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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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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입시 및 취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자살이 10년 가까이 사망원인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청소년의 음주·흡연율은 2006년 이후 10년간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7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청소년(9~24세)의 사망원인 중 자살(고의적 자해)이 7.2명(인구 10만명..
올해 1월부터 정상운영 중인 가축분뇨 배출에서 운반·처리, 액비살포까지 이동현황과 양의 변화를 관리하는 전자인계관리시스템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18일 양돈농가에 대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한 결과 3월말 기준으로 목표 대비 117%인 5299곳에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공공기관의 물품·용역 공공구매 및 정부 사회서비스 민간위탁 시장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의 참여를 확대하고 담당 공무원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중앙·지방정부 민간위탁 및 공공구매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2017 협동조합 민간위탁·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교육, 문화예술, 시설관리 등..
미국이 한국의 ‘환율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환율조작국 지정을 회피하기 위해 트럼프 정부 측에 약속했던 대미 무역수지 흑자폭 감소, 미국산 에너지 수입 확대 등이 국내 수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향후 미·중 간의 교역 상황, 10월 미 재무부 환율보고서에서의 기조 변화 등 국내 교역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최근 우리 경제의 긍정적 흐름에도 불구하고 대내외 리스크 관리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증가에 힘입어 생산·투자가 동반 회복되는 등 예상보다 나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한국은행도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등 경기상황에 대한 긍정적 견해가 점차 공..
정부가 예산 절감과 효율적 집행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와 논문을 공모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2017년 나라살림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날부터 내달 26일까지 6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라살림 아이디어 공모전은 예산 절감과 효율적 집행에 대한 국민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대응, 저출산 극복, 양극화 완화 등 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14일 연규영 소비본부 본부장을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연 신임 본부장은 일본 이와테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과 농촌정보문화센터 연구위원 등을 거쳤다. 농정원 설립 이후 경영평가 및 대외협력업무 총괄 업무를 시작으로 농식품 소비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축산물브랜드(기능성축산물)의 생산 및 유통활성화 방안, 농산물 선물거래의..
농협 쌀이 젊은 소비층 기호에 맞게 페트병 포장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농협은 오는 17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2kg 소포장 페트병 쌀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편의점 주 고객층인 20~30대 1~2인 가구 소비패턴에 맞춰 기존의 대용량 종이 포장제품을 2kg 소포장 페트병으로 개량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페트병 쌀은 농협청원생명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공급하는 우리 쌀 제품으로 △유기농..
농협경제지주는 14일 대한건축사협회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간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은 대부분 건축과 관련된 사항이 주류를 이뤘다.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높은 설계용역비 부담 등으로 인해 적법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교육·홍보, 정책활동 및 지역단위..
식용곤충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소비 확대를 위한 행사가 개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농촌진흥청은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식용곤충 소비 확대를 위한 곤충식품 페스티벌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곤충식품업체, 학계,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전시와 음식시연, 심포지엄 등이 열렸다. 특히 이날 오전과 오후에 곤충요리 시식행사와 시연이 펼쳐져 많은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한국농수산대학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 김 장관은 이날 학위를 받은 373명의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학사부문 배광수(특용작물)씨, 전문학사 부문 이정세(특용작물)씨 등 5명에게 농식품부 장관상을 시상했다. 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 중 85%가 농수산업에 종사 중이며, 졸업생의 농가 평균소득이 9000만원을 기록하는 등의 성과에 힘입어 최근 5년간..
공정거래위원회가 앞으로 사실관계가 복잡하거나 쟁점이 많은 사건에 대해 피심인인 기업의 의견을 먼저 듣기로 했다. 또한 전원회의 심의, 결정·의결 사항 중 현실에 맞지 않는 내용은 삭제한다. 공정위는 14일 이 같은 의견청취절차 신설, 전원회의 심의대상 합리화 등의 내용을 반영한 ‘공정거래위원회 회의 운영과 사건절차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칙 개정은 그간 절차의 복잡성..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가 농어가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인가구가 농어촌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고령인구 비율도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구가 감소추세를 보이면서 농어가 규모도 줄었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6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으로 전체 농가 중 2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53.5%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에 비..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3~14일 이틀간 전남 신안에서 열린 간부진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영농환경 속에서 농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업인에게 더욱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민관협력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및 신기술 개발 △농어촌의 다원적 기능을 살리는 농어촌 지역개발사업 추진 △기존사업의 효율성 제고 및 새로운 영..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14일 “인공지능(AI), 4차 산업혁명 등 메가트렌드의 물결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의견을 참고해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재정 투자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송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대한상의 간담회’에 참석해 “인구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 등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한 집중투자를 내년 예산편성의 기본방향 중 하나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