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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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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 개최 날짜가 오는 27일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의 한반도 정세 개입 가능성이 이번 회담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북·미정상회담의 연계를 시사하는 돌출발언을 한 점도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민을 안겨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북은 지난달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2..
◇실장급 △조세심판원장 안택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간의 역사적인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 개최 날짜가 4월 27일로 확정됐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북 대표단은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갖고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내용을 담은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다음은 이날 발표된 공동보도문 전문.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경상남도 양산시가 시의회 승인과 다르게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공사계획을 변경하고 관련 예산도 임의로 바꿔 부당집행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감사원은 29일 이 같은 양산시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부당 추진 및 예산 부적정 집행 내용을 담은 공익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양산시는 지난 2011년 8월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된 길이 202m 도로(중3-3호선) 도로 부지 중 일부 구간(길이 62..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정부의 기존 미세먼지 대책을 냉정하게 평가해 유지할 것은 유지하고 보완이나 도입이 필요한 대책은 대담하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해 봐야겠지만, 중국과 일본에서는 미세먼지가 줄어드는데 왜 한국은 그러지 못하는가 하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며 “대책을 대담하게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재산이 약 18억8000만원으로 취임 직후보다 5700만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8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재산은 18억8019만원으로 지난해 8월 첫 신고 당시 18억2246만원에 비해 5773만원 증가했다. 가장 많은 변동이 있는 재산은 예금으로 이 기간 동안 4억6162만원 늘었다. 문 대통령은 예금 증가 사유에..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전보 △제2사무차장 유희상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승진 △공직감찰본부장 김용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북·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단계적 조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 위원장이 이번 북·중정상회담에서 선대 유훈을 언급하며 비핵화 의지를 강조한 것은 남북 간의 신뢰를 토대로 미국을 설득해서 미국 간 적대적 관계를 청산하고 경제 강국 건설에 매진하자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 위원장은 “(선대 유훈에 따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2011년 집권한 김 위원장이 북한을 떠나 국제무대에서 비핵화 추진 의사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김 위원장이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코 앞에 두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단계적, 동조적 조치’를 분명히 한 것은 ‘일괄타결’ 방식을 내세우고 있는 미국과 한국이 풀어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8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현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원로 자문단 21명과 전문가 자문단 25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 발표된 원로 자문단 명단에는 임 이사장을 비롯해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던 박재규, 정세현, 이종석, 이재정 전 장관 등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주역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와 함께 2000년..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통부가 오는 2019년 8월까지 정부세종청사가 소재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한다. 또한 지난해 7월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구 국민안전처에서 해양수산부 산하 외청으로 바뀐 해양경찰청은 올해 안에 인천광역시로 이전이 확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후 이 같은 행안부, 과기정통부, 해경청 청사 이전 내용을 담은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29일 오전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이날 방한하는 양 위원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회담을 갖고 만찬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양 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해 지난 26일 전격적으로 이뤄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시 주석 간 북·중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한반도 비핵화 등 여러 현안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소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산림청장과 소방청장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특히 이 총리는 인근 주민들에 대한 안전통보, 주민대피와 등산객 통제 등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안전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5박7일 동안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귀국 즉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순방기간 국정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한 뒤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공항에는 임 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들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문재인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27일(현지시간) 두바이 바다궁전에서 하야공주를 만나 올림픽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하야공주는 세이크 모하메드 알 막툼 두바이 통치자의 부인으로 승마 등 스포츠 분야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여사는 하야공주가 IOC 위원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