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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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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인천 영흥도 낚싯배 참사와 관련해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는 왜 비슷한 일이 반복되는지, 정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것은 아닌지, 만약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원점에서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와 국무위원들은 국무회의 시작 전에 낚싯배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애도 묵념을..
여야가 문재인정부의 첫 새해 예산안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예산전쟁’을 치른 각 당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다. 법정시한을 넘기기는 했지만 문재인정부의 핵심 공약인 공무원 증원, 소득세·법인세 인상, 최저임금 지원 등을 관철했다. 제3당인 국민의당은 캐스팅보트를 쥐고 균형추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존재감과 함께 실리까지 챙겼다. 반면 제1야당인..
최명길 국민의당 의원이 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고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이날부로 의원직을 상실한 최 전 의원은 대법원 확정판결 직후 입장문을 내고 “여러분이 소중한 표로 만들어주신 국회의원직을 잃었다. 우선 죄송한 마음”이라며 “억울한 마음 한이 없지만, 법적으로 항변할 길이 없어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이날 지난해 4·13 총선을 앞두고 선거사무..
국회는 5일 새해 예산안 처리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에 앞서 법인세법과 소득세법 등 예산부수법안을 우선 처리한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전날(4일) 새해 예산안이 막판 타결을 이룬 후, 오전 11시 본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증액심사 등 일부 예결위 소(小)소위 일정과 기획재정부의 최종 전산작업이 8~9시간 가량 걸릴 것으로 보여 예산안 처리는 이날 오후가 돼야 가능..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5일 새해 예산안이 극적 합의를 이룬 것에 대해 “예산 정국 내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대립하는 가운데 국민의당이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며 협상력을 발휘해 합의를 끌어냈다”고 자평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첫 해 예산안만큼 쟁점도 많고 입장차도 컸지만 국민의당이 고비마다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타결의 실마리를 제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당은 4일 2018년 새해 예산안 여야 극적 타결과 관련해 “합의를 이끌어낸 것은 다당제이고, 국민의당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자평했다. 김경진 원내대변인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여야 원내대표 간의 예산안 잠정 합의를 환영한다”면서 “이번 예산안 타결은 국민의당이라는 제3정당의 선도적 대안 제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공무원 증원 규모와 일자리 안정 자금 지원에 대해 국..
여야는 4일 국회 선진화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법정 시한을 넘긴 새해 예산안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이에 따라 국회는 5일 오전 11시 본회의를 열어 429조 원 규모의 문재인정부 새해 첫 예산안과 부수법안을 일괄 처리하기로 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당이 핵심 지지 기반과 이념 성향에 따라 사활을 건 ‘예산 확보 전쟁’을 벌였지만 막판 한발씩 양보를 통해 극적 합의를 이뤘다. 문재인정..
국회, 5일 오전 본회의 개최…내년도 예산안 처리키로(속보)
여야 3당 원내대표는 4일 새해 예산안 처리를 위한 막판 담판 협상에 돌입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정우택 자유한국당·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반부터 하루 종일 마라톤 협상을 벌이면서 이견 접근을 해나가고 있다. 이날 여야 원내대표들이 합의를 이뤄내면 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가 5일 새벽이나 오전에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안정기금과 관련, 간접 지원 방..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일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처리 시한을 넘긴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과 자유한국당의 대치 속에 국민의당이 해법을 제시하면서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헌법에 명시된 시한을 이틀 넘겼다”며 이같이 먈했다. 하지만 안 대표는 “민주당 2중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국민의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독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인천 영흥도 낚시배 전복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의 명복과 유가족에 애도를 표했다. 정부를 향해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일 새벽 발생한 낚시배 전복 사고에 대해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어제 오전 해경 보고를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구조상황을 언론에 공개 해 국민 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4일 2018년 예산안 협상 쟁점을 놓고 비공개 회동까지 하며 조율에 나섰다. 우김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조찬을 하며 비공개 협상을 진행했다. 예산안 협상의 최대 걸림돌인 공무원 증원 문제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일자리 안정지원금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민주당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중소기업·자영업자 지원을 직접 지원 방식이 아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면담하고 시 주석이 주창한 '인류 공동 운명체'라는 취지에 공감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추 대표는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간 고위급 대화' 개막식에 앞서 시진핑 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의 고전소설 홍루몽에 나오는 "一損皆損 一榮皆榮 (일손개손 일영개영)" 문구를 언급했다. 이 문구는 한 나라의..
국회의원 세비가 내년도에 2.6% 인상되는 것과 관련, ‘셀프인상’ 논란을 빚고 있는 것에 대해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은이 “몰염치하고 부도덕하다”며 인상철회를 요구했다. 연맹은 이날 세비 인상과 함께 국회의원 8급 비서관 증원 등을 합의한 것에 대해 규탄하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지난달 3일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국회의원 세비 중 공무원 기본급에 해당하는 일반수당을 공무원 보수 인상률(2...
여야는 1일 귀순 북한군을 치료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주장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권역외상센터 관련 예산을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예산결산특위 여야 간사 간 합의를 통해 권역외상센터 예산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인건비 지원과 응급헬기 지원 등을 포함해 212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포항 지진 발생에 따른 지진 관련 예산과 국방·농업 예산도 정부안보다 늘리기로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