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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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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반도체 호황에 반도체계약학과 21%↑…의대 쏠림 '흔들'
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2027학년도 수능, 역대급 '반수생'…사탐런·확통런도 최대 규모
학폭 근절대책에도 피해응답률 2.9% 역대 최고치
모든 대학은 오는 2학기부터 학내 성폭력이나 갑질, 인권침해 행위를 조사하는 전담 기구인 인권센터를 운영하고 이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설치하게 된다. 또한 고교학점제 운영과 교과목 이수의 인정 기준 등은 교육과정 범위에서 학칙으로 정한다. 교육부는 15일 국무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부 소관 5개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해 오는 24일부터 대학에..
지난해 산업 현장에서 작업·업무 등으로 사망한 노동자가 828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99년 이래 지난해 사망자는 역대 최소를 기록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늘어난 배달노동자 사망사고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산업재해(산재) 사고사망 현황’을 발표했다. 828명은 숨진 근로자 중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교육부는 5~11세 어린이 대상 코로나19 백신 기초접종(1차·2차 접종)과 12~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3차 접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기저질환이 있어 중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어린이에게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나머지 이 연령대 어린이에게는 자율적으로 접종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날 질병관리청의 소아 기초접종 계획에 따라 이 같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초..
서울 A 중학교 교사가 수업 중 ‘윤석열 같은 범죄자가 대통령이 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학부모들이 학교 측에 강하게 항의하고 나섰다. 14일 서울시교육청 시민청원 게시판에는 “A 중학교 선생님이 수업 중 학생들을 상대로 범죄자가 대통령이 됐다”며 “왜 이런 교육이 생기느냐”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수업시간에 정치적 견해를 밝히는 것은 불법”이라며 “교사 자격이 없다”고 썼다. 이에 A 중학교는 지난 11일..
서울경찰청은 대통령 선거 관련 사건 366건(640명)을 접수해 이 가운데 320건(580명)을 수사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전체 선거 기간 중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투표소에서 소란을 일으킨 혐의 등으로 총 4명을 구속했다”고 말했다. 선거사범 중에서는 허위사실 유포 혐의가 가장 많았다. 구속된 4명은 사전투표소 소란, 투표운동원 폭행, 공보물 절취 등 혐의를 받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얼어붙었던 고용시장에 다시 온기가 돌고 있다. 수출 호재에 내수 개선 등으로 고용시장 회복세가 확인되고 있어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올 2월말 기준으로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1455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56만5000명)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1년(60만6000명)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3년째 지속되는 가운데 대학교의 비대면 강의제도가 안착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생간 소통단절 문제는 해결과제로 지적됐다. 14일 경희대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연구소 학술지 제8권 1호에 실린 ‘20·21학번 대학생의 온라인 비대면 수업 인식조사를 통해 본 수업 설계 개선 연구’ 논문에 따르면 교수의 강의 준비, 교수와 학생 간 의사소통 문제가 시간이 지나며 개..
경찰은 전국에 보급한 차세대 재난망 단말기에 긴급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원터치 경력지원 요청기능’을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능은 체포와 제지, 현장에서의 불시 피습 등 급박한 상황에서 무전기 버튼만 누르면 상황실로 지원요청 메시지와 현장 경찰관의 위치를 자동으로 송출한다. 경찰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3월 ‘현장 안전확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개발한 것이다. 경찰은 휴대..
13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작업 도중 숨져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조사 중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에 있는 GTX-A 5공구 현장에서 원청 DL이앤씨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38)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상에서 지하로 전선을 내리는 작업을 하다가 위에서 떨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대학교육 규제 철폐와 자율성 확대, 고등교육세 등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교협은 △대학교육 규제 철폐와 자율성 확대 △정부 대학평가의 맞춤형 전환과 대학 컨설팅 지원센터 설립 △권역별 ‘글로벌 한국 대학(GKU)’의 집중 육성 △대학캠퍼스를 대학도시형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중소도시형 상생혁신파크 추진을 윤 당선인에게 제안했다. 특히 대학생 1인당 교육비를..
고용노동부는 근로자 1000명 이상 기업 1043곳을 대상으로 정년퇴직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이 예정된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안내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 촉진법’에 따라 2020년 5월부터 근로자 수 1천명 이상 기업은 퇴직 예정자에게 진로 설계, 취업 알선 등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해당 법은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해 고령..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2학년도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의 신규 장학생 2400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우수 중·고생을 선발하여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학생의 꿈과 역량, 지원 필요성 등에 따라 △꿈 △재능 △SOS 장학금의 3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꿈 장학금은 학교가 추천한 저소득층 우수 중·고등학생, 재능 장학금은..
경찰은 현재까지 제20대 대통령 선거 관련 선거사범 1383명(1170건)을 수사해 75명을 송치했고 7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대선 60일 전인 지난 1월8일부터 전국 277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며 엄정히 단속해왔다. 현재 1155명을 수사 중이다. 구속된 7명은 선거폭력 6명(선거운동 방해 3명·투표소 소란 2명·공보물 절취 1명)과 인쇄물배부 1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송영..
교육부는 오미크론 대응과 관련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소아 확진자 증가에 따른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을 기존 28곳에서 63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신설 학교에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추가로 공급하고 교육청이 키트 조달구매 시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10일 오미크론 대응 비상현장지원팀이 개학 첫날인 지난 2일 전국 51개 교육지원청을 방문하고 이 같은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비상..
◇개방형 직위 임용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