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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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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던 전남 무안의 오리농장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는 7일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된 무안군 삼향읍의 육용오리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해당 농장의 오리 1만4000여 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했다. 이동제한 명령과 분뇨 반출제한 등 방역조치도 해제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산 농산물의 판로를 확보·촉진하기 위해 지역농협의 역할 강화를 골자로 하는 농협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내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농협이 국가 등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의 방법으로 납품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근거조항을 마련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정부가 육상양식장에서 사용되는 항생제 등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양식장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 등록 제도 활성화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6일 양식장 HACCP 등록 제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달부터 맞춤형 컨설팅 사업과 혜택 확대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HACCP은 양식장에서 사용하는 항생제, 사료, 용수 등 위해요소를 관리해 안전하게 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위생·안전관리 시스템..
우리나라 해양관련 사업체 수가 1만8000개가 넘고 산업 규모는 127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산업별로는 선박·해양플랜트 관련 산업과 해운항만업이 매출액 기준으로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해양수산부는 7일 국내 해양산업 관련 기업체 현황을 담은 최초의 국가승인통계인 ‘2015년 해양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해양관련 총 사업체 수는 1만8385개로 파악됐다...
정부가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재정조기집행 방침을 밝힌 가운데 1분기 집행실적이 당초 목표보다 2조원 가까이 초과됐다. 기획재정부는 6일 올해 1분기 재정조기집행 목표인 87조4000억원 대비 1조8000억원 초과한 89조3000억원 집행했다고 밝혔다. 집행비율도 31.7%를 달성해 목표치인 31.0%에서 0.7%포인트 끌어올렸다. 기재부 측은 조기집행 목표 초과달성을 통해 건설기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정부가 만성적인 공급 부족으로 거래가 부진한 탄소배출권 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여유물량 이월제한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또한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부가 보유 중인 예비물량도 시장에 푼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5일 이월제한과 정부 보유분 공급 등을 골자로 하는 배출권 거래시장 안정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 1월 첫 도입된 배출권거래제는 여유 배출권 보유기업들의 참여 부족으로 제대로 작동..
화장품이 온라인 및 모바일쇼핑 거래증가를 견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화장품과 생활·자동차용품 등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크게 늘었고, 모바일쇼핑도 전년보다 70% 이상 늘어난 화장품, 아동·유아용품 등을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조857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2.9% 늘었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조3984억원..
정부가 수급 불균형으로 거래가 부진한 배출권 거래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부 보유 예비물량을 시장에 공급키로 했다. 이에 앞서 정부로부터 할당받은 배출권에 여유분이 있음에도 이를 시장에 내놓지 않고 과다 보유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내년 이후 추가 할당시 불이익이 부과된다. 기획재정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배출권 거래시장 안정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용 워셔액과 습기제거제 등 생활화학제품이 안전·표시기준 개정을 통해 위해우려제품으로 신규 지정된다. 또한 스프레이형 세정제 등에 사용되는 살생물 물질에 대한 안전기준도 새롭게 설정된다. 환경부는 4일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 개정안을 5일부터 20일 동안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안 환경부가 지난해 6..
정부가 수도권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량 2부제 실시 등을 포함한 공공부문 비상저감조치 발령을 추가키로 했다. 환경부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와 함께 5일부터 기존의 공공·민간부문 비상저감조치와 별도로 공공부문에 한해 추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공부문 발령’ 추가는 지난 1~3월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음에도 발령요건이 까다로워 비상저감조..
지난해 경기침체 국면이 지속됐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재정은 오히려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해 세입이 당초 예상보다 더 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경기활력 제고를 위해 강조했던 재정조기집행과 하반기 11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다. 기획재정부가 4일 발표한 ‘2016 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총수입은 401조8000억원으로 총지출 384조90..
지난해 우리나라 재정수지가 전년에 비해 17조원 넘게 개선되며 1년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총세입에서 총세출을 뺀 결산상 잉여금도 13조원 가까이 발생했다. 중앙정부 채무를 포함한 국가채무 금액 자체는 늘었지만 재정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덕분에 예산대비로는 11조원 넘게 줄어들었다. 재무제표상 국가부채는 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 증가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1400조원을 돌파했다. 정부는 4일 광화문 정부서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2% 상승하며 4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석유류와 농·축산물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2% 상승하며 2012년 6월(2.2%) 이후 4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0%대였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9월 이후 1.3%를 기록하며 1%대로 올라섰다...
3월 소비자물가가 4년 9개월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했고 전월대비 변동은 없다.
오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원태 수협은행장의 후임 인선작업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행장추천위원회가 구성된 지 한달여가 다 돼 가는 데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결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31일 있었던 2차 공모 지원자 대상 면접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후임 행장 내정이 또 미뤄지자 금융권을 중심으로 온갖 억측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부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인사를 신임 행장에 앉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