리움 국제와인콘테스트(VINARIUM International Wine Contest)'에서 골드메달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비나리움 국제와인콘테스트는 국제포도·와인기구(OIV) 규정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 국제..
경북 경산시가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태국과 인도네시아를 찾아 수출 상담과 현지 경제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경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026년 상반기 경산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수출상담회와 기업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자동차부품과 섬유, 생활용품, K-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
경북 경주시가 서면 도리은행마을을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100만원을 투입해 관광경관을 개선하고 체험 형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도리은행마을 일원에 벽화와 지붕, 펜스 등을 정비하고 메리골드 등 계절별 꽃을 식재해 사계절 볼거리를 조성한다..
7월의 경주는 하루가 두 가지 풍경으로 시작된다. 이른 아침에는 연꽃이 가득한 도심에서 여름의 정취를 만날 수 있고, 한낮에는 푸른 동해를 따라 펼쳐진 해변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연꽃과 바다를 앞세워 여름 여행객들을 맞고 있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여름 아침 가장 먼저 찾기 좋은 곳은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다. 신라 왕궁의 별궁이었던 동궁과 월지 주변에는 약 3만3000㎡이 넘는 연..
경북 포항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2026·WGGF 2026)'의 막을 올렸다. 9일 포항시에 따르면 전날 라한호텔 포항에서 개막한 이번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Beyond Boundaries, A New Green Future)'를 주제로 10일까지 열린다. 국내외 전문가와 국제기구, 기업..
경북 경주 가곡항이 어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활력 있는 어촌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경주시는 8일 감포읍 대본리 가곡항 일원에서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열고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85억8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어촌 재생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동방파제를 보강하고 공동작업장을 리모델링하는 등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안전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8일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기계수리공장에서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사례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개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소형 치공구, 대형 안전장치, 신기술 점검기구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72점의 현장 맞춤..
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에너지 분야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수원은 7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05년부터 국가 재난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다. 올해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재난관..
경북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푸드테크 로봇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7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용자경험(UX) 기반 특화 로봇의 대규모 보급과 확산을 위해 지역별 특화 거점을 조성한다. 시는 푸드테크 로봇 분야에 선정돼 총사업비 19억원(국비 9억5000만원, 도비 2억8500만원 포함)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준공 예정인 북구 흥해읍 푸드..
경북도는 렛츠런파크 영천이 오는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실제 경주와 동일한 환경에서 '실전형 모의경주'를 시행하며 최종 리허설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의경주는 2009년 12월 사업 유치 이후 16년 만에 결실을 맺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점검하는 최종 검증 절차다. 경주마 수송부터 마방 운영, 출전 관리, 경주 시행은 물론 관람객 안전과 시설물 작동 등 운영 전반을..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느린우체통'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추억을 배달하며 대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로 운영 12년째를 맞은 보문관광단지 느린우체통은 올해 상반기 국내 7264통, 해외 246통 등 모두 7510통의 엽서를 전국과 세계 각지로 발송했다. 느린우체통은 관광객이 여행 중 직접 작성한 엽서를 일정 기간 보관한 뒤 발송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여행의 여운..
경북 경주시가 다둥이 출산가정을 직접 찾아 축하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경주시는 최근 현곡면에 거주하는 넷째 자녀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산 축하물품을 전달하고 건강한 양육을 응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경주시 다둥이 출산가정 축하 방문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 세쌍둥이 이상 또는 넷째 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