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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영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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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지역의 문화와 역사 등을 담은 중학교 인정교과서인 ‘부산의 재발견’ 2만8000부를 만들어 관내 중학교와 교육연수원 등에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과서 내 주요 내용에 대해 부가적인 정보를 보다 간편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QR코드 10여개를 삽입하는 등 일부 보완했다. 교육청은 이 교과서를 활용해 ‘민주시민교육 교사 역량강화 지역연계 체험 실습 연수’와 ‘지역화교과서를 활용한 가족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이익희 제11대 본부장으로 지난 9일 취임했다. 이 본부장은 “공단의 최우선 과제인 문재인 케어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개편안의 시행 등 제도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열린 마음으로 상호존중하며 한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는 따뜻한 직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가입자인 국민과 보건의료서비스 공급자들과의 상생협력으로 함께 나아가는 지역본부를 만드는데 최선..
부산항만공사(BPA)는 동북아물류중심연구소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한 부산항 정보통신기술(ICT) 중장기 전략 방향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BPA는 지난해 11월부터 외부전문가와 내부 실무진이 공동으로 워킹그룹(W/G)을 구성, 매주 끝장토론 방법으로 과제를 수행해 왔다. 3대 허브화 전략인 △ 글로벌 물류 허브 △해양관광 비지니스 허브 △항만연관서비스 허브 등과 연계해 도출된 주요 과제에 대..
부산영상위원회와 아세안문화원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아세안문화원 4층 ACH홀에서 ‘앙코르 FLY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앙코르 FLY영화제는 2012년부터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FLY)’에서 제작된 단편영화 10편과 독특한 작품 세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14개국 113명 FLY 졸업생들의 작품 중 선별한 장·단편영화 22편 등 지난해 10월 ‘한-ASEAN 문화교류의..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다음 달부터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상수도요금에 대한 감면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현재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가정 △주민등록 상 동일 세대인 만 18세 미만의 손자·손녀가 3명 이상인 조손가정이 해당된다. 이번 수도요금 감면 시행으로 다자녀가정 약 2만1280세대가 월 1만2000원, 연간 14만4000원..
올해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지원과 일자리 창출 정책 등을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1일 청사 3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중소기업 R&D지원사업 설명·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합동설명회로 전년도 대비 달라진 정책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사업계획서 작성요령과 신청방법 등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1대1 상담부스를 운영, 현장에서 기업애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쌍방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동네서점 살리기에 나섰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지난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인 부산서점협동조합과 지역경제·문화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서점협동조합은 전국 최초로 지역 40개 동네서점으로 구성돼, 지역문화 활성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수익의 3분의 2를 문화행사 및 동네서점살리기운동에 사용하고 있다. 캠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캠코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올해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항, 생동감 넘치는 부산항’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허브항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부산해수청은 9일 부산신항의 지속적인 개발, 해양관광 문화가 융합된 복합기능 신해양공간 조성, 깨끗하고 대형 해양사고 제로화 및 해양안전 의식 확립 등 3대 중점목표를 발표했다. 해수청은 목표 달성을 위해 △항만인프라 적기 공급 및 선진 항만물류 지원 체계 구축 △해양관광문화·레저..
공사장에서 구리 케이블을 훔친 절도 피의자와 이를 매입한 고물상업주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아파트 공사장에서 드럼에 감겨진 구리 케이블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씨(24) 등 2명을 구속하고 장물을 취득한(장물취득 혐의) B씨(58) 등 2명을 불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2월 5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 드럼에 감겨 보..
부산지방경찰청 지능수사대는 오규석 기장군수를 승진 인사 비리와 관련해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에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 기장군수는 2015년 7월 30일 기장군청 5급 정기승진 심사시, 승진 16명 기준으로 배수 내에 들지 못한 A모씨를 승진시키기 위해 당시 인사담당자에게 승진 인원을 1명 더 증원토록 지시한 후, 후보자 17명을 특정해 주면서 전원 승진 의결토록 지시했다...
BNK부산은행이 올해 총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대출 펀드(2018 뉴 스타트 특별대출)를 조성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2018 뉴 스타트 특별대출의 지원은 부동산 담보대출, 보증서 담보대출, 신용대출로 조건에 따라 업체당 최대 50억 원까지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부동산 담보대출의 경우 신용등급, 담보비율에 따라 최저 연 3.0%의 저리로 지..
부산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중소전문건설기업 10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스케일 업’(Scale Up)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대형 건설현장에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률을 높이고 지역자재와 지역장비를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조례를 개정하고 지역업체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5년 이후 건설경기 호황에 힘입어 토목공사 등 상위 전문건설업체는 수..
부산대학병원이 환자 보호자 동의 없이 대리수술을 해 수술을 받은 환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결국 한달만에 숨졌다. 이런 가운데 병원은 의료 기록지마저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병원 의료진과 간호사 등을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부산대학병원 전공의 A씨(28)와 간호사 B씨(25·여) 등 의료진 4명을 불구속 입건 하고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C씨(46)와 조교수 D씨(40)에..
“해외기업을 부산에 유치하고 세계의 4차산업의 신기술과 인력을 부산에 모이도록 세일즈하는 CEO형 시장이 될 것입니다.” 이종혁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4일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절박한 심정으로 6월 13일 부산시장에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은 시장출마 선언문을 통해 “부산을 확 바꿔야 한다”며 “부산..
가동 중단 위기에 놓인 부산 기장군 해수 담수화 시설에 대해 서병수 부산시장이 중앙정부에서 책임지고 재가동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서 시장은 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토교통부가 올해 해수 담수화 시설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등 기장 해수 담수화 시설 가동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책사업으로 추진한 기장군 해수 담수화 시설은 소유와 운영권은 중앙정부에 있고, 담수화 수돗물 공급 문제를 비롯해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