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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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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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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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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산업·고용환경 변화 반영한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세요"

靑은 없다는데…개각설 급부상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2~3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2차 부분개각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특히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올해 안에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임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주형환 기재부 1차관의 이동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2일 정관계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장관 2~3명을 교체하는 2차 부분개각이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12월 초..

임종룡 금융위원장 "마지막 금융개혁 과제는 성과주의 확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앞으로 남은 금융개혁 과제는 ‘성과주의 문화의 확산’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금융권이 스스로 이런 변화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4차 금융개혁회의에서 “금융개혁의 본질적 방향은 금융회사가 자율성에 기반해 문화와 행태를 변화시켜 국민들에게 그 성과를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금융당국이 먼저 검사 및..

물가관리 패러다임 바꿔라

물가 수준이 정부와 한국은행이 정한 기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물가)상황이 3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이제 물가관리도 과거 경제성장기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적정 성장률을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다시말해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던 과거 경제성장기에 세웠던 물가안정 목표를 저성장 국면에 들어간 현실을 반영해 재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한은이 가장 역점을 둬야 할 1순위 목표는 물가안..

갈길 먼 '은행-저축銀 연계대출' 활성화

금융당국이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낮아 제1금융권에서 돈 빌리기 어려운 서민층을 위해 은행-저축은행 연계대출을 독려하고 있지만 일부 은행을 제외하고는 전산시스템 통합 및 관련 상품 출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저축은행 간 연계대출 상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는 곳은 신한·KB국민·KEB하나은행 등 세 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은행-저축은행 연계대출 판매시장..

본인 확인 없이 인출된 예금, 은행이 책임지고 돌려줘야

제대로 된 본인 확인 절차 없이 인출된 정기예금 금액에 대해서는 은행이 책임지고 예금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10일 은행이 본인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정기예금 인출 권한이 없는 제3자에게 정기예금을 지급한 경우 이를 돌려주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일부 은행에서는 예금인출에 필요한 비밀번호 등 일부 정보가 일치할 경우 추가 정보 확인 없이 예금주가 아닌 제3자에..

속도 내는 산은 금융자회사 매각작업…KDB생명 빼고는 순조

금융당국이 산업은행이 장기 보유 중인 비금융자회사를 3년 내 모두 정리키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대우증권을 필두로 한 금융자회사 매각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KDB생명의 경우 산은이 아닌 계열 사모펀드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이해관계자들 간의 의견조율 작업이 필요한 만큼 당분간 인수 후보자를 찾기까지는 좀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산은은 9일 ‘제2차 금융자회사 매각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

KEB하나銀, 부산시와 외국인투자 유치 협력 업무협약 체결

KEB하나은행은 9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부산광역시와 ‘부산시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함영주 행장과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부산 인터내셔널 PB센터를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내년 상반기 중 부산 서면 KEB하나은행에 설치될 부산 인터내셔널 PB센터는 PB 서비스와 외국인투자자문 서비스가 융합된 외..

축소냐 유지냐···'계륵' 전락한 산은 소매금융 사업

산업은행과 금융당국이 산은의 소매금융 사업 축소와 관련해 미묘한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의 정책금융 강화 방침에 따라 산은의 소매금융 사업 축소는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정작 산은은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위해서는 현재의 예수금 규모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반 고객 대상 소매예금 등을 포함한 산은의 예수금 규모는 10월말 현재 35조원가량으로 전체 조달금액 중 19...

<동정> 진웅섭 금감원장, 금융감독기관장 국제회의 참석차 출국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총재회의(GHOS)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했다. 이번 회의에는 28개 회원국 45개 기관의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해 BCBS의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을 마무리하기 위한 업무계획 및 목표일정은 물론, 오는 15~16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보고될 안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

"고수익 미끼 유사수신 꼼짝마!"

금융당국이 일반 금융소비자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유사수신 금융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금감원, 대검찰청, 경찰청, 국세청과 함께 유관기관 실무회의를 갖고 유사수신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수익을 미끼로 한 유사수신 행위 등으로 인한 서민생활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감원 등 유관기관이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해 금융범죄 대응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동인식에 따라..

금감원, GA 관리자 대상 전국 순회교육 실시

금융감독원은 생·손보협회 및 보험대리점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법인보험대리점(GA) 관리자 대상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법인대표, 준법감시인, 지점장 등 2000여명의 GA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그동안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유형의 규정위반 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소속 설계사가 각종 보험사기에 연루되..

KEB하나은행, ‘2015 서울 빛초롱 축제’ 공식 후원사 참여

KEB하나은행은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열리는 ‘2015 서울빛초롱 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2년 이후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7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행사기간 동안 청계천 모전교에 ‘KEB하나은행 빛터널’을 설치했다. 별빛이 총총 내려앉은 모습을 형상화한 ‘KEB하나은행 빛터널’은 총 길이 10m, 입구 높이가 5m에 달하며 측면에..

금감원, 모뉴엘 부실대출 산업·기업銀 등 6개 은행 제재

금융감독원은 제21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6개 은행의 모뉴엘 여신 관련 조치안건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6개 은행은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KEB하나은행(舊 외환은행), KB국민은행 등이다. 금감원은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해서는 기관주의 및 직원에 대한 조치(자율처리)를 의결했으며, 나머지 4개 은행에 대해서는 임직원에 대한 조치(주의, 자율처리)를 의결했다. 한편 제재심 의결의..

KEB하나은행, 주거래우대 中企대출 2차 판매 실시

KEB하나은행이 지난 9월에 이어 ‘주거래우대 중소기업대출’ 2차 판매에 들어간다. 이 상품은 9월 1일 통합 KEB하나은행 출범과 함께 5000억원 한도로 출시돼 2개월만인 10월말에 조기 완전판매된 바 있다. KEB하나은행은 기업 주거래 요건을 충족할 경우 금대우리는 물론 추가 신용대출까지 가능한 주거래우대 중소기업대출을 1조원 한도로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주거래우대 중소기업대출은 신용등급별로 최대 연..

임종룡 금융위원장 "구조조정 목적은 기업·경제 살리는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기업구조조정은 회생 가능한 기업은 물론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4일 금융위 1층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에서 “기업구조조정은 생산성 있는 기업을 잘 선별해 살리겠다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높이겠다는 게 기업구조조정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항간에는 이같은 옥석가리기가 한계기업을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만 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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