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10명 중 1명은 '의대'…'의대쏠림' 막는다
정부가 이공계 인재들의 '의대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제재방안을 마련한다. 영재학교와 과학고 학생이 의약학계열로 진학할 경우 제재하는 현행 제도를 유지하고, 이들 학교 운영의 성과평가 제도도 신설한다. 교육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은 영재학교와 과학고,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등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영재학교는 공립 7개, 국립 1개 등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