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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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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을 지향하며 지난 2000년 법인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품, 서비스,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인재육성'과 '환경'을 두 축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T-TEP'프로그램, 한국의 신진..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27일 관치 금융과 전문경영인의 부재, 관주도형 기업 구조조정 등을 정책금융 운용에 따른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양 교수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2 아시아투데이 산업포럼-기업회생을 위한 정책금융의 발전적 운용전략'에서 "기업 구조조정에 사회적 합의, 경제적 역할 등 대외적인 잣대로 기업의 역할을 조정하는 부분이 문제"라며 "금융 자체가 관치로..
현대차·기아가 국내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을 위해 올해 인허가 신청에 나선다.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이 주최 '니치아우어 포럼' 보도자료에서 "올해 내연기관차 공장을 전기차 전용공장으로 전환하는 인허가를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울산공장 주행시험장을 전기차 공장으로 전환하는..
쌍용자동차는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생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KG컨소시엄의 인수대금 3355억원을 변제재원으로 한 채무변제 계획과 최종 인수예정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변경 방안이다. 회생계획안에 의하면 총 변제대상 채권은 약 8186억원(미발생 구상채권 제외)이며, 이중 회생담보권 약 2370억원 및 조세채권..
쌍용자동차가 KG컨소시엄과 투자 계약을 체결한 지 한 달 만에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이날 회생채권 변제 계획과 KG 컨소시엄과의 투자 계약 내용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냈다. 쌍용차는 앞서 지난달 28일 최종 인수예정자로 KG컨소시엄을 선정했다. KG컨소시엄은 지난 5월 '스토킹 호스'입찰에 참여해 조건부 투자 계약자로 선정된 바 있다. 법원은 관계인..
쌍용자동차 협력사 340여개로 구성된 상거래 채권단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쌍용차가 제시한 채권 변제율이 상식적이지 않고 공정하지도 못하다"고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쌍용차 상거래 채권단은 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 '쌍용차의 성공적 인수·합병(M&A) 완수를 위한 상거래 채권단 청원' 제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채권단은 탄원서에서 "인수 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이 제시한 회생채권에 대한 현금 변제율 6..
현대위아가 올해 2분기 고부가가치 부품 판매 호조와 외환손익 효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성장했다. 26일 현대위아는 올해 2분기 매출이 1조97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0.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997억원으로 420.8% 급등했다. 부문별로는 차량부품 2분기 매출은 1조7730억원, 영업이익은 515억원으로 전년 동기..
쌍용자동차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과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여름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여름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는 쌍용차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전국 45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에어컨·히..
지난 2019년 말 현대로템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이용배 대표가 재임 이후 10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2019년까지만 해도 영업손실 2799억원을 기록하며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현대로템이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가며 3년 만에 경영정상화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9.4% 늘며, 올해 6년 만의 최대 실적 가능성도 거론된다. 사업..
현대자동차가 순수 전기차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벨로스터 N ETCR이 7월 22일부터 24일(현지 시각)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2022 FIA ETCR 5라운드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FIA ETCR은 복수의 제조사가 참여하는 순수 전기 투어링카 레이스로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맞이해 전기차 레이스를 위한 기준을 세우고, 배기가스 없는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립된 모터스..
기아는 국내 준중형 SUV 판매 1위 스포티지의 연식변경 모델 '2023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26일 판매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2023 스포티지는 경제성이 뛰어난 LPi 엔진 탑재 모델을 선보이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기본화 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국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돌파하는 등 급격하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기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지비가 강점인 LPi 모델을 스포티지에 추가..
한국광기술원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올해 미래차 기술 관련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광기술원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올해 신규과제로 △미래 차 디스플레이 적용 전장부품 기술개발 △초고난도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지예측센서 기술개발 등을 진행한다. 한국광기술원의 대표 연구성과로 △국내 최초 레이저·LED 하이브리드 헤드램프 상용화 기술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차용 야간환경 저조도 영상변환 기술 △국내 최초..
기아가 내수 기준으로 현재 51만대가 넘는 수준의 백오더가 있다고 밝혔다. 기아 관계자는 22일 2분기 경영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 쏘렌토와 카니발이 반도체 부품 부족에 생산이 제약되면서 믹스 악화가 발생했다"며 "내수 기준으로 현재 51만대 넘는 수준의 백오더 중 에서 쏘렌토는 11만대 이상, 카니발도 9만대 정도로 다른 차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반도체 수급이 완화될 것..
기아가 상반기 반도체 수급 문제로 상반기 19만대 생산 차질이 있었다고 밝혔다. 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은 22일 2분기 경영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부분에 대한 이슈가 있고 국제적 상황 발생해 당초 330만대 생산 계획했으나 실제 상반기 19만대 생산 차질 있었다"며 "하반기는 상반기 보단 낫겠지만 일정 부분 생산 차질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당 수익은 성숙도가 갖춰졌지만, 물량은 못따라가고 있다"..
기아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첫 2조원을 돌파했으며, 매출액 또한 사상 최대 기록이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은 10.2%를 기록하며 사상 첫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기아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조23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조8760억원으로 19.3% 증가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2.1%포인트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