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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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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산업과학중기정책같32나승식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박춘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로 중앙언론사 사장단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마련했다. 8일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언론의 조언을 듣고 협조를 요청했다. 현직 대통령이 언론사 사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하기는 김대중정부 시절인 2000년 6월 이후 18년 만이다. 이날 간담회 사회를 맡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행사 시작에 앞서 “오늘 자리는 문 대통령이 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우리가 비핵화든 한반도 평화든 이를 통해 가고자 하는 궁극의 목적은 남북의 공동번영”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언론사 사장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8일 앞둔 가운데 남북,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언론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초청 간담회를 마련했다. 현직 대통령이 언론사 사장단 오찬간담회..
“우선 남북에 이어 북·미 간 (비핵화 등에 대한) 합의가 이뤄져도 이를 실행해 나가는 이행 과정은 주변 여러 나라들이 다 동참해야만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사장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있어 중국의 지지와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복안이 필요하다는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의 제안에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 사장은 “한반..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우리가 비핵화든 한반도 평화든 이를 통해 가고자 하는 궁극의 목적은 남북의 공동번영”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사장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지속 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의 길을 여는 확고한 이정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언론사 사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4·19 혁명 58주년을 맞아 서울 강북구 수유동 소재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4·19 기념탑에 헌화와 분향한 후 방명록에 서명하며 ‘4·19 혁명의 정신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4·19민주묘지에는 4·19혁명 희생자 유가족 10여명을 비롯해 4월회 회장 및 고문 20여명이 미리 도착해 문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다. 4월회..
오는 27일 개최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 간 역사적인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TV 생중계를 통해 남북한은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진다. 권혁기 춘추관장은 18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2차 실무회담 결과 브리핑을 통해 “양측은 의전·경호·보도 부분에 대한 큰 틀에서의 합의를 이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진행된 실무회담 남측 대표단 일원으로 참..
청와대 “남북정상 첫 악수부터 회담 주요 일정 생중계키로 합의”(속보)
남북간 ‘종전선언’이 한반도 비핵화와 함께 아흐레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과 5월 북·미정상회담에서 논의될 핵심 의제로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남북정상회담에서 비핵화와 종전선언에 관한 포괄적인 논의가 이뤄진 후 북·미정상회담에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도출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대두되고 있다. 또한 북·미간 비핵화 합의 후 체제안전 보장 등 북한이 요구하는 조건을 미국이 어느 수준까지 수용할 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8일 최근 존 볼턴 신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한반도에서의 적대행위 금지, 이를 통한 평화체제 전환, 북한이 갖고 있는 우려를 어떻게 해소하고 북한이 올바른 판단을 했을 경우 밝은 미래를 어떻게 보장할지 여러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고 말했..
청와대는 18일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협정체제 전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밝혔던 남북간 종전선언 문제 논의 언급을 사실상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 한반도 안보상황을 평화체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서 한반도 정전협정 체제를 평화협정 체제로 바꾸는..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열흘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에 대해 “남과 북 사이의 담을 허물고 상생과 공존의 길을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주최 ‘한반도 평화 기원 법회’에 참석해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이산가족이 상봉하고, 소식을 주고받고,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어야 하고, 사회·경제·문화적 교류가 이어져야..
감사원은 17일 관내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형질변경허가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에 대해 관련자 징계 및 주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대덕구는 2015년 4월 입목(땅에 뿌리를 박고 있는 수목)이 집단적으로 생육하고 있는 관내 개발제한구역에 노외주차장 설치를 위한 토지 형질변경 신청을 받고 이를 허가해줬다. 관련 법률인 ‘개발제한구역법’ 상 노외주차장 설치를 위해 토지형질을 변경하려..
정부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국민안전의 날’을 앞두고 지난 2개월간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를 당초 예정대로 내달 대국민 보고를 통해 공개한다. 이와 함께 대진단 실시 당시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들을 종합 검토해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도 마련해 발표키로 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별 안전도 조사 결과는 6월 지방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공개 시기를 조정키로 했다. 문재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정부는 대한민국을 선진국 수준의 안전한 사회로 만들기 위한 종합대책을 다듬고 있다”며 “모든 정책을 힘차고 꼼꼼하게 실천해 세월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전 대한민국을 기필코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 영결·추도식에 참석해 “문재인정부는 세월호를 늘 기억하며, 참사의 진실을 완전히 규명하고 그 교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