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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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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동네수퍼나 편의점 등에 빈 소주·맥주병을 반환할 때 돌려받는 보증금이 지금보다 2.5배 인상된다. 또한 보증금 지급을 거부하거나 허위지급을 통해 부당이익을 취하는 도소매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처벌규정도 마련된다. 환경부는 빈용기 보증금 제도개선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재활용법)’의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 분야의 창조경제 구현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만들어 농촌을 다시 사람이 모여드는 곳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지난달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창농·귀농 박람회인 ‘2015 에이팜(A Farm Show)’ 개막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축사를 통해 밝힌 우리 농업의 청사진이다. 이날 박 대통령은 “최근 시장개방과 인구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우리 농업이 큰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정부가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키우고 농업·농촌을 활용한 청년일자리가 보다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농식품 벤처·창업 생태계 지원에 나선다. 최근 들어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생명공학(B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젊은층의 귀농귀촌이 늘어나는 등 우리 농촌이 새로운 성장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기본..
통합 KEB하나은행이 1일 공식 출범한다. KEB하나은행이 통합 이후 총 자산 규모가 298조8354억원에 달하는 메가뱅크로 떠오른 만큼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되는 함영주 행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우선 당장 함 행장이 풀어야 할 숙제는 하나·외환은행 간의 이질적인 조직 문화를 하나로 묶는 화학적 통합을 무난히 이룰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지난 1년여간 걸친 통합 과정에서 깊어진..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최근 개관한 ‘칭다오 한국농수산식품 물류센터’를 국내 농식품의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 6월 착공한 후 2년 3개월만에 준공돼 지난 28일 문을 연 칭다오 한국농수산식품 물류센터는 연면적 1만4482㎡ 규모로 첨단 냉동, 냉장, 상온 시스템을 모두 갖춰 연간 2만톤 수준의 물량 취급이 가능하다. aT는 올해 칭다오와..
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선물용 농식품과 쌀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30일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둔갑행위 등 부정유통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내달 두 차례에 걸쳐 집중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로 예정된 1차 단속은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추석 성수품을 제조·가공해 보관하고 있는 식육포장·가공업체..
우리 전통주를 세계에 알릴 22명의 전통주 달인이 뽑혔다. 농촌진흥청은 사단법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함께 28일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제6회 전통주 소믈리에 경기 대회’를 열고 이경석 씨 등 22명을 전통주 소믈리에(전문가)로 선정했다. 전통주 소믈리에는 전통주를 전문적으로 구매·저장·관리하고,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전통주 목록 작성은 물론,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전통주 소믈리에 경기 대회는..
세월호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를 입은 단원고 학생 등 안산 지역 유족들의 배·보상 신청을 돕기 위한 현장설명회가 내달 1일 안산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내달 1일 경기도 안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787)에서 세월호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특별법에 따른 배·보상 신청 기한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단원고 학생 가족들에게 특별법에..
우리나라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국적 선박의 국제협약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항만국통제(PSC) 집중점검이 내달부터 3개월간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아시아·태평양지역 및 유럽지역 46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항만국통제(PSC) 집중점검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항만국통제 집중점검은 자국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국적 선박에 대해 매년 일정기간 동안 선박의 구조, 설비, 선원..
◇심판관 임용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장근호 ◇과장급 전보 △해양정책과장 윤현수 △해양영토과장 이안호 △항만운영과장 정도현
이달 들어 적조 발생 지역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우리나라 남·동해안 일대 양식어가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지난 17일 경남 거제 앞바다 양식장에서 첫 어류폐사 피해가 발생한 후 수산물 소비 위축에 대한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해양수산부의 협조를 얻어 △적조 피해 현황과 정부의 방제 및 피해최소화 대책 △해외 대응사례 △수산물 안전성 문제 등을 3회에 걸쳐 게재한다. ◇7월말 이후 계속..
독도와 울릉서에서만 서식하는 우리나라 고유식물인 ‘섬기린초’가 피부 미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화장품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공동연구를 통해 섬기린초의 미백 기능을 확인하고 지난 21일 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생물자원관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5월 연구를 통해 섬기린초에 피부 미백 효능이 뛰어난 알부틴과 갈릭산이 결합된 물질인 ‘2,6-디-..
2007년 12월 허베이스피리트호로 인해 대규모 해양유류오염사고가 일어났던 충남 태안 앞바다 일대 어장환경이 사고이전 수준으로 회복돼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실시된 어장환경개선사업 성과분석 결과, 태안 앞바다 일대 어장환경과 해수유분 등이 오염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갯벌생태계도 사고 직후 급감했던 옆새우 등 민감저서동물이 다시 증가하는 등 회복기..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통해 조성된 플랫폼을 활용해 외국인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부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FTA 플랫폼을 활용해 중국 등 아시아 시장 진출에 필요한 국제물류, 통관체계, 전자상거래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서비스 산업 유치기반 구축 등 맞춤형 규제완화를 시행해 경제자유구역..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제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막식 참석차 제주지역을 방문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 크루즈 관계자들이 아시아 크루즈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서 유 장관은 “제주크루즈포럼이 아시아크루즈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크루즈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계획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