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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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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일부 교원이 사교육 업체와 유착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 해당 교원을 중징계하고 복무 관리 강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교원의 사교육 시장 개입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비위 행위"라며 "서울시교육청은 가장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며,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방화 사건 배경으로 '층간소음 갈등'이 지목되면서 문제의 심각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10년 새 60% 가량 증가한 층간소음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층간소음 특별법제정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22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관련 민원 상담 신청 건수는 지난 2014년 2만641건에서 지난해 3만3027건으로 10년 새 약 60% 증가했다..
유명 영어학원에 입학하기 위해 만 6세 유아들이 리딩 테스트와 면접을 준비하는 이른바 '7세 고시' 현상이 확산되면서 아동의 발달권과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 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 결과에 따르면 6세 미만 영유아의 사교육 참여율은 조사 대상 1만3241가구 중 절반에 가까운 47.6%에 달한다. 또 사교육을 받는 유아의 월평균 교육비는 약 33만2000..
이화여자대학교가 한국 최초의 여자전문학교'인 이화여자전문학교(이화여전)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이화, 한국 여성고등교육의 백년대계'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여전의 설립 의의와 교육이념, 시대적 역할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예배는 24일 오후 1시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다. 장명수 이사장과 이향숙 총장이 참석하며, 안선희 교목실장의 인도로 이화여전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박물관협의회 및 산하 11개 박물관과 손잡고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기반시설을 연계한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보급해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3일 서울시교육청 본청에서 서울시박물관협의회 및 산하 11개 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유아 대상 놀이·체험..
서울 시내 성인게임장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현금을 갈취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들은 망치·도끼·해골 등 별명을 사용하며 실명을 숨긴 채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018년 8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서울 게임장 22곳에서 업주들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돈을 갈취한 혐의(상습공갈 등)로 피의자 45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상습공갈 전력이 있는 40대 A..
전국의 경찰관들이 재능기부로 제작한 '몸짱 경찰 달력' 수익금 2900여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달력 제작에는 총 58명의 경찰관이 참여했으며, 3000여명의 시민이 달력을 구매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수익금은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 및 생계 지원은 물론,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 주민 지원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에 사용된 '몸짱 경찰 달력'은..
서울시교육청이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교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첫 공식 간담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18일 오후 5시 30분 본청 9층 교육감실에서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장교조) 서울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교원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장교조 서울지부 출범 4년 만에 교육감과의 첫 대면 간담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간담회에는 정근..
서울시교육청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 310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북 등 5개 지역 이재민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산불로 역대 최대 피해를 겪고..
음주운전과 미신고 숙박업 운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17일 1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문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피고인의 모든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 상태에서 운전했고, 신고하지 않은 채 숙박업을 운영한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도 있다"며 "특히 혈..
2025학년도부터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과목 선택'이 대학 입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안팎의 교육과정을 활용해 진로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학업 설계가 요구되는 가운데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 활용이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입시전문기관 유웨이어플라이는 16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들은 본인의 진로와 희망 전공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 계획을 세우는 주도적 준비가..
연예인의 '리얼'한 일상을 담기 위해 자택을 방송에 공개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방송 노출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0일 박씨의 자택에 침입해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 수사 중이다. 경찰은 A씨가 혼자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금품 일부를 장물로 내놓은 정황도 포착했다. 현재 방송가에서는 유명인의 집을 실제로..
2025학년도부터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과목 선택'이 대학 입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학교 안팎의 교육과정을 활용해 진로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학업 설계가 요구되는 가운데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 활용이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입시전문기관 유웨이어플라이는 16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들은 본인의 진로와 희망 전공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 계..
"밴티브는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와 의료진이 치료 여정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가 되겠다." 임광혁 밴티브코리아 대표는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내 출범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생명유지 장기 치료의 기준을 높이고 더 나은 치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밴티브는 지난 2월 박스터의 신장사업부에서 분사해 독립 출범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박스터..
살인미수 혐의로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경찰서 민원실을 찾았다가 16년 만에 덜미를 붙잡혔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달 17일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9년 10월 19일 서울 은평구에서 경쟁 관계에 있던 이웃 노래방 업주 B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불이 붙은 시너가 담긴 깡통과 둔기를 들고 B씨의 노래방을 찾아갔다. 범행을 말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