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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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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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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정부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산소 부족·복합적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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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기후변화 물 문제 국제동향은?"…환경공단, 포럼 개최

국내·외 물관리 전문가들이 집중호우,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물 문제에 대응 국제 동향과 정책을 모색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5일 한국물환경학회와 함께 '미래물관리 국제포럼'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실이 주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개최된 가운데 이날 자리에는 환경부도 참석했다. 먼저 박준홍 한국물환경학회 회장의 '기후위기 시대의 한국 물관리의 현재..

10가구 중 4가구 수돗물 마셔…'상수원 수질관리' 가장 원해

우리나라 10가구 중 4가구는 집에서 물을 먹을 때 수돗물을 끓여서 또는 그대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이 가장 원하는 수돗물 정책은 '원수(상수원)의 수질관리'였다. 환경부가 5일 발표한 '2024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6월 30일 전국 7만2460가구를 조사한 결과 37.9%가 "수돗물을 그대로 또는 끓여서 마신다"라고 응답했다. 이는 직전 조사인 2021년 조사 때(3..

최상목,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면담…"韓 경제 안정적"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제금융기구 등 금융시장과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신속히 상황을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피에르-올리비에 구린샤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만나 한국 경제·금융 시장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구린샤 수석은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컨퍼런스 참석차 방한중이다. 최 부총리는 전날 I..

통상부처 1급, 국내 정세 경제 영향 점검 및 대응방향 논의

주요 통상부처 1급 관계자들이 회의를 개최해 최근 국내외 상황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기획재정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오후 3시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산업부 통상차관보 등이 모여 대외 관계부처 1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국내 정세에 대한 주요국 반응과 외환·금융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의 시장안정조치에 따라 외국인 기업, 투..

소상공인 금융사각지대 해소…저리 대출자금 2000억원 추가 공급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채무부담 증가와 내수회복 지연이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연내 저리 대출자금 20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폐업 소상공인에 대해선 내년 새출발기금 예산도 채무조정 10조원을 목표로 재기지원 연계도 강화한다. 5일 발표된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에 따르면 취약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이른바 '금융지원 3종 세트' 대상을..

세종관가도 대혼란… 장관들 사의 표명에 일정 줄줄이 보류

간밤 갑작스럽게 떨어진 비상계엄령에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도 비상대기를 하는 등 혼란에 휩싸였다.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190명 참석 의원 전원 동의로 통과되면서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국무위원 전원이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하면서 정부의 주요 일정들도 줄줄이 보류된 상황이다. 당초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처합동 소상공인 맞춤형 대책이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이를 포함한 대부분의 일정이 취소됐다. 4일 세종관가에 따르면 비상계엄이..

긴박했던 간밤 비상계엄…세종관가 대혼란 속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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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에 세종관가 '당혹'…"여당도 몰랐다"

세종관가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당혹스러운 모습을 숨기지 못 하고 있다. 관가 고위관계자들은 상황을 전혀 몰랐다는 분위기다. 4일 환경부 고위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에 "여당인 국민의힘도 비상계엄 선포 관련 사안을 아예 전해듣지 못 한 것으로 들었다"라며 "계엄 선포로 일단 환경부에서는 각자 위치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하라는 장관 지시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 역시 "계엄 선포 관련해 들은..

환경부, 비상계엄 전화 긴급회의 소집…"각자 위치에서 역할 충실" 당부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전화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환경부는 3일 밤 11시 50분 유선상으로 김 장관이 주재하는 주요 실·국장 긴급회의를 열었다. 환경부 관계자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포 이후 김 장관은 환경부 전 직원에 "각자의 위치에서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해달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현재 지방 출장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상황대기 중이다...

최상목 "비상계엄 이후 시장 불안에 무제한 유동성 공급"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시장 불안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모든 가능한 금융·외환 시장안정 수단을 총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3일 오후 11시40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이후로 긴급 거..

국토교통부 차관도 긴급회의 위해 세종청사 진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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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1급 간부 긴급 회의 소집…"11시 40분 회의 시작"(속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밤 11시 40분부터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등과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이후 기재부 1급 이상 간부들을 긴급 소집해 비상 계엄 관련 회의를 연다.

[취재후일담] 영화 '집으로'의 치킨과 지역경제

"치킨이라고 했잖아. 프라이드. 누가 물에 빠트리래?" 영화 '집으로'는 도시에 살던 7살 상우가 엄마의 사정으로 시골에 내려가 외할머니와 함께 지내는 일상을 감동적으로 담아냅니다. 특히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말하는 상우에 할머니가 진한 백숙을 내놓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할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백숙이지만 상우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던 것이죠. 경기 불황에 내수부진이..

플라스틱 협약 타결 무산…"내년 다시 협상"

부산에서 열린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5)가 합의에 이르지 못 한 채 폐막했다. 우리나라 역시 플라스틱 다(多)생산국인 만큼 당초 생산감축 조항을 두고 이견이 엇갈려 온 가운데 정부가 구체적인 생산감축 목표를 두는 것에는 미온적 태도로 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INC-5는 일주일간의 협상 끝에 2일 종료됐다. 당초 회의는 전날인 1일 종료예정이었지만 기한..

[포토] 野 감액 예산안 강행에…기재부 1급 간부 '비상 경기점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재부 1급 이상 간부들을 긴급 소집해 야당의 일방적인 내년도 예산 삭감안이 국민생활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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