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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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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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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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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은평~관악' 서부선 경전철 민투심 통과…"출퇴근 시간 단축"

서울 은평구(새절역, 6호선)∼관악구(서울대입구역, 2호선)에 15.8㎞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이 투자심의를 통과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고 7개 사업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은 정부가 지난 10월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따라 공사비 특례를 반영해 협상이 완료된 첫 번째 사업이다. 사업 추진 16년 만에..

"이웃과 따뜻한 점심 한끼"…기재부 복권위, 연말 봉사 나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2일 35명의 행복공감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하는 올해 마지막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염리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급식메뉴인 고추전, 새송이전을 직접 부치고, 복지관을 찾은 15..

김윤상 기재차관 "내년초부터 재정 신속 집행돼야"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연말까지 부처별·사업별로 2025년 예산에 대한 세부집행계획 수립 등 사전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내년초부터 신속히 집행돼 민생과 체감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12일 오후 4시 제28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해야 할 일..

한기정 "CP 제도는 ESG 경영 핵심…인센티브 발굴할 것"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기업 내의 '작은 공정위'라 불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은 정부의 공적 법집행에 앞서 기업들 스스로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내부 준법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해 나가는 것으로, ESG 경영의 핵심요소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확보를 위한 핵심 장치"라고 강조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202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 및 포럼'을..

김완섭 환경장관, 대전시 하천 정비사업 점검…"제도 개선할 것"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12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유등천 및 대전천의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대전시는 3개(갑천, 유등천, 대전천)의 국가하천이 도심을 관통하는 지역으로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할 경우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올해 7월 장마 기간 중에도 일부 지역에서 하천 제방이 유실되고 급격히 불어난 물이 제방을 넘어가면서 대전 서구 용촌동의 한 마을이 침수되는..

"창조적 파괴 시대 대비한 중등교육 재구조화 필요"

정부가 조만간 '2차 사회이동성 개선 방안'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중등교육 재구조화 및 직업계고 교육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 지방 대도시 육성을 위해 광역시와 도의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관점도 담겼다. 이제는 따라잡기가 아닌 '창조적 파괴' 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 개개인의 생애적 관점에서의 교육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한국개발..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2019년 대비 좌석수 90% 이상 의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기업결합을 승인받는 대신 항공기 공급 좌석 수를 2019년 대비 90% 이상 유지해야 한다. 예를 들어 회사가 공급하던 연간 좌석 수가 2019년 1만석이었다면, 이후에도 최소 연간 9000석 이상은 공급해야 한다는 뜻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 5월 두 회사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부과했던 일부 시정조치안을 전원회의를 통해 수정·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정위의..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 하수처리수 하루 12만톤 공급

경기권 반도체 사업장 물 재이용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하루 12만톤 규모 물을 공급하게 된다. 환경부는 11일 오후 경기 화성시 반월동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경기도, 화성시, 오산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삼성전자 등과 함께 '경기권역 반도체 사업장 1단계 물 재이용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오산 하수처리수를 재생해 하루 12만 톤 규모의 물을..

지난달 취업자 12만3000명 늘어…건설·제조업 한파 계속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2만3000명 늘었다. 하지만 내수부진의 여파에 건설업과 도·소매업에서 취업 한파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쉬었음 청년도 크게 늘었다.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4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2만1000명으로 전년 대비 12만3000명 증가했다.취업자 수 증가폭은 올해 초까지 20만~30만명대로 호조세를 보였지만 올해 5월부터 꺾여 7월, 8월,..

과학기술 R&D 지원예산 싹둑… 정부 예비비도 반토막

정부 원안에서 4조1000억원이 깎인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치 대혼란 사태를 틈타 야당 주도의 감액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예상되는 급격한 통상환경 변화에 정부의 신속한 대처가 힘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핵심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예산이 대거 깎이고, 정부 예비비도 반토막 나면서 재해나 통상위기 발생 시 매번 국회 심의를 거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내년도..

"첨단산업 전 세계 각축인데"…野 예산안 통과, R&D 줄줄이 삭감

정부 원안에서 4조1000억원이 깎인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치 대혼란 사태를 틈타 야당 주도의 감액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예상되는 급격한 통상환경 변화에 정부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지 우려가 나온다. 핵심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예산이 대거 깎이고, 정부 예비비도 반토막 나면서 재해나 통상위기 발생시 매번 국회 심의를 거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상황에..

"자국우선주의 강화…아태지역 성장동력 찾아야"

자국 우선주의가 팽배한 세계경제 속 아시아 경제를 전망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전문가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향후 인구감소로 성장세가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고를 권고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제통화기금(IMF)과 함께 이런 내용이 담긴 '2025년 세계경제 전망: 강화되는 트럼피즘, 심화되는 성장격차'란 주제로 공동컨퍼런스..

최상목, 주한 일본대사 만나 "韓 경제 시스템 굳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최근 정치 상황으로 주한 기업들을 비롯해 본국의 우려가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정부와 한국은행이 공조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우리 경제 시스템은 굳건하고 정부의 긴급 대응체계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9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와 면담을..

초순수 국산화…반도체 제조시설에 국내 최초 공급

'반도체'의 생명수로 불리는 초순수를 국산 기술로 생산해 반도체 제조 공정에 국내 최초로 공급한다. 그간 미국·일본 등 해외기업이 주도하던 초순수 시장에 국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환경부는 9일 오전 경북 구미 소재 에스케이(SK)실트론 구미 2공장에서 '초순수 국산화 실증플랜트 통수식'을 개최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초순수 생산기술을 국산화하기 위해 '고순도 공업용수 국..

"밸류업이라더니 밸류다운"…경제팀 '리스크 진화' 안간힘

한국에 몰아닥친 '비상계엄' 광풍에 우리 경제가 그 어느때보다 큰 불확실성에 휩싸이게 됐다.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고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밸류업'을 외쳤지만, 행정부의 수장이 국내 정치상황을 극한으로 몰며 돌연 '밸류다운'에 사활을 건 셈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필두로 한 경제팀은 정치 리스크가 경기 악화로 옮아 붙지 않도록 진화하는 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6일 외환시장 등에 따르면 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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