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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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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0~2026.09.17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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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감원장 "금융감독 패러다임, 소비자보호 관점으로 바꿀 것"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감독의 패러다임을 감독규율 중심에서 금융회사 중심으로, 시장우위 관점에서 소비자보호 관점으로 바꿔나가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금감원과 은행연합회가 공동 개최한 ‘은행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참석해 은행이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응해 자율과 책임,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감독방향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행산업..

안정보단 변화···이경섭 신임 농협은행장의 과제는?

NH농협은행이 안정보다는 변화와 혁신의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러한 길로 농협을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으로 이경섭 신임 행장을 내세웠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 본점에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이 행장을 공식 선임했다. 이 신임 행장의 선임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행장은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구미중앙..

국민안전과 금융서비스를 하나로···KEB하나銀, 119안전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KEB하나은행은 11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119안전재단과 함께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금융서비스 제공 등을 포함한 ‘119생명번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응급지원 서비스인 ‘119생명번호’를 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 적금, 입출금통장 등에 기재해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패키지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119생명번호는 119신고 접수시 사전 등록된 신상, 질환..

우리銀의 새로운 비대면 실험···안심부스 통해 금융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이 서울시에 설치된 안심부스를 통해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서울시와 KT링커스가 추진한 안심부스에 자동화기기를 설치해 예금인출, 입금, 이체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심부스는 범죄위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긴급 대피장소로서 경광등, 사이렌, CCTV 등이 설치돼 있으며, 기가와이파이와 부스 내 터치스크린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협銀, 'NH핀테크 오픈플랫폼' 정식 출시···비대면 채널 첫발

NH농협은행이 비대면 채널 구축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NH농협은행은 11일 농협상호금융과 함께 ‘NH핀테크 오픈플랫폼’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이란 핀테크기업이 농협의 금융API를 활용해 금융 기능이 포함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환경을 말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3월 오픈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8월에 20개 핀테크기업과 모델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기자의눈> 해프닝으로 끝난 우리銀 국민주 매각 논란

한국금융연구원이 지난 6일 발표한 우리은행 민영화 관련 보고서가 금융권에 적지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이 보고서는 우리은행의 성공적인 민영화를 위해서는 일반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분할납입 방식의 국민주 매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그동안 여러 차례의 매각 시도가 무산되는 등 진통을 겪어왔던 우리은행 민영화를 조기에 매듭짓기 위해서는 기존의 일괄매각(경영권 지분 매각)이나 과점주주 매각..

금감원, 신한은행에 금융정보 불법조회 관련 '기관주의'

금융감독원이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의 지인을 불법 조회한 신한은행에 기관주의 결정을 내렸다. 금감원은 10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정보 불법 조회 사건과 관련 신한은행에 기관주의 조치를 하고 해당 임원 3명에 대해서는 ‘퇴직자 위법사실통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기관장이 자율처리토록 결정했다. 금감원의 기관제재는 영업 인가·허가 취소, 영업정지, 문책 기관경고, 주의적 기관경고..

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규제개혁, 상시화·제도화할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금융규제와 관련된 운용규정을 마련해 앞으로 규제개혁을 상시화·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차 금융개혁회의에 참석해 “연초부터 추진해온 금융개혁 효과가 인터넷전문은행,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이동제 등을 통해 가시화되고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12월과 내년에도 금융개혁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시장질서규제와 소비자보호규제..

금융당국, 위험요인 선제대응 위해 금융사 건전성 높인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자본 확충을 적극 독려키로 했다.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과 기업구조조정 등 대내외 이슈로 인해 높아지고 있는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또한 최근 위축기미를 보이고 있는 회사채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기관투자가들의 회사채 수요를 촉진하는 한편 투자를 저해하는 규제완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9일 서울 태평로 금융위 대회의실에..

차기 농협은행장에 이경섭 금융지주 부사장 내정

이경섭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차기 농협은행장에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은행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며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 농협은행을 이끌게 된다. 농협금융지주는 9일 오전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이 부사장을 차기 농협은행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구미중앙지점장, PB사업단장, 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 서울지역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고 2014년 1월부터 금융지..

[2016년 경제전망] 저성장 국면 내년에도 벗어나지 못하나

최근 몇 년간 이어져 온 저성장 국면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한국은행 등 일부 기관이 올해보다 높은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내놓고 있지만, 가계부채 등 내수 진작을 저해할 위험요인이 여전한데다가 수출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대외교역에 있어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등 신흥국의 내년 경제 상황 전망이 그리 밝지 못하다는 점은 수출의존도가..

차기 농협은행장, 이경섭 지주 부사장·최상록 부행장 2파전

올해 말로 임기가 끝나는 김주하 농협은행장의 교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9일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해 올해 말로 임기가 종료되는 김주하 행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이 올초 부임한 이후 처음 단행하는 이번 지주 계열사 CEO 인사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김 행장의 연임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대체..

국민연금, 산은 코코본드에 2000억원 투자

국민연금이 산업은행이 최근 발행한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에 20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산은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7000억원 규모로 발행 공모한 코코본드에 국민연금이 200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산은 코코본드는 10년 만기 상각형 조건으로 발행됐으며, 금리는 산은의 10년 만기 회사채 유통 금리(연 2.43%, 지난 7일 기준)보다 0.33%포인트 높은 연 2.7..

은산분리 완화 무산 은행법 개정안...또다른 쟁점은?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은산분리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방안이 끝내 여야간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실패한 가운데 정부가 추진 중인 일부 금융개혁 내용이 담긴 또다른 은행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도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권과 국회에 따르면 19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 폐회를 사흘 앞둔 가운데 정무위원회에 상정된 은행법 개정안의 이번 회기내 처리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정무위에 상정된 은행법..

은행 부행장 '물갈이 계절'...안정이냐, 변화냐 주시

5대 시중은행 부행장 중 절반 이상이 올해 말로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 은행별로 연말인사 폭이 얼마나 될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KB국민·NH농협·신한·우리·KEB하나 등 5대 시중은행의 부행장 37명 중 21명이 이달 중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계좌이동제 실시,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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