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통일시대 대통령?…신개념 장르소설 '신의 속삭임' 출판
새로운 실험정신과 충격적인 소재가 담긴 소설 ‘신의 속삭임’(행복우물, 464쪽)이 출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책장을 모두 넘길 때까지 어떤 예측도 불허한다. 거듭되는 반전, 조금 지나친 배경 설정, 주된 플롯이 두 개의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는 구조. 이런 요소들을 특징으로 하는 소설이다. 저자는 일요신문 부산경남본부장 하용성이다. 소설은 장르도 완전히 새롭다. 스릴러, 추리, 판타지, 정치, SF, 구도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