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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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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통상환경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우호적 경제협력기반을 공고히 하는 한편, 에너지 등 새로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그간 정부간 고위급 협의 등을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환율 등 주요 경제현안에 대해 우리 정부 입장을..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고착화돼 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30여년 후에는 부모와 자녀로 이뤄진 전통적 개념의 핵가족보다 1인가구나 부부가구 수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65세이상 1인·부부가구 수는 현재보다 2~3배 늘어나고 미성년자녀가 있는 가구 수는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장래가구추계(전국) 자료에 따르면 가족으로 이뤄진 친족가구 수는 2015년 71..
수협은행장 선임 작업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달 9일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첫 행장추천위원회가 소집된 이후 여러 차례 회의가 열렸지만 현 이원태 행장 임기가 만료된 12일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끝내 경영공백 상태를 맞게 된 것이다. 이번 은행장 선임 과정이 파행으로 흐른 원인이 1조7000억원이나 투입된 공적자금 관리와 관련해 영향력을 놓지 않으려는 정부 측과 올초 신경분리에 따른 독자적 경영을..
정부가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시장과의 소통을 통해 일관된 정책 기조를 견지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업계와 유관기관 역시 가계부채의 질적구조 개선과 취약계층 부담 완화를 위해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가계부채 현황 및 서민·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가계부채 리스크 점검과 정책 대..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12일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방문해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대표적 미래 신산업분야인 뇌과학, 차세대반도체 등의 연구현장을 둘러보고 연구 관련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송 차관은 연구 관련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4차 산업혁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출연연구소 역할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송 차관은 “전 세계는 4차 산업혁명 주도권 선점을 위해..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향후 미국산 셰일가스 수입 등을 통해 한미 양국간 균형있는 교역구조 형성과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꾀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미국 내 인프라 투자 등도 적극 지원하는 등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완전 이행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에서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부대사, 제임스 김 미국 상공회의소(AMCHAM) 회장과 면담을..
정부는 12일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개최해 최근 지정학적 불안요인과 관련한 해외시각과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7일 미국의 시리아 공습 등을 계기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고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를 우려하는 시각도 일부 제기되고 있다”면서도 “외국인 증권투자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등..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영 프로페셔널(YP)’ 직원을 채용한다. 기획재정부는 12일 AIIB는 올해 YP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하면서 최대 12명의 직원에 대한 채용공고를 자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YP 프로그램은 젊고 유능한 인력을 대상으로 멘토링, 직무훈련, 커리어 지도 등을 지원해 향후 정규 직원으로 전환·채용하는 제도다. 채용 인원은 8∼12명이며 근무..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11일 아침 서울시 중구 소재 사내카페인 ‘룩아워티 with 한삼인’에서 유통업체 통합마케팅 추진 TF단 직원들과 간담회(새벽情談)를 가졌다. 농협은 지난해 3월 품목별 개별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부문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농산물 판매확대에 주력한다는 취지로 농협경제지주 및 계열사의 청과·양곡·가공식품·인삼·축산 등 마케팅 전문 인력을 한데 모아 ‘유통업체 통합마케팅..
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하며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든 가운데 생산·투자, 고용의 개선흐름이 이어지고 그간 부진했던 소비도 반등하는 등 경기지표 전반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은 석유제품, 반도체 등 주력품목의 호조로 전년동월대비 13.7% 증가한 48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가습기살균제에 노출된 산모의 유산과 사산, 조산 및 출생아의 건강이상이 피해보상을 위한 특별법상의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로 규정된다. 또한 저소득층 피해자가 가습기살균제 관련 질환으로 위급상황에 처할 경우 특별구제계정을 통해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가습기살균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해 이달 1..
우리 국민의 쌀 소비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이 보유한 현재 쌀 재고량이 1970년대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현재 쌀 재고량은 모두 351만톤이다. 이중 정부양곡은 233만톤, 민간 재고는 118만톤에 달한다. 이는 정부의 쌀 재고량 통계 작성..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은 오는 12일 서울 전경련타워 컨퍼런스센터 사파이어홀에서 ‘쌀 적정생산을 위한 파종기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내 쌀 수급은 2000년 이후부터 구조적 공급과잉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연이은 풍작으로 이러한 수급불균형 문제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쌀 수급불균형 문제는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켜 쌀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부이사관 승진 △통일교육원(파견) 김명주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지원단(파견) 이장로
통계청은 오는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범죄통계 자료 수집·집계 방식 표준화’에 관한 정책토론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철규 자유한국당 의원과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통계청이 주관한다. 통계청은 국제범죄분류(ICCS)를 기반으로 한국범죄분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해 기초연구를 수행한데 이어 올해는 본격적인 개발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