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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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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끊겠다"…서울시, 강북횡단선·서남선 등 9.2조 투입
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이태욱 법인사무처장 △정은귀 학보 편집인 겸 주간
교육당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재유행이 되는 가운데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 집중방역 점검 기간과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현재 개학 전후로 3주간 운영 중인 '집중방역 점검기간'을 5주로 연장하기로 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25일 17개 시·도 부교육감과 영상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학교 방역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 차관은 개학 전후로 3주간 운영..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각 대학의 만학도 특별전형 기준이 '만 30세' 이상으로 통일된다. 또한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필수적으로 반영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학입학전형실무위원회의 검토와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최종 심의 · 의결을 거쳐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25일 확정·발표했다. 대학입학전형위원회(위원회)..
경찰청은 중국 공안과의 국제 공조로 현지에서 검거한 전화금융사기 조직 총책 A(44) 씨를 전날 국내로 강제송환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경찰청이 중국·필리핀 수사당국과 공조해 각각 현지에서 검거한 전화금융사기 조직 총책 6명 중 국내 송환이 이뤄진 첫 번째 사례다. A씨는 지난 2012년 5월께 중국에서 전화금융사기 하부 조직원으로 범행을 시작해 2016년 3월 필리핀으로 근거지를 옮겨 범죄 조직을..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대학입학전형 관계자와의 토론회를 마련한다. 25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2학년도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연수회(연수회)를 오는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를 통해 현재의 교육과정 및 향후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체제에서의 대학입학전형 운영 방향에 대해 고등학교 및 시도교육청, 대학 간에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오후 2시 직업계고 학생의 대입 특별전형에 관한 온라인 특강을 유튜브에서 실시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특강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 후 대입 특별전형 중 '재직자 특별전형'을 통해 선취업 후학습을 직접 경험한 전문 강사를 위촉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 내용은 대학별 특별전형의 특징과 전년도 결과, 지원 경향 분석, 자소서·면접·서류준비 등 재직자..
현 고2 학생들이 치르는 2024학년도 대입은 자기소개서 제출이 없어지고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도 대학마다 바뀔 전망이다. 24일 진학사에 따르면, 주요 11개 대학(가나다순)의 2024학년도 대입 전형은 정시 및 수시전형의 평가도 다양해지고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도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달라진 대학별 전형을 자세히 살펴보고 수험 전략을 짜야한다고 강조했다. ◇ 경희대 : 논술전형이 학생부를 반영하지..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에 시행된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 수능 시행일, 수능 시험영역 등이 포함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성적은 12월 6일에 통지된다. 2025학년도 수능은 현 고1 학생들이 2024년에 응시하게 되며, 국어·수학·직업탐구영역 '공통+선택' 과목 구조와 사회·과학탐구 영역..
여름방학 끝, 본격적인 2학기를 맞이한 고 2학년 학생들은 이제 '예비 고3'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24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수시·정시 모두 '내신'이 핵심이기 때문에 충실한 학교생활과 성적 관리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수시도 정시도 '내신 관리'가 핵심 내신은 대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 중 하나로, 대부분의 수시전형(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 등)에 반영되기 때문..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 단체가 김순호 행정안전부(행안부) 경찰국장의 '밀정' 의혹을 밝혀달라며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에 진실 규명을 신청했다.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 연대회의(추모연대)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화공작 피해자들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김순호 경찰국장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존안파일에 적시된 프락치 의혹의 진실을 공개하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전날 정부가 발표한 초·중등학교 코딩교육 필수화 방안에 대해 사교육 과열 등 부작용을 지적하면서 "예상되는 문제를 직시하면서 교원 확충 등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23일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교육부 등 정부 부처가 발표한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 방안과 관련해 "미래 교육의 한 요소로 강화되는 것은 불가피하다"면서도 "치열한 입시경쟁 상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23일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공개 출석했다. 이날 오후 1시 45분께 변호사 1명을 대동한 채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도착한 김씨는 "혐의를 부인하나", "법인카드 사용에 관해 이 의원은 전혀 몰랐나"는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김씨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포토라인을 지나쳐 그대로 조사..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 권력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는 감소추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며 '범죄에 연루되었다'라고 속이는 '기관사칭형'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 1월부터 7월까지의 전화금융사기 피해 발생·검거 현황을 살펴보면 '기관사칭형' 사건발생 비중이 전년에 비해 37% 증가..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23일 '밀정 의혹'이 불거진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 거취 문제와 관련해 "이런저런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경찰청 을지연습장에 격려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경찰국장 교체도 검토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일단 이야기를 한번 쭉 들은 다음에 상황이 어떤지 한 번 보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다만 "아직 경찰청장이나 경찰국장과 따로 상의한 바는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