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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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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금융·왼환시장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한다.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는 11일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실물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뉴욕·도쿄·홍콩 등 거시경제금융회의 해외네트워크와의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지 상황도 점..
10일 헌법재판소가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 탄핵 결정을 내리면서 이제 관심은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냐에 모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헌재 결정 이후 단기적 혼란은 있을 수 있지만 지난 3개월여 동안 국내 거시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일제히 입을 모았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헌재의 (인용)결정에 대해 반..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경제정책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그간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국정을 정상적으로 운용해 왔고, 앞으로도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기까지 모든 국가시스템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바에 따라 안정적으로 운영될..
정부가 미국산 계란 수입 중단이 국내산 계란 수급불안 및 가격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수입처 다변화 등 사전조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북한 미사일 발사, 미국 금리인상, 프랑스 대선 등 대외변수에 대응하기 위한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 안정조치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10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TF 회의를 열고 북한 미사일 발사..
◇일반직고위공무원 임용 △조사관리국장 김현애 ◇과장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보경 △복지통계과장 김정란
◇국장급 인사 △재산소비세정책관 김병규
정부가 국민연금 등 5개 사회보험에 대해 안정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외·대체투자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군인연금·건강보험은 단기유동성 확보를 위해 투자상품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해외·대체투자 비중 확대 및 투자상품 다변화를 골자로 하는 2017년 사회보험 자산운용방향을 발표했다. 국민연금의 경우 지난해 31.0%였던 해외·대체투자 비중은 올해말까지 31.3%로, 사학..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아델 빈 무하마드 파키흐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 파키흐 장관은 아시아를 순방 중인 사우디 국왕을 수행하는 일정 도중 ‘사우디 Vision 2030’에 대한 한-사우디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방한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사우디는 한국의 최대 원유 공급국이자 최대 해외건설시장으로써..
2400곳이 넘는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놀이시설 등 어린이활동공간이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한 도료나 마감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어린이활동공간 중 1만8217곳을 점검한 결과 13.3%에 해당하는 2431곳이 환경보건법상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위반시설 2431곳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도료나 마감재가 중금속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2414곳으로 대분..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는 경제주체의 심리위축 영향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경기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수출 회복세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 호조로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탄핵 심판,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중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 관련 보복조치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소비 및..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오후 호세 에두아르도 칼자다 로비로사 멕시코 농식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측 간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농업기술·과학분야에서의 전문가 교류 및 정보 공유, 농식품 교역확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장관은 한국산 농기계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멕시코 시장에 한국산 농기계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멕시코 농식품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지난 7일 건강보험 등 8대 사회보험의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보험료 인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8대 사회보험 통합 중기(2016~2025년) 재정추계 결과’ 자료에 따르면, 장기요양보험은 3년 후인 2020년이면 적립금이 모두 소진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건강보험 적립금 역시 2023년에 고갈됩니다. 적립금이 소진된다는 것은 곧 돈이 없어 급여..
정부가 세종시 일원에 콘트리트 대신 흙과 자갈로 빗물을 관리하는 친환경 물순환 생태도시를 조성키로 했다. 환경부는 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함께 세종시 연기면 산울리(6-3생활권)와 연동면 합강리(5-1생활권)에 분산식 빗물 관리방법인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도입해 자연적인 물순환을 유지하는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15년 3월 환경부와 행복청이 체결..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최근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기업과 국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중국에 대한 경제·외교적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최근 불거지는 통상문제 영향과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에는 관련 업계에 대한 지원방안 강구, 시장안정조치..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그간 충분한 직업교육이 제공되지 않았던 일반계 고졸 인력에 대한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일자리 중심의 국정운영을 지속하고 지난해 발표한 청년 일자리대책에 대한 보완방안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일반계 고졸 취업지원과 관련해 “일반고 재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