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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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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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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감]임종룡 "인터넷銀, 주주 적격성 면밀히 심사할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지난 1일 마감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컨소시엄 참여 사업자에 대해 주주 적격성 여부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3개 컨소시엄 중 ‘해외도박·횡령·배임·조세포탈’ 혐의를 받고 있는 사업자에 대한 적격성 여부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이날 김기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카카오뱅크에..

KEB하나은행, 서울시와 청년일자리창출 협약 체결

KEB하나은행이 서울시와 함께 청년 일자리창출 지원에 나선다. KEB하나은행은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서울시 일자리대장정 출정식’에서 서울시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기념으로 출시된 ‘통합 행복Together 정기예금’, ‘통합 행복Together 정기적금’ 및 ‘통합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 판매 시 조성된 출..

농협, 국정감사서 방만경영 집중포화

6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농협 국정감사에서는 중앙회와 농협은행의 방만한 경영 등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집중 성토가 이어졌다. 우선 지나치게 높은 중앙회와 은행 임직원들의 연봉 수준이 도마 위에 올랐다. 홍문표 의원(새누리당)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농협중앙회의 경우 임직원 6660명 중 26.4%(1758명), NH농협은행은 1만4080명 중 34.5%(..

우린 우리방식대로 간다··· 인터넷銀 비참여 은행의 셈법은?

지난 1일 접수가 끝난 인터넷전문은행 1차 예비인가 신청에 참여하지 않은 신한·하나·농협은행이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은행법 개정 여부와 1차 예비인가 심사 결과를 지켜본 후 내년 6월로 예정된 2차 예비인가 신청시기에 맞춰 인터넷전문은행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현재 예비인가 신청 단계가 마무리돼 심사가 진행되고..

환경부, 폴크스바겐 차량 도로주행 검사 착수

환경부는 독일 폴크스바겐의 디젤 차량에 대한 배출 가스 조작 사태와 관련해 국내 운행 차량의 실제 도로주행 검사에 6일 착수했다. 조사는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 주관으로 서울·인천 일대의 도로에서 이뤄졌으며, 대상은 유럽연합(EU)의 유로 6·유로 5 배출가스 허용기준에 따라 생산해 국내 인증을 받은 차량이다. 이날은 대상 차량 7종 가운데 유로 6 골프 차종이 운행됐다. 나머지 유로 6 차량은 폴크스바겐..

[2015 국감] 농협銀 여신관리 부실···5년간 부당대출금액 42억 넘어

최근 5년간 NH농협은행에서 발생한 부당대출사고 규모가 42억원을 넘어서고, 이 중 사고처리 과정을 통해 회수된 금액은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민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6일 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발생한 부당대출 건수와 금액은 각각 16건, 42억470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도별로는 2010년 총 6건(약..

[2015 국감] 황주홍 "농협은행 부동산PF 부실채권 9500억원 달해"

NH농협은행의 올해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채권이 9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일 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8월말 기준 부동산PF 보유잔액은 2조5767억원이며, 이 중 37%에 해당하는 9449억원이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NPL)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까지 부동산PF 보유잔액은 2조7423억원으로 KB국민은행(72..

2라운드 접어든 인터넷은행 전쟁...은행법 개정은?

내년 본격 출범을 앞두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는 은행법 개정과 관련해 금융당국과 정치권·은행권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금융당국은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를 위해 은행법 일부를 바꿔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정치권과 은행권은 정부 취지에는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연내 또는 내년 초 개정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는 시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지난 1일 접수가 마감..

[귀농귀촌 시리즈] 귀농창업, 이렇게 하면 백전백승

최근 농업·농촌 분야에서 창업을 통해 성공의 꿈을 키워가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정부 역시 농업·농촌 분야에서 1만2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로 지난 6월 ‘농식품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예비창업자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지만 도시출신 젊은이들이 이른바 귀농창업을 통해 성공하기란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사회경험이 일천한데다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과는 사뭇 다른 농촌..

[귀농귀촌 시리즈 기고] 창농도전 청년들을 위한 네 가지 조언

최근 귀농귀촌붐이 일면서 농산물의 가공·유통·체험까지 영역을 확대해 부가가치를 올리는 6차산업에 도전하려는 청년들이 많아졌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창조농업이란 의미의 ‘창농’, 농촌에 취직한다는 ‘취농’ 등의 신조어도 등장했다. 귀농귀촌종합센터장으로 6차산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해 강조하고 싶은 조언(성공포인트)은 크게 네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 남들이 손대지 않은 창농·취농분야에 도전하는 것이다. 도시생활에서 익힌 온라인마..

금융위, 공적자금 MOU 완화키로···우리銀 경영자율성 확대 기대

그동안 우리은행의 자율적인 경영활동을 위축시켰던 제약사항이 대폭 완화된다. 정부가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우리은행과 체결했던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 관리체계를 기업가치 제고와 경영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선키로 했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2일 우리은행 등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회사에 대한 경영정상화 MOU 관리체계 개선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MOU 관리체계를 일반 시중은행의 건..

금융위, 우리銀 기업가치 제고 방안 마련····민영화 속도낸다

정부가 우리은행과 체결한 경영정상화 이행 약정(MOU)을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현재 아부다비투자공사(ADIC) 등 중동 국부펀드와의 실무협상이 진행 중인 우리은행 매각 작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7월 과점주주 매각방안 발표 이후 중동 국부펀드 등과 (우리은행 지분에 대한)수요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와는 별도로 우리은행 MOU를 개선해 경영자..

서민금융 역할 잘하는 상호금융사에 인센티브 준다

정부가 자본건전성이 양호하고 조합원 대상의 대출실적이 전체 업권에 비해 평균 이상인 상호금융회사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또한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해석돼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자산건전성 분류기준을 발굴·정비하되, 총자산 5000억원 이상 대형조합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건전성 규제를 부과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정찬우 부위원장 주재로 제3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시중은행, 중금리 대출시장 진출 안하나 못하나

올 들어 중금리 대출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시장규모도 커지고 있지만 시중은행들은 여전히 시장진출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시중은행에서 출시된 6~10%대 중금리 대출상품은 서너 가지에 불과하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우리은행이 지난 5월 출시한 ‘위비모바일대출(연 5.8~9.6%)’로 9월 말 현재 330억원의 대출실적을 올렸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도..

韓 금융시장 성숙도 순위 87위···전년보다 7단계 하락

우리나라 금융시장 성숙도가 지난해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세계경제포럼(WEF)이 30일 발표한 ‘2015년 국가경쟁력 평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금융시장 성숙도 순위가 지난해보다 7단계 하락한 8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순위 하락은 △대출의 용이성(119위) △은행 건전성(113위) △금융서비스 이용가능성(99위) △금융서비스 가격적정성(89위) △벤처자본의 이용가능성(86위) 등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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