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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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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끊겠다"…서울시, 강북횡단선·서남선 등 9.2조 투입
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정부가 '만 5세 입학 하향'을 담은 학제개편과 관련해 국민 의견 수렴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국민적 반발은 더 거세지고 있다. 5일 교육계와 학부모단체들은 뒤늦은 '공론화'을 비판하며 정책 즉각 폐기와 대통령 사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사과 및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연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만 5세 초등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범국민연대)는 이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 면담을..
'강남 유흥주점 사망사건'과 관련해 마약 유통책 4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비롯한 유통책 4명을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5일 강남 한 유흥주점에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을 투약한 뒤 숨진 20대 손님 B씨에게 생전에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달 5일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는 마약이 들어간 술을 마신 30대 여성 종업원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으로 고발된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변호를 맡게 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 전 원장은 지난달 말 미국에서 귀국한 뒤 이 전 감찰관을 중심으로 한 변호인단을 꾸리고 검찰 수사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 전 원장은 국가안보실장이던 2020년 9월 당시 사망한 이대준씨를 월북자로 단정 짓는 등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이씨 유족으로부터 고발됐다. 서..
5일 오전 10시 17분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학산빌딩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화재사고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70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구성한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37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4층에 투석전문 병원인 열린의원이 소재하고 있어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병원 안에는 환자 33명과 의료진 13명 등 46명이 있었..
이혼을 요구한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은 A(54)씨가 구속 송치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0시 17분께 서대문구 북가좌동 집에서 5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아내를 찌른 뒤 자해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재유행으로 5일 전국에서 11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2901명 늘어 누적 227만3011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0만7894명)보다 50077명 많다. 지난 2일부터 4일째 10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통상 신규 확진자 수는 진단 검사 건수에 따라 주초에 늘고 주 후반으로 가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켄타우로스' BA.2.75 확진자 2명 늘어 총 16명…멕시코서 입국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급 962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이 같은 내용을 이날 오전 9시 전자 관보에 게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최저임금(9160원)보다 460원(5.0%) 높은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은 201만580원이다.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같은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이 같은 내용은 최저임금위원회가 올해 6월 29일 전원회의에서..
신규확진 11만2901명…위중증 320명·사망 47명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가운데 정부가 군 훈련소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 입영자 대상 PCR 검사를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보건소 PCR 검사 당일 예약기능도 구축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입영장정을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에 포함해 입영 전 3일 이내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 자택 옆집의 경기도시주택공사(GH) 합숙소가 선거사무소로 쓰였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법인카드 의혹'을 받고 있는 배모 씨가 옆집을 부동산에 전세 내놓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이 집을 전세 거래한 부동산의 중개업자를 불러 조사를 벌였다. GH 판교사업단은 이 중개업자를 통해 이 의원이 경기도지사로 있던 20..
△장관정책보좌관 별정직 고위공무원 권통일
교육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해 징계요구 절차를 보류한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에 대한 경징계를 서울대 학교법인 측에 요구하기로 확정했다. 교육부는 2021년 9월 27일∼10월 13일 서울대학교에 대한 정기 종합감사를 시행한 뒤 이에 대한 학교 측의 재심의 요구를 검토해 처분 결과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오 총장이 조국 전(前) 법무부 장관 등 수사 대상 교원 2명의 징계 요구 절차를 밟지..
교육부가 4일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을 골자로 한 학제개편에 대해 "모든 방향으로 열어놓고 논의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장홍재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강득구 의원과 '만5세 초등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가 개최한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장 정책관은 "유아·초등부분에 국가 교육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유보통합이나 초등 전일제 등 그..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한 달을 맞았지만, 여러 의혹과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졸속 발표 후폭풍으로 사퇴압박을 받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갖은 의혹과 논란을 자초하며 리더십 붕괴는 물론 정책추진력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학제개편안 졸속 발표와 함께 오락가락·미숙한 대응과 부적절한 처신으로 교육계와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을 받으면서 각계에서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