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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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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롯데건설은 지난 달 25일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을 보유한 에바와 ‘공동주택 시범단지 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9월 제1회 롯데건설 기술혁신 공모전을 통해 에바의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을 발굴한 이후 이를 공동주택 단지에 적용시키기 위해 기술을 적용할 공동주택 단지의 적정성 검토와 플랫폼 구축 등 에바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수행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6일부터 파주 운정3지구 A16블록 공공분양주택 1498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은 전용면적 59㎡, 74㎡, 84㎡ 3개 주택형이다. △59A 531가구 △59B 280가구 △59C 269가구 △74A 142가구 △84A 276가구로 다양한 주택 평면 타입이 제공된다. 특히 59C 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설계돼 조망이 우수하고 사생활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봉천13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공공재개발사업은 LH 등 공공시행자가 임대주택 공급확대 등 공공성 요건을 갖춘 경우, 각종 인센티브를 적용하여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봉천13구역은 지난해 1월 공공재개발사업 선도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12월 주민동의율 70%를 확보하고, 지난 1월 28일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봉천1..
최근 아파트 내 상가가 다시 스트리트형(연도형)이 대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입주한 18곳(500가구 이상) 중 스트리트형 구조는 15곳으로 나타났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대로변을 따라 점포가 배치되는 형태를 말한다. 80년대까지 인기를 끌다 자취를 감췄으나, 2000년대 들어 쇼핑몰이 인기를 끌고 다양한 업종이 들어서는 등 진화를 거듭해 단지내 상가의 대표적..
추정 공사비만 4200여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양시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 오는 5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입찰에 뛰어든 건설사간 샅바싸움이 치열한 모습이다. 당초 HDC현대산업개발이 수주에 유리한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난 1월 광주에서 대형 붕괴사고가 터지면서 분위기가 많이 바꿨다. 현대산업개발은 추락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안전 강화’를 약속했고, 함께 경쟁하는 롯데건설은 안양 최초의 해외..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17.9포인트 하락해 74.6을 기록했다. 연초 공사 물량 감소와 중대재해법 시행에 따른 기업 심리가 위축되면서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5개월 만에 최저치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월 CBSI가 전월(2021년 12월) 대비 17.9포인트 하락한 74.6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CBSI는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4.5포인트, 4.1포인트..
지난해를 기준으로 1년에서 20년 사이의 기간 누적에 따라 집값 상승률 1위 지역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R114 시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34.52% 오른 인천이었다. 그러나 최근 5년(2017∼2021년), 10년(2012∼2021년)간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시로 각각 111.77%, 168.42% 상승했다. 또 15년(2007∼2021년..
롯데건설이 경기 안양시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시그니처 캐슬’을 제안하며 특화 설계로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관양현대아파트 단지에 안양시 최초로 해외사의 설계를 도입한다. 외관 디자인은 저디(JERDE)사가 맡는다. 저디사는 도쿄 롯본기힐스 등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구조 설계를 맡은 쏜튼(Thornton)사는 123층의 ’롯데월드타워’ 를 비롯해..
서울 아파트값이 1년 8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매수 심리를 나타내는 매매수급지수도 2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80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련 지표들이 하락세 방향을 가리키면서 집값이 상승장을 멈추고 대세 하락장으로 본격 전환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다수의 전문가들은 대선을 앞두고 일시적인 조정국면에 들어간 것이라고 분석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1월 24일 기준)은 전주 대..
지난해 청약시장에서 오피스텔이 아파트의 경쟁률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2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청약홈을 통해 신청을 받은 전국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은 26.3대 1로, 아파트 청약 경쟁률(19.3대 1)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은 부동산원이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19년 3.1대 1에서 2020년 13.2대 1, 지난해 26.3..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창동역~도봉역’ 구간이 지상화로 결정되면서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도봉구는 당초 서울 전 구간 지하화 계획에서 도봉 구간만 지상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공익감사 청구를 나선 상태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계획 변경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도봉구는 설 연휴 이후 공익감사 절차를 빨리 진행할 것을 촉구하며 반대 운동에 나설 뜻을 재확인했다. 2일 국토교통부와 도봉..
집값이 뛰면서 소형 아파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거래된 서울 아파트의 절반가량이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대형 아파트 거래는 최근 5년 새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올라온 지난해 서울아파트 면적별 거래량(1월 27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체 4만2242건 가운데 전용면적 60㎡의 비중이 47%(1만9851건)에 달했다..
삼성물산이 베트남에서 600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의 베트남 내 사업 참여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일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그룹 페트로베트남(Petro Vietnam)의 자회사 페트로베트남전력이 발주한 ‘년짝(Nhon Trach) 3·4호기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정부가 발주한 첫 번째 고효율 가스복합화력 발..
연초 대구의 신규 분양 청약 미달 사태가 심화되고 있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에 공급된 신규 아파트 3곳의 일반분양 1순위 청약률은 5∼10%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공급 과잉 우려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미달 현상이 연초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대구 첫 분양 아파트는 롯데건설이 달서구 본동에 짓는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로 지난 5일 1순위 청약률이 9.6%에 그..
새해에도 서울 주택 매매 시장에서 빌라(다세대·연립주택)매매량이 아파트의 매매량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개월 연속 빌라 매매량이 아파트 매매량을 웃돌고 있다. 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빌라 매매(계약일 기준)는 1447건으로, 아파트 매매(537건)의 약 2.7배에 달했다. 주택 매매량은 2020년까지만 해도 아파트 매매량이 빌라보다 월간 2∼3배까지 많았다. 하지만 지난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