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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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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세월호 배수작업이 차질을 빚자 선체를 실어 나르는 모듈 트랜스포터(특수운송장비)를 추가한다. 김창준 세월호선체조사위원장은 3일 오후 브리핑을 열어 “천공을 통한 배수가 예상대로 진척을 거두지 못함에 따라 상하이샐비지 등과 협의해 모듈 트랜스포터 수를 24개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지름 7㎝의 구멍 15개를 뚫었으나 뻘이 굳으면서 배수가 안 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의 현재 무게는..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임기가 만료된 이한주 비상임위원 후임에 서울고등법원 판사 출신인 김상준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비상임위원은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16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퇴임하기까지 27년간 판사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는 김상준·서민석 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공정위 측은 “김 신임 비상임위원은 판사 출신 법률전문가로서 사법 분야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대우조선해양 손실분담 문제와 관련해 국민연금 등 채권단들이 연금 가입자나 투자자 자신을 위해서도 어떤 판단을 하는 것이 이익인지는 이미 명확한 답이 나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채권자들이 각자의 재무적 판단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합리적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가야 한다”며 이..
통계청 통계교육원은 개발도상국의 통계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4일부터 15일간 캄보디아 기획부 등 통계인력 15명을 대상으로 특별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캄보디아 통계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개년에 걸쳐 개최하며, 대한민국의 통계제도, 조사방법론, 사회통계 기획 및 통계정보시스템에 관한 전문지식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원유라고 할 수..
해양수산부는 남대서양 우루과이 인근 해역에서 한국선사가 운항 중인 화물선이 실종돼 1일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폴라리스쉬핑은 한국인 8명과 필리핀인 16명을 태운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가 지닌달 26일 브라질 구아이바에서 철광석 26만t을 싣고 출발해 항해하던 중 31일 오후 11시20분께 카카오톡 메시지로 선박 침수사실을 알린 뒤 연락 두절됐다고 해수부에 신고했다. 해수부는 외교부에 즉각 알려 유관기..
세월호 육상거치 준비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세월호의 왼쪽 램프에 매달려있던 포크레인과 승용차가 제거 됐다. 세월호 아래쪽에서 작업하는 인력 보호를 위해서다. 해수부는 1일 오후 3시40분부터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 쌓인 펄 제거작업을 시작했다. 작업자들을 투입하기에 앞서 포크레인과 승용차가 묶여있는 줄을 잘라내 이를 육상으로 내려놨다. 펄 제거작업에는 8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선체조사위원 2명, 미수습자..
해양수산부가 세월호를 통째로 인양한 후 미수습자 수색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가 예정대로 6일 반잠수식 선반에서 부두로 옮겨지면 미수습자 9명이 있을 가능성이 큰 구역부터 우선 수색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는 4층 A데크 선수 부분 왼쪽에 남현철·박영인·양승진·고창석 씨 등 4명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4층 선미에는 조은화·허다윤양, 3층 B데크 앞쪽에는 권재근씨와 아들, 주방 쪽에 이영숙씨가 있..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31일 “올해도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의 토대 위에서 기업·소비자와 함께 활력있는 시장을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양극화 문제 등으로 인해 공정한 시장질서 구축과 불공정관행 개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농협은 31일 최근 청양고추 시세 하락으로 피해를 입은 밀양, 진주 지역 농가에 농협물류 출하차량을 무상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집중 출하기인 4월말까지 밀양과 진주 일대 APC로 출하되는 청양고추를 농협물류 정기화물노선과 수송차량을 이용해 일평균 30톤씩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 수도권 유통센터, 가락도매시장 등으로 무상 운송한다. 또한 앞으로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출하차량을 무상..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등과 함께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대책 실효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금요농정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금요농정 브라운백 미팅은 제3차 삶의 질 정책 시행 3년차를 맞아 그간의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삶의 질 대책의 실효성 제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농촌과 도..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중소기업계는 ‘혁신만이 살 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경쟁기업보다 먼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중소기업학회 춘계 학술대회 및 제56회 희망중소기업포럼에 참석해 “보호막에서 벗어나 위험을 무릅쓰는 도전정신이야 말로 4차 산업시대에 중소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유..
◇과장급 전보 △공정거래위원회 박종배 △제조업감시과장 오행록 △소비자안전정보과장 이병건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4차 산업혁명, 인구구조 변화, 사회자본 확충과 같은 도전 요인들은 미래의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미 우리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기 중장기전략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해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 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을 과감히 탈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31일 설광언 전 KDI 부원장을 국제개발협력센터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설 소장은 서강대 경제학과와 독일 뮌스터대(경제학 박사)를 졸업한 후 KDI에서 연구조정실장, 부원장을 역임했다.
최근 3개월간 감소추세를 이어갔던 소비가 상승세로 전환됐다. 반면 같은 기간 호조세를 보였던 생산은 하락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3.2%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0.3%를 기록하며 감소세로 전환된 후 3개월만이다. 전년동월대비로는 0.5% 늘었다. 이처럼 소매판매가 증가세로 전환된 것은 화장품 등 비내구재(3.1%), 승용차 등 내구재(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