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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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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능, 역대급 '반수생'…사탐런·확통런도 최대 규모
학폭 근절대책에도 피해응답률 2.9% 역대 최고치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학생 교육과 사회통합에 헌신한 교원 등 128명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교육부는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학생 교육 등에 헌신한 교원 98명, 일반직 공무원 16명, 교육지원 관계기관 10명, 장애대학생 지원 4명 등 총 12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대학 등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쳤다고 설명했..
경찰청은 18일 올해부터 시·도경찰청별로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인사와 관련해선 사소한 답례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경찰은 이날 반부패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반부패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경찰은 우선 시·도 경찰청 청렴 수준에 대한 평가체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그동안에는 경찰청 전체에 대한 평가 결과만 공개했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교육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교육 소외지역부터 학력하락, 학력 격차 문제를 시급히 치료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희연 교육감 심판론’을 내세우며 ‘조희연 “조희연 8년, 진보교육감 12년 동안 학력 격차가 심각해졌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교육 정상화’를 내세우며 크게..
경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6대 범죄에 대한 경찰의 수사 역량을 우려하는 시선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8일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범죄·대형참사 등 6대 범죄 수사 역량’에 대해 “오랜 기간 저희가 수사 체계 갖추려는 노력해왔고 전문가 채용과 교육을 통해 수사 역량을 제고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 본부장은 “그동안 6대..
경기 평택시 매일유업 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했다. 18일 평택경찰서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17일) 오후 8시 40분께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A씨가 공장 외부 팔레트 자동공급기(컨베이어벨트와 연결된 산업로봇)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동료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 구조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같은 날 밤 끝내 숨을 거두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A씨는 기계를 점검 중이었던 것으로..
오는 17일 열리는 ‘2022 서울마라톤 대회’로 광화문 광장부터 잠실 주경기장까지 이르는 일부 구간에서 순차적으로 교통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15일 서울마라톤 대회 코스 주변 교통 혼잡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등 인력 977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반 참가자 없이 선수 131명만 참가해 이전보다 교통 통제 시간이 짧지만, 도심권 주요 도로가 코스로 사용돼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경찰청은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각각 사무실을 두고 1조 2000억 원대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의 총책 피의자 A씨(48세·남)를 현지에서 검거하고 국내로 강제송환 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2년 7월경부터 2021년 3월까지 공범 20명(국내 10, 국외 10)과 모나코, 밀라노, 나폴리 등 총 6개의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스포츠 경기의 승패 또는 득점에 돈을 걸..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대한민국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교육감 선거 승리를 자신했다.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한 조 예비후보는 14일 와의 대담에서 ‘진보 교육 청산’을 강조하며 “시대를 위한 필수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앞서 수도권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교추협)가 지난 3월30일 진행한 서울 보수..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보수진영 후보가 난립하는 가운데, 고소전까지 격화되어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는 모습이다. 수도권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협의회(교추협)는 14일 앞서 단일화 경선 과정을 비판하고 이탈했던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고소했다. 또한 같은 이유로 단일화 과정을 불참했던 박영선 전 예비후보를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추협은 단일화 과정을 비방했다는 이유로 조영달..
인천 서구 동화기업(주) 사업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해 소속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4일 오전 6시50분께 인천 서구에 위치한 동화기업(주) 가좌사업장에서 원재료(보드) 투입 작업을 하던 A근로자가 원재료 투입기계의 푸셔(원재료를 밀어 주는 장치)에 의해 밀린 원재료와 시설물 사이에 끼여 숨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사고원인 여부 등 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4일 확진 학생들의 중간고사 응시를 형평성을 이유로 제한한 방침을 재확인하고 방역 당국의 격리 기준이 바뀌어야 기말고사 응시가 가능하다고 거듭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한 영상회의에서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 기준이 폐지되는 결정이 되면, 학생 확진자에게도 빠르면 올해 1학기 기말고사부터 내신 시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우리나라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교육부의 역할은 중차대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난 김 후보자는 새 정부 조직개편과 교육부 역할 축소 우려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 정부 조직에 관한 조율이 있을 것인데 기능 분화 역할 분담 차원에서..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노동조합과 단체협약(단협)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과 공무원노조의 단협은 2012년 이후 10년 만이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취임 이후로는 처음이다. 시교육청과 공무원노조는 지난해 6월 4일 단체교섭 절차와 방법에 대해 합의했고 같은 해 10월 26일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지난 3월 23일까지 총 9차례에 걸친 실무교섭을 통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공무원노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처음 도입된 통합수능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됐다. 국어·수학의 선택과목에 대한 유·불리가 생긴다는 우려가 있어왔는데, 지난 달 치러진 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 결과 국어·수학의 선택과목 간 점수 차가 전년도보다 크게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2학년도 수능 역시 수학 선택과목에 따라 성적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13일 종로학원이 3월 학평을 치른 수험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불안감이 커진 초등학생이 30%에 육박하며, 초·중·고등학생의 학업 스트레스도 코로나19 이전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교육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등교수업 차질, 대외 활동 감소 등이 학생정신건강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한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우울감 항목에서 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