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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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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체조직기증원, 워터웨이플러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 3개 공공기관이 불성실공시기관에 지정됐다. 다만 불성실공시기관 수 자체는 전년에 비해 크게 줄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수준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알리오(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에 등록된 319개 공공기관의 주요 경영정보에 대한 통합공시 일제점검 결과 인체조직기증원 등 3곳이 불성실..
정부가 2조9000억원 규모의 대우조선해양 추가 자금지원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채권단의 자율적 채무조정 협의 불발시 추진키로 한 ‘사전회생계약(P-Plan) 제도’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통상 기업청산 절차로 인식되는 기존 법정관리와는 달리 기업회생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P-Plan 역시 법원의 강제적 채무조정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당사자인 대우조선은 물론 협력..
최근 몇 년간 정부가 적극 홍보하는 대국민 정책 중 하나로 ‘정부 3.0’이란 게 있다. 공공정보를 개방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국민의 삶을 보다 편하게 한다는 게 근본 취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1일부터 (1단계)서비스를 시작한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은 이러한 정부 3.0의 취지를 반영한 대표적 정책 사례라 할 수 있다. 행복드림은 인터넷 포털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국민생활에 기초가 되는 식품·..
국내 취업자 5명 가운데 1명은 한주간 평균 54시간 이상의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등 자영업자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7시간에 달했다. 아울러 54시간 이상 근무자 비율도 30%를 훌쩍 넘겼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취업자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3시간으로 전년(43.6시간) 대비 0.6시간 감소했다. 우리나라 취업자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1990년대까..
농협상호금융은 지난달 24일 출시한 2017행운팡팡사은예금이 4주만에 가입 40만좌, 판매금액 10조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24일 와부농협에서 이대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내달 21일까지 추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5가지 이벤트를 진행키로 했다. 2017행운팡팡사은예금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오는 4월 21일까지 전국 농·축협에서 한시 판..
신원섭 산림청장은 지난 25일 서울숲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2017년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에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5000여명의 시민들에게 행사에 참석해 소나무, 유실수 등 2만여 본의 묘목을 나눠줬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내달 30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학계, 연구계, 유관기관 등 농지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금요농정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참석자들과 현행 농지임대차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증가하는 농지 임대차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농지의 합리적 이용 및 질서 확립을 위한 ‘농지 임대차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이 정부가 운영하는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에 자사 상품정보를 등록할 경우 해당 상품의 종류 등의 내용을 표지등록하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표지부여 내용을 담은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 등록표지 운영에 관한 지침 제정안을 이달 2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공정위는 인터넷 포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상품구매 전에 리콜·인증 등..
우리나라가 해양생태계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해양수산부는 26일 파리협정에 기반한 신 기후체제 대응을 위해 해양분야 혁신적 신기술인 ‘블루카본 평가체계 구축 및 관리기술 개발’ 연구를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향후 5년간 10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블루카본(Blue Carbon)이란 연안에 서식하는 염생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흡수한 탄소와 조석·파도 등 물리적 작용에..
우리나라가 해양환경 오염방지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전파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 간 영국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개최되는 ‘런던협약 및 런던의정서 합동과학그룹회의’에 참가해 우리나라의 해양오염 방지 성과를 당사국들과 공유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양환경 오염방지를 위한 과학·기술적 검토를 수행하는 런던협약·런던의정서의 최고 전문기구로서, 이 회의에서 안건 채택..
지난해 초등학생 10명 중 8명은 사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중학생이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6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교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67.8%로 전년보다 1.0%포인트 감소했다. 사교육 참여율은 줄었지만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은 25만6000원으로 오히려 1만2000원 늘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의..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지만, 아동의 경우는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비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6 한국의 사회지표(사망률·주택가격 등 기타 분야)’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는 악성신생물(암)로, 이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50.8명으로 전년수준(150.9명)을 유지했다.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사망원인으로..
신원섭 산림청장은 23일 제주도를 방문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신 청장은 제주도 관계자 등과 함께 헬기를 타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둘러본 후 “4월말까지 재선충병 고사목을 전량 제거해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소득 수준은 소폭 개선됐지만 소비지출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6 한국의 사회지표(소득·소비 분야)’에 따르면 지난해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가구소득은 439만9000원으로 전년보다 0.6% 증가했다. 가구소득의 원천별 구성비는 경상소득이 97.1%를 차지했고, 경상소득 중에는 근로소득(67.0%), 사업소득(19.5%), 이전소득(10.2%..
지난해 초등학생 10명 중 8명은 사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중학생이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6 한국의 사회지표(교육 분야)’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교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67.8%로 전년보다 1.0%포인트 감소했다. 사교육 참여율은 줄었지만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은 25만6000원으로 오히려 1만2000원 늘었다. 학교급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