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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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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오후 8시까지 주식 거래…14일 애프터마켓 개장
퇴직연금 몸집 키운 증권사…ETF서 개인국채로 경쟁 확산
경찰관의 적법한 직무집행 과정에서 재산 손실을 본 국민에게 신속하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절차가 마련됐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경찰 손실보상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의 '경찰관 직무집행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을 오는 29일 공포한다. 이번 개정령은 공포일로부터 3개월 뒤인 오는 7월 30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소액 청구 건에 대해 간소화된 심의 절차를 마련하고 보상 결정 및 지급 기한을 명시하는 등의 내..
서울시교육청이 시민이 주체가 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를 모집하고 초등학생 대상 독서 퀴즈 대회 '모여라! 독서 골든벨'을 연다. 시교육청은 서울 전역의 학교·도서관·마을을 책으로 잇는 '북웨이브' 캠페인의 두 번째 항해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북웨이브는 지난해 시작된 가족·도서관 중심 독서 운동으로, 올해는 독서 시간 확대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참여를 본격화한다...
일요일인 27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다.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밤부터 5~10㎜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
과거 수백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A 쇼핑몰' 주범 B씨가 1심 재판 중 보석으로 풀려난 뒤 같은 수법으로 또다시 397억원을 가로챈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은 B씨의 만기 출소 하루 전 다시 구속하고, 본부장 C씨를 비롯해 전국총판과 본사 임원 등 공범 4명을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남수연 부장검사)는 A 쇼핑몰 관련 '신규 프로모션 사기사건'의 주범 2명을..
동국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이공계 첨단분야에서 89명의 입학정원을 증원한다. 동국대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배정 결과'에 따라 총 4개 학과에서 정원이 늘어나며, 증원 인원은 올해 수시모집부터 선발해 2026학년도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대의 입학정원은 기존 2836명에서 2925명으로 확대된다. 이번에 증원이 결정된 학과는 에너지신소재공학과(3..
'하루 2% 수당 지급'을 내세워 가상자산을 이용한 허위 투자사업으로 1400여명에게서 328억원을 가로챈 다단계 사기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이른바 '블록딜 스왑 거래'를 미끼로 투자자를 유인한 A업체 관계자 18명을 검거하고, 이 중 총책 B씨(58)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7월 사이 실체 없는 '블록딜 스왑..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인 김진주씨(필명)가 자신에게 2차 가해를 저지른 남성 오모씨로부터 협박 혐의로 맞고소를 당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최근 오씨(28)가 김씨를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김씨가 살고 있는 관할 경찰서로 이송했다. 오씨는 김씨가 지난해 5월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계정명을 언급하며 '본명 까기 전에 너 인생 좀 살아라' '본명이랑 얼굴 까버리기 전에..
검찰이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42)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3일 "범행 경위와 기간, 죄질 등을 고려할 때 1심의 형량은 부당하다"는 취지로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법원은 지난 17일 열린 1심 공판에서 다혜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다혜씨는 지난해 10월 5일 밤 서울..
서울시교육청이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발명·메이커교육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지역 초·중·고 학생,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상상 챌린지 함께 메이킹'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이 운영 중인 21개 발명교육센터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발명·메이커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태원 참사 이후 직원들에게 내부 문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58)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홍다선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박 전 부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자료를 보존하거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상규명에 협조할 책임이 있었지만, 관련 보고서 삭제를..
서울시교육청이 스포츠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LG트윈스와 손을 잡았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취약학생 대상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인 '새꿈 그라운드'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LG트윈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매월 1회..
서울 시내 무인점포를 돌며 키오스크에 보관된 현금을 훔친 상습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일대 무인점포 10여 곳을 돌며 드라이버로 키오스크를 강제로 열고 내부에 있던 현금 약 3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 후 현금만 사용하고 대중교통..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파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께 파주시 와동동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의 옥상 헬리포트에서 난간 설치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구조물과 함께 약 6.2m 아래로 추락했다. 이들은 30대와 50대 남성으로,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현장은..
서울시교육청이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디지털 기반 특수교육 지원 강화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23일 네이버 커넥트재단 및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와 함께 장애학생의 사회정서학습(SEL)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특수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교육청은 통합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원의 사회정서학습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30년 넘게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최정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존속살해 혐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 이모씨(34)에 대해 이같이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30년 넘게 아버지로부터 폭언과 폭력에 시달렸고, 사건 당시 분노를 이기지 못해 범행에 이르렀다고 자백했다"면서도 "이 사건은 극악무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