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고대 총장 "이타성·단결력 통한 '문제해결형' 인재 육성"
"이제는 문제해결력이다. 성적 1,2점에 매달릴 필요 없다." 두 번의 도전 끝에 지난 달 제21대 고려대학교 총장에 취임한 김동원 총장을 만난 지난 13일. 그는 학령인구 감소와 15년째 등록금 동결로 최대 위기에 빠진 대학의 인식과 체질을 바꾸기 위해 분(分)단위 스케줄로 역동적인 일과를 보내고 있었다. 그는 고대 경영학과 교수로 지내며 총무처장, 기획예산처장, 경영대학장, 노동대학원 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