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중 메모권 보장...'자기변호 노트' 전국 시행
경찰청은 사건관계인(피의자,피해자,참고인 등)이 경찰에서 조사를 받을 때 자신의 진술 내용 등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기재할 수 있도록, 피의자 인권 보호를 위해 도입한 ‘자기변호 노트’ 제도가 오는 7일부터 전국 경찰관서에서 확대 시행된다고 6일 밝혔다. 자기변호 노트는 피의자 권리 안내, 방어권 보장 관련 체크리스트, 자유 메모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노트에 진술 내용을 기록하고, 피의자 권리 관련 사항의 이행..