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uhodu
정부가 수급 불균형으로 거래가 부진한 배출권 거래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부 보유 예비물량을 시장에 공급키로 했다. 이에 앞서 정부로부터 할당받은 배출권에 여유분이 있음에도 이를 시장에 내놓지 않고 과다 보유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내년 이후 추가 할당시 불이익이 부과된다. 기획재정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배출권 거래시장 안정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용 워셔액과 습기제거제 등 생활화학제품이 안전·표시기준 개정을 통해 위해우려제품으로 신규 지정된다. 또한 스프레이형 세정제 등에 사용되는 살생물 물질에 대한 안전기준도 새롭게 설정된다. 환경부는 4일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 개정안을 5일부터 20일 동안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안 환경부가 지난해 6..
정부가 수도권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량 2부제 실시 등을 포함한 공공부문 비상저감조치 발령을 추가키로 했다. 환경부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와 함께 5일부터 기존의 공공·민간부문 비상저감조치와 별도로 공공부문에 한해 추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공부문 발령’ 추가는 지난 1~3월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음에도 발령요건이 까다로워 비상저감조..
지난해 경기침체 국면이 지속됐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재정은 오히려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해 세입이 당초 예상보다 더 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경기활력 제고를 위해 강조했던 재정조기집행과 하반기 11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다. 기획재정부가 4일 발표한 ‘2016 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총수입은 401조8000억원으로 총지출 384조90..
지난해 우리나라 재정수지가 전년에 비해 17조원 넘게 개선되며 1년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총세입에서 총세출을 뺀 결산상 잉여금도 13조원 가까이 발생했다. 중앙정부 채무를 포함한 국가채무 금액 자체는 늘었지만 재정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덕분에 예산대비로는 11조원 넘게 줄어들었다. 재무제표상 국가부채는 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 증가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1400조원을 돌파했다. 정부는 4일 광화문 정부서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2% 상승하며 4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석유류와 농·축산물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2% 상승하며 2012년 6월(2.2%) 이후 4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0%대였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9월 이후 1.3%를 기록하며 1%대로 올라섰다...
3월 소비자물가가 4년 9개월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했고 전월대비 변동은 없다.
오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원태 수협은행장의 후임 인선작업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행장추천위원회가 구성된 지 한달여가 다 돼 가는 데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결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31일 있었던 2차 공모 지원자 대상 면접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후임 행장 내정이 또 미뤄지자 금융권을 중심으로 온갖 억측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부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인사를 신임 행장에 앉히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배수작업이 차질을 빚자 선체를 실어 나르는 모듈 트랜스포터(특수운송장비)를 추가한다. 김창준 세월호선체조사위원장은 3일 오후 브리핑을 열어 “천공을 통한 배수가 예상대로 진척을 거두지 못함에 따라 상하이샐비지 등과 협의해 모듈 트랜스포터 수를 24개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지름 7㎝의 구멍 15개를 뚫었으나 뻘이 굳으면서 배수가 안 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의 현재 무게는..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임기가 만료된 이한주 비상임위원 후임에 서울고등법원 판사 출신인 김상준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비상임위원은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16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퇴임하기까지 27년간 판사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는 김상준·서민석 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공정위 측은 “김 신임 비상임위원은 판사 출신 법률전문가로서 사법 분야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대우조선해양 손실분담 문제와 관련해 국민연금 등 채권단들이 연금 가입자나 투자자 자신을 위해서도 어떤 판단을 하는 것이 이익인지는 이미 명확한 답이 나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채권자들이 각자의 재무적 판단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합리적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가야 한다”며 이..
통계청 통계교육원은 개발도상국의 통계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4일부터 15일간 캄보디아 기획부 등 통계인력 15명을 대상으로 특별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캄보디아 통계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개년에 걸쳐 개최하며, 대한민국의 통계제도, 조사방법론, 사회통계 기획 및 통계정보시스템에 관한 전문지식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원유라고 할 수..
해양수산부는 남대서양 우루과이 인근 해역에서 한국선사가 운항 중인 화물선이 실종돼 1일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폴라리스쉬핑은 한국인 8명과 필리핀인 16명을 태운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가 지닌달 26일 브라질 구아이바에서 철광석 26만t을 싣고 출발해 항해하던 중 31일 오후 11시20분께 카카오톡 메시지로 선박 침수사실을 알린 뒤 연락 두절됐다고 해수부에 신고했다. 해수부는 외교부에 즉각 알려 유관기..
세월호 육상거치 준비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세월호의 왼쪽 램프에 매달려있던 포크레인과 승용차가 제거 됐다. 세월호 아래쪽에서 작업하는 인력 보호를 위해서다. 해수부는 1일 오후 3시40분부터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 쌓인 펄 제거작업을 시작했다. 작업자들을 투입하기에 앞서 포크레인과 승용차가 묶여있는 줄을 잘라내 이를 육상으로 내려놨다. 펄 제거작업에는 8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선체조사위원 2명, 미수습자..
해양수산부가 세월호를 통째로 인양한 후 미수습자 수색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가 예정대로 6일 반잠수식 선반에서 부두로 옮겨지면 미수습자 9명이 있을 가능성이 큰 구역부터 우선 수색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는 4층 A데크 선수 부분 왼쪽에 남현철·박영인·양승진·고창석 씨 등 4명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4층 선미에는 조은화·허다윤양, 3층 B데크 앞쪽에는 권재근씨와 아들, 주방 쪽에 이영숙씨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