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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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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서울 중랑구 면목·상봉동 일대가 패션(봉제)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어 권장업종시설의 용적률 등이 완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면목·상봉 패션(봉제) 특정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대상지인 면목 패션(봉제) 특정개발진흥지구를 봉제·패션산업 활성화를 통해 경제도시·행복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 한강 이남과 이북지역 간 아파트값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상가 등 집합건물을 매입하는 외지인 비중도 늘고 있다. 세제 강화와 대출 규제, 기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경기·인천·지방에서 서울로, 서울 내에서도 강남으로 부동산 투자 수요가 더 쏠리고 있는 것이다. 26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 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
서울시는 올해 도시 및 건축 분야 용역 38건을 발주한다고 26일 밝혔다. 용역 규모는 총 125억원이다. 또한 시는 민간업체들과 사전 정보 공유 차원에서 발주 예정 용역사업을 모은 자료집을 발간해 이날 서울균형발전포털 등을 통해 공개한다. 용역자료집에는 균형발전본부, 도시계획국, 주택정책실, 공공개발기획단 등 4개 실·국·본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용역의 세부 내용, 발주 시기, 사업예산 등이 담겼다. 균형발전본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7일)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현장 안전점검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자칫 ‘법 적용 1호’ 건설사가 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면 처벌은 물론, 회사의 이미지에도 막대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대재해법 ‘처벌 1호’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법 시행 첫날인 오는 27일부터 설 연휴에 들어가거나 당분간 주말 공사를 중단하기로 한 건설사들이 적지 않다. 한 대형..
한국주택협회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25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무의탁 노인 요양시설인 ‘인보의 집’에 후원금 및 과일을 전달했다. 협회는 매년 결핵퇴치 사업,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 정기적으로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해 왔으며, 나아가 세계적인 흐름인 ESG 경영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미혼모 및 한부모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전국 시가총액 톱 50위 대장주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두 달 연속 0%대를 기록했다. 집값 안정화 추세가 서울 강남권 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5일 KB리브부동산에 따르면 1월 ‘KB선도아파트 50지수’는 147.8로 전월 대비 0.40%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해 9월 1.9% 오르며 연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던 해당 지수는 △10월 1.42% △11월 1.18% △12월 0.75%를 기록하며 오름폭이..
SGC이테크건설은 지난해 4분기에 매출 4519억원,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총 매출은 1조 3079억원, 영업이익은 691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4분기 매출은 4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SGC이테크건설은 지난해 전 사업부의 비용절감에 따른 원가율 개선과 토건 자체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이익..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24일 ‘안전보건방침 노·사 결의대회’를 열고 노사가 경영활동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안전을 가장 우선시할 것을 약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결의한 SH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 종사자의 중대재해사고 예방’을 목표로, 안전·보건 활동 및 체계를 운영하고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SH공사 노사의 의지가 담겨있다. SH공사는 오는 27일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전..
롯데건설은 사업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소통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소통센터’는 사업장 주변의 위험요인 등 안전·보건에 관련된 사항을 제안받아 신속하게 개선하고 조치하기 위한 소통 창구다. 롯데건설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파트너사, 근로자 등 모든 종사자가 참여 가능하다. 사업장의 안전 관련 사항에 대한 종사자 의견을 손쉽게 청취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서울에서 7억원이 넘는 고가 오피스텔 거래가 활발하다. 5년 새 두 배가 넘게 거래가 늘어났다. 연이은 고강도 부동산 정책으로 아파트 등 주택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오피스텔로 수요가 쏠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7억원 이상 오피스텔은 총 61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문재인 정부 초기인 2017..
㈜한양은 올해 상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경력사원의 경우 주택·에너지·관리지원부문, 신입사원은 경영지원, 주택영업, 안전보건과 건축, 전기, 설비 등 기술 부문이다. 경력사원 모집 분야 중 에너지공사 설계 직무는 10년 이상, 나머지 직무는 직무에 따라 3년 또는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서류는 보성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9일까지 접수한다.
정부가 광주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무관용 대처’를 강조하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광주에서 연이어 발생한 대형 사고로 추락한 브랜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안양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은 추정 공사비가 4300억원으로 규모가..
정부가 2·4대책 중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 복합사업)을 본격화한 가운데 공공자가주택의 이익공유형 주택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공공자가주택은 2010년 도입된 토지임대부주택과 지난해 발표한 ‘3080+ 주택공급방안’에 따라 공공주택특별법을 개정해 새로 도입한 분양주택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분양가격의 일부만 지불하고 거주권과 소유권을 동시에 가질 수 있어 무주택 서민들이 비교적 부담 가능한 가격으로 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후분양 건축공정률을 기존 60~80%에서 90%까지 끌어올려 후분양제도를 강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건축공정률 90%시점 공급은 SH공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에 따른 것이다. SH공사는 “후분양을 강화해 서울시민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후분양제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SH공사의 후분양제 실시는 앞서 2006년 9월 오세훈 서..
청와대가 최근 집값 하향안정세에 대한 ‘확신’을 거듭 강조한데 이어 1가구 1주택의 종합부동산세·보유세에 대해서도 완화 방침을 밝혔다. 임기 말 집값이 안정세에 접어들자 자신감을 나타내면서 논란이 컸던 1가구 1주택에 대한 세제강화를 ‘완화’로 전환해 여론 잠재우기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매매 및 전세시장이 안정세이지만 서울의 수급불균형과 대선 변수 등으로 하반기 불안정성은 여전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