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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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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는 다짐을 다시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세월호 참사 4주기인 오늘을 국민안전의 날로 정한 것은 온 국민이 세월호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잊지 않겠다고, 또 반드시 대한민국을 안전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문재인 대통령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임명을 철회해달라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은 13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이날 홍 대표와 청와대에서 1시간20분 동안 단독 회동을 갖고,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남북의 대화가 시작된 만큼 야당의 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비공개 회동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 실장은 귀국 후 기자들과 만나 “볼턴 보좌관과 매우 유익한 협의를 마치고 왔다”며 “한미 양국 모두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을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특히 정 실장은 “두 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양국 NSC가 긴..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국민만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게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정부혁신의 근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국민의 기대에 맞게 국민과 정부, 국민과 공직의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그동안 우리는 공적인 지위와 권한이 사사롭게 행사될 때 정부와 공직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을 많이 봤..
청와대는 13일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비공개 회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과 홍 대표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청와대에서 회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강효상 한국당 대표 비서실장이 배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지난 여야 지도부 회동 때 홍 대표가 오시지 않은 상황에서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등을 앞두고 외교·안보에 여야..
청와대가 배우 지망생이 재계·언론계 유력인사에 대한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고 장자연 사건이 법무부의 사전조사를 거쳐 검찰 재수사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13일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라이브 방송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고 장자연 사건을 비롯해 연극인 이윤택 성폭행, 단역배우 두 자매 사건 등 최근 미투 캠페인 확산으로 많은 국민적 관심을 끌었던 세 사건에 대한 국..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법령 개정을 거쳐 내년부터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을 4월 11일로 수정해 기념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99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최근 역사학계는 임시정부 수립일이 4월 13일이 아니라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4월 11일이므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제안했눼●10713;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거취와 관련해 19대 국회의원 시절 해외출장 행위가 위법적인 것으로 판단될 경우 사임토록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면 메시지를 통해 “김 원장의 과거 국회의원 시절 문제되고 있는 행위 중 어느 하나라도 위법이라는 객관적인 판정이 있으면 사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이 당시 국회의원들의..
청와대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은수미 전 의원의 6·13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에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엄 새 비서관은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마부룩필립스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참여정부 출범 초인 2003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사회문화여성분과 자문위원을 지냈다.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를 거쳐 서울시에서 여성가족정..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정확히 2주 앞둔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원로자문단 간 오찬간담회에서는 과거 두 차례 정상회담 성사의 주역으로 활동했던 원로들의 경험담과 당부가 이어졌다. 지난 2000년 첫 번째 남북정상회담의 주역이었던 임동원 자문단장(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은 “지난 2000년 6.15의 경험으로 미뤄봤을 때 정상회담 전 예비회담은 꼭 필요하다”며 “(당시) 합의문 초안을 예비회담 때 북한..
청와대 “김기식 논란, 특정인만의 문제 아냐…새로운 가치·기준 세워야 할 때”(속보)
청와대 “김기식 사례, 국회의원 평균적 도덕 밑도는지 의문”(속보)
청와대 “피감기관 지원 받은 19·20대 국회의원 해외출장 사례 총 167차례”(속보)
청와대 “민주당 도움 받아 19·20대 국회의원 해외출장 사례 조사”(속보)
청와대 “김기식 논란, 他국회의원과 비교해 도덕성 여부 따져봐야”(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