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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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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1~12일 이틀간 부안군 줄포만에 위치한 갯벌생태공원에서 ‘제10회 해양보호구역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해양보호구역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한 관계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2008년부터 개최돼 왔다. 현재 해수부는 전국 9개 광역시·도와 21개 기초 시·군·구에 총 27개의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10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는 해수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올해 1분기 국산 제조품의 국내공급이 기계장비와 1차금속을 중심으로 2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입 제조품 공급 증가폭은 전분기에 비해 3배가량 확대됐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은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했다. 국산 공급은 기계장비와 1차금속 등이 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고, 수입도 전자제품과 기계장비 등의 호조에 힘입어..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 밀집해 있는 섬유·염색 공장 등 영세 소규모 업체의 미세먼지 불법배출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는 10일 포천시 일대에서 미세먼지 불법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 165곳을 선정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합동 중앙환경기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93곳의 사업장에서 12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경기도·포천시와 합동으로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 새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그간 대선 과정에서 강조해온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지출 증가 등을 위한 재정역할 확대 방침이 하반기에 수립될 경제정책방향에 어느 정도 반영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9일 새정부의 경제공약 방침에 맞춰 경제정책방향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선이 사상 처음으로 12월이 아닌 5월에 조기 실시된 만큼, 매년 6월말 경에 수립해 발표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새정부의..
10일 공식 출범하는 새정부의 조직개편은 역대 대통령선거 때와는 달리 소폭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정부조직 개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온데다, 보궐선거 성격으로 치러진 이번 대선의 특성상 별도의 정권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바로 출범하는 만큼 부처 신설이나 통폐합 등을 통한 대대적 개편에 나설 물리적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최소화 방침에도 불구하고 일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해 12월 준공한 신청사 건물이 국내 리모델링 건물 중에서 최초로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인 ‘그린1등급’ 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녹색건축 인증제도(G-SEED)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한 친환경 건축물을 인증하는 제도로, 최우수(그린1등급)부터 일반(그린4등급)까지 4단계로 나뉜다. 환경부에 따르면 그간 리모델링 건물이 녹색건축 인증을 받은 사례는..
정부가 올해 적조 발생에 대비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한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실제 발제업무를 수행하는 62개 지방자치단체의 현장 조치를 돕기 위한 행동지침도 마련키로 했다. 또한 효율적 방제작업을 위한 ‘적조 대응 사전 모의훈련’을 6~7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적조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2013년 적조로 인해 2..
오대산과 태백산이 천연기념물 어종인 열목어가 구애활동을 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조건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대산과 태백산 어류 모니터링 중 산란을 위해 상류로 이동 중인 열목어의 구애행동을 촬영했다고 8일 밝혔다. 열목어는 연어목 연어과 어류로 냉수성 대형 담수어종으로 국내에서는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의 일부지역에만 제한적으로 서식하고 있다. 특히 열목어는 용존산소가 풍..
한국, 중국, 일본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국가들은 5일 통화정책만으로 균형성장을 달성할 수 없다며 재정정책과 구조개혁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이날(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에서는 열린 제20차 ‘아세안+3(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참석자들은 통해 이같은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우리나라 대표로 회의에 참석했다. 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차기 정부에서 계속 이어갔으면 좋을 정책으로 노동개혁을 언급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를 마친후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 자리에서 새 정부가 계속 이어갔으면 좋을 정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구조개혁이다. 하려다 안됐지만, 노동개혁 같은 것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동개혁은..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최동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전경성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우리나라가 올해와 내년에 각각 2.5%, 2.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ADB가 4일 발표한 ‘2017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ADO)’에 따르면 아시아 45개 회원국의 경제성장세는 다소 둔화돼 올해와 내년에 5.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시아 회원국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경제의 재조정 국면이 지속되는 점이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중..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20개국(G20)이 글로벌 인프라 투자에 대한 국가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투자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식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4일 G20이 GIH(Global Infrastructure Hub)의 글로벌 인프라 투자 정보 플랫폼인 ‘프로젝트 파이프라인’과 ‘인프라 컴퍼스’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G20은 인프라 투자 정보 허브로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아세안(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 참석을 위해 4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한다. 유 부총리는 5일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첫날을 시작한다. 이날 회의에서 한중일 재무장관은 최근 세계·역내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역내..
온라인쇼핑 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년 전에 비해 20% 넘게 늘어난 가운데 모바일쇼핑도 40%에 가까운 증가율을 기록했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325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1.3% 늘었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조73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6%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온라인쇼핑과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