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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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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예정인 서울 성동구 성수공업고등학교(성수공고) 부지에 지체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가 설립된다. 27일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2월 말 폐교 예정인 성수공고 부지에 특수학교인 성진학교(가칭)를 2029년 3월 1일 개교 목표로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수학교는 보통 지적, 지체 장애 학생을 위해 설립되는데 성진학교는 지체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설립된다. 성진학교는 성수공고 부지 일부(8000㎡)를 활용해 연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반수생이 최대규모이지만, 수능 성적이 높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종로학원은 6월 모의평가(모평) 인문계 수험생 2058명의 표본점수를 2024학년도 수능까지 추적한 결과 반수생이 늘어났더라도 오히려 등급이 상승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보통 반수생은 대학교 재학 중 시험을 보기 때문에 6월 모평 보다 수능 때 더 응시하는 경우가 많다. 6월 모평 수험생..
초등학교 학생들의 희망 직업으로 '운동선수'가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선 '교사'를 가장 많이 선호했다. 또 '의대 열풍'의 영향으로 의사를 희망직업으로 꼽은 학생들도 전보다 많아졌다. 다만 자기 적성 등을 아직 파악하지 못해 희망 직업이 없다는 중학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 6월 5일부터 7월 18일까지 초·중·고 1200개교의 학생(2만3300명)..
지난 16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부정행위로 적발된 학부모가 감독관의 학교를 찾아가 협박한 것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해당 학부를 즉시 고발하기로 했다. 26일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감독관이 부당한 민원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고 팓단, 교원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엄정 대응' 방침을 이같이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공동으로 해당 학부모를 즉시 고발 조치..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 성균언론인회(성언회)는 '2023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 부문에 유병권 문화일보 편집국장과 신창훈 헤럴드경제 편집국장을 선정했다. 또 대외 부문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과 정대길 삼정KPMG 부회장을 선정했다. 23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올해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리는 '2023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정책가와 교원, 학생 등이 함께 서울교육의 미래를 모색하는 '2023 서울국제교육포럼'이 23일부터 24일 이틀간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한다. 2023 서울국제교육포럼은 '학교에서 길을 찾다: 학교 공동체의 건강한 관계 맺기'를 대주제로 하고 세션별 세부 주제를 '상처와 회복',..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험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의 학부모가 감독관의 학교로 찾아가 항의한 것과 관련해 "수능 감독 선생님을 위협하는 불법적인 행위에 고발 조치를 포함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능 감독 선생님을 향한 학부모님의 부당한 항의를 멈춰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수능일인 지난 16일 서울의 한 학교..
의대 정원을 약 4000여명 늘릴 경우 의대 준비생은 현재 수능 1등급대에서 2등급대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의대 준비생이 지금보다 약 2배 이상 많아지는 것으로 이는 자연계 학생의 10%에 육박하는 비율이다. 22일 종로학원은 최근 10년간 의대 준비 학생 수를 바탕으로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준비 학생 수 규모를 전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0년간 의대 경쟁률이 평균 30대 1을 넘은 것을 바탕으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최근 2024학년도 수능이 '불수능'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 "지금까지는 큰 문제 없이 진행됐다고 보는데 결과를 보고 문제가 지적되면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1일 전남 나주에서 교육혁신 현장방문 일정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공정한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6일 실시된 2024학년도 수능은 정부의 방침대로..
한국외국어대학교 페르시아어·이란학과는 지난 17일 서울캠퍼스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제2회 페르시아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22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 사이드 쿠제치 대사,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 정광용 심의관 및 학과 교·강사진과 60여명의 재학생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말하기대회는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재학생들이 순차통역 형식으로 한국어와 페르시아어 사회를..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20일 발표된 '202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순위 18위, 국립대학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2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46개교를 대상으로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평판도 등 4개 부문의 33개 지표로 평가했다. 서울과기대는 4개 부문 중 △학생교육 및 성과 부문(18위)에서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하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학부 5..
세종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과 명승택 교수팀이 수명특성을 대폭 향상시킨 수계아연이온전지용 아연 금속 음극을 개발했다. 해당 연구는 국제 SCI급 저널인 Advanced Materials(IF: 29.4)에 게재됐다. 22일 세종대에 따르면 미래 에너지산업에서 주목받는 핵심 기술인 이차전지에서 리튬이온전지의 불안정성 등을 극복하는 수계아연전지가 주목받고 있다. 수계아연전지는 인화성 물질인 유기용매 전해질을 사용하는 리튬..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최진희 교수(사진)가 식약처 연구개발사업 우수기획 유공자로 선정됐다. 22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식약처에서는 연구개발 수요발굴 관련해 적극적인 자세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획에 참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 대상으로 격려와 사기진작을 위해 우수기획 유공자를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는 공무원 3명과 민간인 3명 총 6명을 선정했다.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최진희 교수는 △화학물질의 독성발현경로..
'가제트 만능팔' 처럼 기다란 로봇 팔이 커다란 국자를 들고 수백 명이 먹을 국과 탕을 끓인다. 로봇은 또 펄펄 끓는 기름 안에 치킨을 튀기고 트레이에 꺼내 놓는다. 서울시교육청이 22일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의 급식 로봇을 첫 공개했다. 이 급식 로봇은 급식실 노동자가 발암물질로 인해 폐 건강이 악화한다는 지적에 지난 8월 최초로 도입됐다. 시교육청은 급식대량조리 시 발생하는 조리흄(조리 중에 발생하는 미세분진..
경희대학교가 '천원의 아침밥'에 이어 '천원의 점심' 행사를 진행한다. 21일 경희대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천원의 점심'은 동문들의 자발적 기부로 기획됐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침을 거르는 대학생들을 위해 아침밥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지원책이다. 경희대의 '천원의 점심'은 한균태 총장이 동문과의 만남에서 '천원의 아침밥'이 화두가 된 데에서 시작됐다. 이봉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