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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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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서울 25개 자치구와 함께하는 출범식을 갖고 '2023 서울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울미래교육지구 출범식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하여, 25개 자치구 구청장, 서울시 의회 의원, 서울시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어린이·청소년의 미래역량 신장을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와 교육..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0일 "디지털 새싹캠프를 확산시키기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세종 다정초등학교에서 열린 디지털 새싹캠프 현장 간담회에서 캠프 프로그램 관계자의 '예산 지원'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 지난 겨울방학 도입된 디지털 새싹캠프는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정부 지원을 받아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체험 기회를..
교사 10명 중 9명은 최근 1년 사이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4명 중 1명은 교권 침해와 관련해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스승의 날을 맞아 조합원 1만137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28일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사 10명 중 9명은 최근 1년 사이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1년간 이..
올 하반기부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AI(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되고, 디지털 교육 전환이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교육부는 11일 올해 16개 시도교육청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에는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교사의 역할 변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을 지난 2월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법원에 제소한다고 9일 밝혔다.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서울 초·중·고교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학교별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10일 시의회를 통과한 조례안에 대한 법률 자문 결과 조례안의 교육청 권한 침해 및 상위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재의를 요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면책권을 부여하는 입법 추진에 나섰다. 교총은 9일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임에도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고통받는 교원들이 늘고 있다며 이 같은 법안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교총은 최근 국회 교육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관련 법의 발의와 협조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교총은 '생활지도 면책권 부여'를 골자로 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
올해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4340명이 응시해 3817명이 합격했다. 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 합격률은 87.95%로 지난해 평균 합격률(86.6%)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지난해 초·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중증 지체장애인 이송이(31) 씨가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 서비스'를 이용, 고졸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 시교육청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지체장애인 응시자..
아이가 학교에 잘 도착했는지, 혹시나 학교에서 다치지는 않았는지 이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으로 알 수 있다. 교육부는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원격통합관제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2023년 민관협력 공공 혁신 플랫폼 구..
서울시교육청의 학교밖 청소년 교육참여수당 지급이 이달부터 재개된다. 이에 고등학교 단계의 경우 월 20만원씩 최대 연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8일 시교육청은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지난달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확보된 7억9000만원의 예산으로 이달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참여수당' 지급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참여수당은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입, 교원정책 등을 담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발전계획) 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 8일 국교위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문위 위원 위촉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는 한동대 총장을 지낸 장순흥 부산외국어대 총장과 김영화 경북대 명예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으며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4월까지이다. 위원들은..
"아침에도 선생님 있어서 좋아요!" "학부모 입장에선 매우 감사하죠. 계속 이런 교육들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국가책임 교육·돌봄을 위한 '늘봄학교' 시범운영 두 달. 지난 2일 찾아간 대전 중구 보성초등학교와 서구 원앙초등학교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 비교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날 만난 보성초 2학년인 신소헌 학생은 엄마아빠가 일찍 출근해 작년까지만 해도 아침에 등교하면 혼자 교실에..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을 중심으로 교사노동조합연맹 유아학교TF는 최근 발표된 유아교육 발전 기본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유아학교TF는 4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9시에 시작되는 유치원 교육과정을 한 시간 앞당겨 8시에 시작하는 것은 아동 발달권 침해이자 인권 침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10일 학부모 돌봄 수요를 고려해 내년부터 희망하는 유치원은 교육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7개 시·도교육청에 최근 10대 청소년의 마약 범죄 증가에 대한 실태조사와 봄철 현장체험학습 등 안전 사고 등에 대해 각별한 주의와 당부를 보냈다. 이 부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 부교육감과 △청소년 마약실태 공유 및 예방교육 지원 강화를 비롯해 △유보통합 추진상황 △초등돌봄교실 대기수요 해소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최근 10대 청소년이 마약 판..
기초학력 보장과 안전 강화, 디지털 교육 전환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직제개편을 단행한다.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임시회는 이같은 내용의 '서울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서울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각 부서에 산재된 기능을 통합한 기초학력 및 안전 전담조직과 디지털 교육 전환, 신청사 건립·이전을 위한 조직을 신..
수리·통계 및 우주, 뇌 과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박사 후 연구원(포닥)에 대한 심층적 지원을 위해 정부가 총 1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교육부는 3일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 중심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램프(LAMP. Learning & Academic research institution for Master's·PhD students, and Postdocs) 사업 기본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