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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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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0~2026.09.17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태양광부터 친환경 배달까지…광명시, '탄소중립'에 푹 빠지다

"광명시 산업·고용환경 변화 반영한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세요"

대출 줄이는 은행…금리 올라도 수익성 개선폭 둔화 불가피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내년 국내 시중은행들의 수익성 개선은 소폭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금리인상 영향으로 시중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지만 은행들이 가계부채 급증에 따른 리스크 관리 등의 이유로 이자이익의 원천인 대출 영업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NH농협·신한·우리·KEB하나 등 5대 시중은행은 내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5% 내외로 낮춰..

내년부터 은행-계열사간 대출연계 영업 가능해진다

내년 상반기부터 5개 금융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은행창구에서 은행-계열사간 원스톱 연계대출 영업이 이뤄지고, 계열 은행이 두 곳인 금융지주의 경우는 1월부터 지점망 공동활용은 물론 입금·지급, 환전, 증명서 발급 등 교차서비스 제공도 가능해진다. 또한 은행·증권·보험 등의 상품을 함께 취급하는 복합점포수가 오는 2017년까지 대폭 확대되고, 해외법인 신설도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22일 국무회의를 열..

현장의 힘···밑바닥 금융개혁 이끌었다

“탁상공론을 없애라.”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개혁 현장점검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강조한 금융개혁의 핵심은 ‘현장중심’이었다. 거시적인 담론을 정해 추상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실천 가능한 작은 과제부터 조각조각 모아 큰 그림을 그려나가겠다는 게 현장중심 금융개혁의 요체라는 것이다. 실제로 우수건의자·유공자에 대한 표창식을 겸한 이날 보고회에서 소개된 금융개혁 성과 사례는 금융..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로 상향···경상수지 등 대외지표 긍정 평가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가 19일 오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재보다 한단계 높은 ‘Aa2’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받은 신용등급으로는 역대 최고 등급으로 전체 21개 등급 가운데 세 번째로 높다. 특히 지난 4월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조정한 이후 8개월만에 실제등급을 올린 것인 만큼 국내 경제상황이 본격적인..

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법안 국회통과 위해 전 간부 나서달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금융관련법안 통과를 위해 금융위 전 간부들이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임 위원장은 20일 주요 간부들을 소집해 긴급 입법전략회의를 갖고 “금융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올 한해 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간다”며 “전 간부들은 법안 통과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입법 독려를 위해 목숨을 거는 자세로 해야 한다”며 오는 22일로 예정..

노후자산 확대 위해 퇴직·개인연금 연계 높인다

금융당국이 고령화의 빠른 진전으로 인한 개인의 노후소득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퇴직·개인연금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자산운용을 추진키로 했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간 자유로운 자금이체를 위해 퇴직소득세를 부과하지 않고(과세이연), 원리금 보장 상품 판매를 제한하는 대신 수익형 상품 편입을 확대해 운용 다변화를 통한 수익률 제고를 유도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0일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신한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뮤지컬관람 지원

신한은행은 19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아트홀에서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문화소외계층 가족들을 초청해 명작동화 어린이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공연나눔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을 모아 사회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 다문화, 미혼한부모 가정 등 총 130여명을 초대해 아이들의 정서적..

은행, 대출금리 쑥…예금금리는 찔끔 올렸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17일 새벽 전격 단행되면서 국내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그간 미 금리인상 가능성이 대출금리에 이미 선반영돼 조금씩 오르고 있던 터라 향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뒤따를 경우 변동금리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던 금융소비자의 이자부담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개 시중은행의 대출금리(코픽스 변동금리)는 최근 3개월(9~11..

금융당국, 내년부터 금융소비자보호 위한 규제 강화키로

앞으로 금융회사가 펀드 등 투자성 상품을 판매할 경우 얻는 수수료 수준과 체계를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의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또한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해 금융회사가 구매권유한 상품이 소비자의 수요와 상황에 적합한 이유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적합성 보고서’를 도입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임종룡 위원장 주재로 금융소비자 자문 패널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규제 강화 방안..

금융위, 중국 광대은행 서울지점 신설 인가

금융위원회는 16일 제23차 정례회의를 통해 중국광대은행(中國光大銀行)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중국광대은행은 총자산 규모가 4473억달러(2014년말 기준)에 달하는 중국 내 12위 은행이다. 지난 1992년 설립 이후 중국 내 3개 자회사와 951개 지점, 해외 홍콩지점을 두고 있다. 이번 인가는 2011년 11월 중국농업은행 서울지점 이후 4년만에 이뤄진 중국계 은행에 대한 신규 인가다. 이에..

[2016년 경제정책방향]소비자 체감도 높은 금융개혁 추진한다

정부가 16일 발표한 2016년 경제정책방향 중 금융 관련 분야의 핵심은 금융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금융개혁 내용이다.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는 물론 실물경제의 정상 성장궤도 복귀라는 전체 경제정책 방향에 맞춰 규제완화를 통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눈에 띄는 부분은 금융소비자 수요에 맞춘 탄력적 은행영업 유도 내용이다. 다양한 경제생활 패턴을 가진 금융소비자..

산은, 기업구조조정 기능 강화 위한 조직개편 나선다

산업은행이 기업구조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늘고 있는 한계기업의 원활한 구조조정 작업을 위해 기업관리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이를 위해 현재 기업구조조정1실과 2실로 나눠져 있는 구조조정본부가 확대 개편되고 전문인력도 추가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 같은 조직개편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 초안을 금융위원회에 제출돼..

내집마련 앞둔 김 과장···대출가능금액 얼마나 줄어드나?

#서울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김 과장(38세)은 올 연말 또는 내년 초쯤 오랜 전세생활을 청산하고 내집마련을 고려 중이다. 하지만 정부가 발표한 가계대출 개선방안으로 인해 대출가능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주변의 얘기를 듣고 그간 눈여겨 봐왔던 한 수도권 소재 아파트 구입을 서두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가 내년 2월부터 상환능력 중심의 여신심사 및 분할상환 원칙 취급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

NH농협銀, 경기도와 빅데이터 활성화 MOU 체결

NH농협은행이 경기도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API 제공을 통한 금융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4일 경기도와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과 경기도는 공공데이터와 민간 빅데이터 융합·분석을 통한 경기도 내 창업 기업 및 농축산업 종사자 지원, 도정 현안 이슈 해결 등 공공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연계와 교류를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NH농협은..

[가계부채 관리대책]대출부실 따른 차주·금융사 위험, 사전에 막는다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여신) 심사 기준을 강화키로 했다. 금융위원회가 14일 금융감독원·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의 핵심 요지는 금융회사의 (차주)상환능력 심사방식을 선진국형으로 개선해 처음부터 갚을 수 있는 만큼 돈을 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급증하고 있는 가계부채의 부실화를 해소하기 위해 사실상 대출 심사를 현행보다 깐깐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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